낳음잘못당해서 인생20년가까이 날려먹은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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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음잘못당해서 인생20년가까이 날려먹은썰(4)

링크맵 0 1,292 2020.03.18 15:23

전에 썼던거 이어서 다시써봄(이거랑 제목같음 괄호안 숫자만 다르고)

 

5년전 난 분리수거날 우리집쓰레기를 버리러가면서

애미가 마시는 맥주캔이 1주동안 몇게나왔는지 세어봄

순간 난 내눈을 의심함 적게나온게 60개고 70개는 가볍게 넘기기도함

 

난 그뒤로 충격먹고 어떻게하면 에탄올먹는걸 막을수잇는지

컴퓨터,책등에서 닥치는대로 에탄올 특성같은거 미친듯이 찾아봄

 

하지만 내가 그걸 막을수있는방법은 없었고(어떻게하던 맥주의 특성이 변질되서 눈치챔)

 

난 가볍게 설득도 해봤지만 소용없었음 게다가 담배도 피는데

이것때문에 애비가 극대노함 결국 애비가 나한테

애미 담배피냐고 물어보고 난 침묵함 그러더니

"ㅅㅂ 이 새X 왜 말이없어"하고 때리려고해서

내가 "몰라요" 시전함 그러자 나한테

"ㅅㅂ 거짓말 마,콱씨 죽여버릴까보다"해서

 

쫄아서 도망다님 그러자 애미가 애비막아섬

 

여차저차 상황이 끝나긴했는데

난 애미가 나공격하려던 애비막아선게

지금 생각하면 역겨움 상식적으로 그정도면 담배끊는게 정상인데 

지금도 술담배못끊음 그러면서 애비를막는태도가 가식적으로느껴짐

 

결국 난 애미 불신하고 걍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한게 5년지남

 

 

그리고 2013년 (2014년 얘기하다 왜 2013년이 나오냐면 내가 이걸본 년도가 2013년때부터이고 그때 구상함) 

나는 유튜브에서 소형 제트엔진을 단 rc모형비행기가 날아다니는걸

우연히봤고 상당히 재밌어보인다고 생각해서 만들어보자! 라고 결심함

 

난 어릴때부터 전자제품,기계를 뜯어보면서 구경하는 기질이 강했음

 

그리고 초6때 과학경시대회도나갔고 과학은 나 따라올사람 없었음(애들이 암기빵먹었냐고 물을정도)
 

외국에선 소형으로 개인이 자작하는경우도있고

rc용으로 작게 제품으로된것도있음

 

용접도하고 이것저것 소재까지 따져가며 조립하고(분리수거장에서 재료 이것저것 수집함)

해야했음

 

물론 초딩이 완벽히 만들순 없지만

난 유튜브를 봐가면서 최대한 비슷하게 따라해보려햇음

 

손도베이고 힘도들고 내가 재료를 주우러 다니던걸 욕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래도 난 재밌엇음

그리고 초딩이 이걸 만들면 대단한건가? 생각함

(물론 내가 레전드가 되려던건 아니고 난 단지 내가 보고 작동시키며 즐기기위해 만듬)

 

 

용접이 문제였는데 이건 전자레인지 부품으로 만들수잇는데

이과정에서 좀 쓰레기가 많이나오고 더럽게 복잡하고 초딩이였던 나에게 골때렸음

물론 정리는 최대한 하고 작업을 거의 집밖으로 나가서함

 

2014년이 끝나갈 무렵

이 과정을본 애미가(애비도 나 못마땅해함) 빡쳐서 "니 인생 말아먹을래?,의미없는짓 그만해라xxx" 하면서

결국 난 마음상한채로 그걸 포기해야했음

 

솔직히 그걸 완성했다면 고딩 내신{물리,공학(이건3학년때배움)} 특기사항에 써먹을수있지않을까 생각해서 더 후회함

 

그외에도 내폰(갤럭시S1) 뺏어가던놈

(얘는 노트4산다고 ㅈㄹ하다 사기당함)등 여러이야기가있지만

그냥 패스

 

 

 

 

 

2015년

난 중1이되었고 일부러 초딩때 애들이 자주가는 학교말고 좀 더 멀리감

거기로 배정받고 애미애비는 "설마설마햇는데 여기로가냐" 하고 또 갈구고

애비는 "ㅅㅂ,야 너 현실도피하냐?개xxx아?"이래서 난 새친구 만나고 새로운 경험 한다고 잡아땜

 

처음3월은 나름 나 건드리는 놈도 없고 천국왔나 착각할정도로 행복했음

 

하지만 반에서 2명씩 랜덤으로 엮여서 대화하는시간이 있었는데(짝은 계속바뀜)어떤 년이랑 엮였고

난 대화를 풀어나갔는데(이전에는 나름 잘풀려갔음) 얘는 나를 못마따해하는눈치로

(안경은 벗었고 여드름도 지금보단 적엇음) 다른 남자애를부르면서 지들끼리 대화시전

걔는 안경쓴 키큰멸치인대 딱히 잘생긴건아니고 같은초여서 아는 사이였나봄

 

