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안와서 써보는 고딩때 날 부려먹던년4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잠 안와서 써보는 고딩때 날 부려먹던년4

링크맵 0 1,495 2020.03.18 15:24

형들 반응이 생각보다 좋아서 계속씀 그리고 썰쓰는게 사실상 첨임 ㅎㅎ

 

어디가서 이런얘기 해본적도 거의 없고 하여간 끊어서 쓰는게 답답하다는 형들은 미안;;

 

나도 내 대학생활도 있고 바빠서 새벽에 짬내서 쓰는거야... 하여튼 그만큼 재밌다는 얘기니까 힘내서 써볼게

 

재밌게 봐주는 형들은 너무 고맙고 ㅇㅇ

 

 

 

 

 

일단 걔를 피치라고 부를게 실제로 복숭아를 좋아함

 

일단 피치 겉모습을 좀 설명해주자면

 

얼굴은 매우 이뻤음 우리학교 같은학년에 가장 이쁜애 3탑이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였음 ㅇㅇ

 

(참고로 나머지 한명은 그담 여친이였으니 담에 반응 좋으면 써봄)

 

키163정도 됬던거 같고 가슴은 약간 꽉찬 비컵? 그리고 엉덩이도 꽤 탱탱하고 탄력있었음

허리에서 다리라인이 예술이였음

 

그리고 얼굴묘사는 자세히 못하지만 굳이 말하자몀 약간 냉미녀? 느김이 났음

 

언뜻보면 아이린 느낌이남 물론 닮진 않았는데 실제로 별명이 ㅇㅇ고 아이린이였음

 

근데 나는 아이린보단 오히려 성형전 손나은을 더 닮앗다고 생각함

 

피치 성격은 장점은 여자중에 웃긴편이였음 그래서 티키타카도 잘맞았고

 

내가 치는 드립이랑도 잘맞아서 같이 있어도 꼬추친구들 마냥 재밌엇음

 

실제로 거침없고 센누나 스타일이였음 그래서 실제로 학교에서도 여자중에선 가장 쎈서열이였음

 

 

 

단점은 약간 조울증마냥 지 감정 주체를 못함 ㅋㅋㅋㅋ 예민하기도 하고

 

그래서 지 기분 안좋은날에는 나한테 개지랄한다는점? 그래도 얼굴 이뻐서 어느정도 무마됬었음

 

설명은 이정도로만 하고 형들이 궁금해하는게 야한썰일테지만......

 

이 친구 성격상 쉽게 대주진 않더라고 ㅋㅋㅋㅋ 오히려 내가 자길보고 애타는 느낌을 즐기는 변태년이 엿음 ㅇㅇ

 

그래서 얘는 내가 꼭 따먹겠다는 다짐을 하게해준 친구임 ㅇㅇ

 

 

 

 

그래서 뭐 연애햇던건 딱히 형들이 궁금해 하지도 않을테고 재미도 없을테니 꽤 재밌었던 사건들을

 

나열해 써보는 형식으로 써볼겡ㅇ

 

1. 찜질방

 

어느날 ㅍ갑자기 얘가 학교 끝나고 찜질방에 가자함

 

그래서 ㅇㅋ 가자 헤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찜질방에 입성함

 

그리고 혹시나 하는 기대감과 함께 초스피드로 몸을 씻고 찜질방 내부에서 대기탐

 

그리고 ㅅㅂ련이 20분후에 나오더라 뭘 그렇게 오래걸리는지

 

얼굴 봣는데 쌩얼인데 굉장히 ㄱㅊ았음 오히려 청초하다 해야되나 얘가 원래 뽀얘서 나쁘지 않았음

 

오히려 자연스러운 느김나서 좋더라 평소엔 화장 진한편인데..

 

하여간 신경안쓰고 두근거리는 감정도 잠시 초반에는 애새끼마냥 찜질방 돌아다니면서 놈ㅋㅋㅋ

 

개뜨거운방에서 오래버티기랑 차가운방에서 버티기 ㅋㅋㅋ 술래잡기 숨바꼭질 그리고 셀카도 찍고

 

가장 재밌었던건 놀이방?? 거긴 ㄹㅇ 애새끼들만 있던데 트램펄린에서 고비풀린 망아지마냥 뜀

 

아무래도 고딩2명이 애기들 트램펄린에서 뛰니까 찢어질까 걱정도 햇는데 꽤 튼튼하드라

 

 

 

그리고 어떤 방에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더라 그래서 둘이 앉았는데

 