 

이건 머지않아 나에게 닥칠 또다른 비극,고통의 암시였음

 

그러다 3월에서 며칠 좀지나고 나는 사고를당해서 발목을 접질러버림 결국 깁스+목발(목발은 이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까지 해버리고 이틀뒤 학교를 갔는데 담임이 나에게 니다쳐서 체육복 입기힘들다고 말햇고

체육쌤이 알겠다함

 

그런데 하필 체육과 별개로 무용(ㅅㅂ 왜하는지 이해가 안감)이 있었음 장소도 정해진곳이없어서 왔다갔다함

 

난 체육인줄알고 체육관갔다가 아무도없어서 ㅈ됫다 생각하고 해매다가 결국 강당으로갔고

거기잇던 무용 ㅅㅂㄴ이 넌 왜 체육복 아니냐?(난 담임이한말 을 철썩 믿었음)해서 어그로 ㅈㄴ쏠림

그리고 나함테 ㅈㄴ 꼽줘서 거의 유딩때 담탱이한테 쫒겨나던기분을 다시 느낌

 

게다가 초딩때 내 성적은 괜찮앗지만 그것도 추락하고 지식측면도 나보다 더잘난놈한테 밀려서 난 묻힘

난 pc방도 못다니게하고 학교끝나고 닥치고 바로 집에와야해서 애들과 못놀음

 

 

그래도 동아리에서도 친구를 만들고(그중1명은 나 배신때림),화장실에서도 우연히 알게된 놈과 친해짐

(이게 나중에 최악의 원수가 될꺼라곤 상상못함)

 

뭐 애미가 소개시켜줘서 알게된 선배말로는 친구없이 조용히 지내면 버틸수있다지만

난 수업때문에 엮일수밖에 없엇고 매순간 내쳐지면서 난 고통받음

 

수업시간에 앉고싶은대로앉아서 모둠활동을 할때 난 멍하니 서있었음

 

무용시간마다 남녀엮여서 쇼하고 체육시간에는 서로 손을 잡고 축구하는 시간도있었음

이때 난  나랑 엮인 여자애들이 싫은티를 팍팍 내고 더럽다면서 손을 바닥에 닦는광경을 봐왔음

{그중 나랑 대화하다 못마땅해하던 년은 실수로 부딫혀서 내가 사과를 해도 "ㅅㅂ"이러면서 다른사람앞에서도 나를 무시함(얼굴과 인성 ㄹㅇ반대임)}

그래서 한때 여혐에 빠져있기도했지만 다행히 지금은 빠져나옴

 

그리고 김준현,류담이랑 상판때기 닮은 슈퍼파오후가 있었는데

(키는 나보다 작았고 체력도낮음,그런데 우리반애들은 그놈 빨아줘서 지가 잘난줄암)

 

언제한번 반톡에서 대차게 나를 싫다고깜 그래놓고 철판깔고 미안하다며 사과함 순간 난 어이 개털림

 

그리고 학교행사할때 반끼리 체육종목가지고(드리블,그외에 반전체가 엎드리고 그위를 한사람이 지나가기)

대결(체육대회는 11월에 따로있었음)하는게 있었는데

반전체가 무조건 참여해야했음

 

그러다 누가사고쳐서 모든반이 얼차려를 받앗고

난 동작들을 똑바로했는데 미친년놈들이 나한테 갑자기 나한테 시끄럽다고 ㅈㄹ하고(난 조용히잇었음)

내가  멀쩡히동작해도 똑바로하라고 ㅈㄹ시전함

 

그리고 드리블을 난 필사적으로했지만 미친놈들이 나를 못마땅해함(지들도 운동 신경 ㅄ이면서)

 

그외에 내 드리블 못마땅해하던놈은(키만 멀대같이큰 뿔태쓴 한남콘닮앗는데 이놈이 자주 나 무시함)

내가방을 갑자기 확 던져버림,한번은 내안경을 나몰래 쌔벼가서 안줌

 

내안경 없어진얘기를 어떤놈이랑햇는데 그 한남콘이 걔한테 귓속말로"내가 숨겻어"라고해서 알아챔

 

언제는 평소처럼 난 수업시간에 앉을 차리찾다가

자리를 하나 택했는데 지들이 나 밀쳐내려는 제스쳐를취하면서 "왜 xx(나)왕따시켜?"이러면서ㅋㅋ거림

그래서 내가 참다참다 빡쳐서 내가 뭘했길래,내가 뭘잘못했길래 나 무시해? 하면서 따졌는데

우린 너 무시한적없다 이지랄시전했고 난 할말잃음

 

 

그리고 난 봉사시간 채우려고 문단속하는걸 택했고 애들한테 어디로가는거라고 알려줌

나를 쌩까거나 오히려 무시하기도했지만 성실히 뛰어다니면서함

 

체육시간에 문을 닫아야하는데 몇몇놈들이 체육복입으면서 안나감 그러면서 "문은 우리가 잠글께"함

하지만 내가 확일할때만 잠그고 이후에 나엿먹이려고 슬쩍 다시 열었던것같음

앞문은 자물쇠 걸려있었음 교실로 문따러가려고 난 뛰어갔는데 이미 뒷문열림

 

"응? 도데체 뭐지?"하는 찰나 미친년놈들이 나를 정면으로 죽일듯이 쏘아붙이면서 너 왜 문안잠갓냐?면서

단체로 나 인민재판시전

 

그리고 키큰한남콘이 나한테"문 똑바로 닫아"이러는순간 난 멍하니있엇고

 

결국 힘들어서,선생한테 문단속하는거 그만두겠다말햇지만 담임은 나를 그만두게못함

 

속에서 화가 폭8해서 크리스마스때 교실 폭8시키고 난 죽었으면좋겠다생각함

그뒤로 어떻게하면 교실을 날려버질지 고안했음

(그때 내또래 중삐리가 부탄가스폭탄으로 지가 다니던 학교교실 날려서 뉴스나옴)

 

그때 영화중에 오x스 라는게 나왔는데

그 회사과장이 스트레스받아서 가족죽이고 어그로끌다가(과장이아니라 부하의짓,과장은스스로 뒤짐)

죽은게 묘하게 계획속의 나랑닮음

 

 

물론 이것도 될리가없었고 크리스마스때 친구놈이랑 PC방가기로(집에는 다른데간다고뻥침)햇는데

이놈이 전화를안받고 어쩌다보니, 6개월밖에안쓴 갤럭시A7을 잃어버림(S6사고 싶엇는데 안산게 다행임)

 

 

결국 다음해 2월에 새폰샀는데 똥폰임(스마트폴더,UI가S6랑비슷해보여서산 내가 호구다...)

심지어 색도 내가 못고름 난무조건 블랙이 좋은데 화이트 보여주더니

갑자기 말도없이 그거로 개통해버림

그걸 3년넘게 안잃어버리고 쓰게되다 올해5월에바꿈

 

 

+중1때 집안상황 

중1때 초반 애비가 연거푸 술쳐먹고 들어와서 칼들고 난동부림

그칼은 결혼할때 애미집안에서

누가 선물로 독일에서 사옴(성능 개ㅆㅅㅌㅊ)

그칼던져서 욕실문에 박혔고 칼자국 아주크게남음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그흔적 사라짐)

 

그리고 그해 5월 애비가 독일산 칼이랑 가위들고

"ㅅㅂ 콱 목을 따버릴까보다"하면서 또 폭동일어남

애미가 형이랑 나부르길래 일단 급한불부터 끄려는생각으로 말림

 

그렇게 쇼하던도중 애비가 "니들다 패죽인다"시전하면서

더럽게 내 팔 물음 ㅅㅂ

(냄새 ㅈㄴ 날꺼같아서 치약,비누,샴푸,온갖세제 뿌려서 박박닦음)

암튼 경찰오고 애미 눈물연기하는데 내팔문거 아동학대아닌가싶어서

내가 까발리려했는데 애미가 "ㅅㅂ 넌꺼져"... 이때 또충격먹음

분명 내팔엔 이빨자국이랑 피도 약간 났음

게다가 나랑 형 버리고 싶다고 말하는거 또들음

 

그뒤로 애미애비 불신하고 독립하면 죽을때까지 의절하기로 결심함

경찰이 독일산칼 증거물로 가져감

 

애비가 애미거울로 때려서 애미 입원함 그리고 며칠뒤 나불러서

"ㅅㅂ 넌 왜 애미 편만드냐?뒤질래?"해서 난 아무말도못함

 

난 우울해서 아이팟터치 가지고놀다가

(아이폰에서 전화기능만뻔물건인데,이때 내폰고장나서 이걸로때움)

애비가 그광경보고 또 쌍욕퍼부으면서 내면상에 죽빵갈김

ㅅㅂ 지는 폰안보냐고 짧은시간 잠깐보는건데 뭐가문제야?

그리고 나감 난 결국 쳐울면서 진짜 죽고싶다생각하고

마침 락스보여서 마시려고 입댔는데 살짝닿자마자

쓰고 괴랄한맛나서 도로 뱉고 물로 입헹굼 

희석된거여서 그런지 별 문제는 안일어났음

 

 

 

아무튼 꾸역꾸역 억지로 1년 버텨옴 그리고 겨울방학때 

화장실에서 처음봣던 내친구놈이 지도 처음엔 찐따였고(사진도보여줌)

너도 바뀔수있다면서 나에게 노력하라함

 

난그뒤로 미친듯이 운동하러다님 하지만 집에서는 내가 운동하는걸못마땅하게봣고

 

식단은 바꿀수없엇음 내가 식단관리하려고 다른거 먹으려고하면 "ㅈㄹ한다,별꼴이다"이러면서 못먹음

의외로 식단관리할때 집안에서 협조안하면 어려움 (지금은 면상은 얼추빠져서 사람모양이긴한데 아직멀엇음)

 

이게 중1~다음해 2월달 이야기

 

 

중2때(내 유일한 리즈시절)이야기는 시간되면 또쓰고 곧 이 이야기도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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