피치가 갑자기 선키스 갈기더라 그리고 나도 장단 맞춰서 키스 하는데 갑자기 멈추고

 

약간 홍조띈 얼굴로 쳐다보는데 심멎는줄.. 꽃추는 풀발상태고 근데

 

피치:ㅋㅋ흥분되냐 나 가만히 있을테니까 사람 들어올때까지 맘대로 하게 해줄게

 

이러길래

 

일단 풀발된 꼬추를 진정시키고 문밖에 망보려고 나감

 

근데 꼬맹이 둘이 들어오려고 문ㅇㅍ에 서있길래

 

얘들아 여기 출입금지야~ 들어오면 안돼 이러고 돌려보냄 ㅋㅋㅋ

 

그리고 다시 들어와서 바로 키스 갈기면서 가슴 주무름

 

근데 노브라라여서 그대로 만지니가 미칠것 같더라 그렇게 부드러운건 첨 만져보는 감정...

 

쌔게 주무르니까 피치가 아퍼 ㅅㅂㄹㅇ 적당히 주무르라고 이러길래

 

걍 피치 티속에 얼굴 집어넣어서 가슴 오지게 빠는데 신음소리 내드라

 

그거 듣고 풀발해서 여기서 더 가야하나 멈춰야하나 내적갈등 씹오지게 일어남

 

들키면 개쪽팔릴거 같아서 그래서 결국 밖에있는 이불 비스무리한거 들고와서 덮어서 안보이게 하면 되겟다

 

생각하고 바로 밖에 튀어나가서 들고 다시 들어옴 이불덮고 ㅂㅈ에 손대려는데

 

 

 

 

아까 그 꼬맹이듀오 ㅅㅂ듀오놈들이 들어오더라 그래서 형누나 뭐해 이지랄하면서 여기 출입금진데 왜 이불을 들고가 이지랄 하길래'

 

 

옆에있는 나무배개로 대가리 부시고 싶었음 ㅋㅋㅋㅋㅋ

 

옆에서 피치는 ㅈㄴ 쪼개고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아무일도없이 찜질방에서 나옴 그 꼬맹이 듀오는 길 마주치면 죽빵 꽂아버리고 싶을정도로

 

귀여운 친구들이였음 ㅇㅇ

 

 

 

 

 

 

 

2.집에서

 

여느때와 다름없이 피치집에 놀러감

 

근데 걔네 집에 갔는데 오늘따라 좀 묘하게 옷을 입엇더라

 

그 돌핀팬츠? 근데 첨보고 팬틴줄암 ㅋㅋㅋㅋ 그리고 몸에 붙는 얇은 티?

 

그런거 입고 있고 그날따라 내 성욕이 끓어 올랐음

 

몸매 좋은건 알앗는데 엉덩이 보니까 미치겠더라

 

그리고 놀다가 걔 침대에 엎드려서 핸드폰 하길래

 

그위에 샌드위치 하는것처럼 올라타서 엉덩이 골에 고추 비비면서'

 

아따 엉덩이 튼실하누 하면서 비비는데 의외로 가만히 있더라

 

평소같으면 아 하지마 변태새끼야 하고 뒤지게 뚜드려 맞았을텐데

 

 

 

 

 

근데 오늘은 뭐래 바보같아 ㅋㅋㅋ 이러면서 가만히 있길래

 

이 기세를 몰아 칭찬을 ㅈㄴ함 머리결 쓸어넘기면서 와 너는 샴푸 뭐쓰는데 향기가 이리좋냐??

 

그리고 허리랑 골반만지면서 진짜 허리얇고 골반 나온거봐라 이러니 내가 안반하냐ㅑ 캬

 

하니까 갑자기 왜이래 ㅋㅋㅋ 하면서 ㅈㄴ 웃길래

 

와 나 진짜 너 몸매보고 못 참겠다 하면서 비비니까

 

우리꼬추 풀벌했떠염?? 이러면서 괜찮은 반응을 보이길래

 

니가 이렇게 만들었으니까 책임져라 진짜 ㅋㅋㅋㅋ 라고 말하니까

 

 

 

 

갑자기 일어나서 지몸에 바르는 오일? 비스무리한거 가져오더니

 

눕더니 지 허벅지안쪽에 바르고 다리 올리더라 그리고 허벅지 딱 붙인 상태로 여기다가 박아보던지 ^^

 

한순간 바로 박아버림 ㅋㅋㅋㅋㅋ 오일을 발라놔서 그런지 생각보다 박음질이 괜찮았고 얘가 벅지가 튼실해서 잘 쪼이더라

 

그러다가 중간에 타이밍맞춰서 벅지에 힘주면 ㄹㅇ 싸는줄 ㅋㅋㅋㅋ 게다가 계속 얘 ㅂㅈ랑 닿으면서 피스톤질 하니까

 

피치도 막상 느끼더라 ㅋㅋㅋㅋ 그러면서 나보고 허벅진데 바로 박을줄은 몰랐다고 내가 그렇게 섹시해? 하면서

 

발정난 개마냥 취급하는데 걍 그땐 비위 맞춰줌 무엇보다도 그 상황에선 그렇게 안하면 또 ㅈㄹ하면서 꺼지라고 할거 같아서

 

아가리로 너무 이뻐서 미칠것 같다고 하면서 ㅈㄴ 빨아줌 ㅋㅋㅋㅋㅋ

 

 

 

하여간 쌀때쯤 피치 티 가슴까지 벗기고 배에다 싸버림 ....
 

그리고 밥먹고 기분좋게 집감 ㅇㅇ

 

 

 

3. 영화관

 

나랑 피치는 영화보는걸 좋아해서 꽤 자주 보러감

 

그리고 영화명대사들이나 순간 시나리오짜서 즉흥연기도 오지게함 ㅋㅋㅋㅋ

 

가장 많이한건 해바라기,타짜,내부자들,아저씨 등등

 

하여튼 그날도 꽤 재밌어 보이는 영화가 개봉해서 학교에서 예매를 미리하고

 

보러감.  동선은 영화까지 시간이 남으면 코인노래방을 감

 

가서 금요일에 만나요랑 잔소리 옺지게 열창하고 만족스럽게 영화관안에 입성함

 

평소에는 손만잡고 보는데 그날따라 옆에서 보는데 이뻐서 야한짓을 마구 하고싶엇음

 

평소엔 머리냄새 맡는걸 좋아해서 피치가 어개기대면 머리카락냄새 맡고 잇는데 얘가 갑자기

 

팔짱을 끼는겨 ㅋㅋㅋ 근데 팔짱끼는데 가슴촉감이 다 껴지더라 그래서 머리냄새 맡다가

 

귓볼을 한번 핥아봄 ㅋㅋㅋ 근데 가만히 있길래 한번 살짝 깨물어봄  근데

 

평소답지 않게 걍 뾰루퉁한 얼굴로 쳐다보고 영화다시 보길래 귀여워서 또 풀발상태가 되어버림

 

근데 얘ㅒ가 갑자기 귓속말로 내가 만져줄테니까 신음소리 1분간 참으면 소원들어줄게 이러고

 

내 ㄲㅊ를 어루만지기 시작 딸딸이는 아니니까 참을만 하겠다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자극이 쌨음

 

귀두 주변을 어루만지면서 엄지로 요도부분 비비니까 돌아버릴거 같았음

 

다행히 오른쪽 옆자리에 아무도 없고 우리가 맨 뒷자리고 왼쪽 옆자리는 3칸 떨어져서 어떤 30대남자분이 계셨음

 

여기서 조금이라도 소리를 내면 옆자리 아재한테 시선강간 당할거 같아서 ㅈㄴ 참ㅋ다가 

 

얘가 40초쯤 가니까 지도 빡치는지 갑자기 위아래로 ㅈㄴ 흔들기 시작 갑자기 쌀거 같아서

 

방해공작으로 걔 치마속에 오른손을 넣어서 손가락으로 ㅈㄴ 비빔 그러니까 갑자기 얘가

 

 

 

 

하읏!! 이지랄하면서 신음소리 내는겨 그러니까 옆에있는 아재랑 앞자리에 사람들이랑 우리쪽 쳐다보더랔ㅋㅋㅋㅋㅋ

 

그래서 ㅈㄴ 쪽팔려서 둘이 바로 영화관 나옴 그리고 피치가 나한테 만지란적 없는데 왜만져 개새끼야1!!

 

이러면서 주먹으로 ㅈㄴ게 쳐맞음 ㄹㅇ 맞다가 너무 아파서 집까지 빤스런함 ㅁㅋㅋㅋㅋㅋ

 

 

 

 

 

 

 

 

 

 

넵 오늘은 졸려서 이만큼 쓰고 자보겠음........요 반응 좋으면 최대한 빨리 담편 올릴게용

 

그럼 아디오스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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