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중2때였고 가을이였는데
그때 한창 스포츠클럽대회 준비하던 시즌이여서
대회나가는애들은 학교끝나고 체육관에서 밤까지대회연습했는데
123학년 다 몇명씩대회나갔는데
어느날 연습하다가 뭔가 찾을게있어서 기구실에갔음
거기가 남자가 옷갈아입는덴데 거기에 그물건이 없는거임
그래서 여자가 옷갈아입는 방송실에도 가봤는데
속으로 '들어가도되나..?' 이ㅈㄹ했는데 다시생각해보니
어차피 아무도없으니까 상관없는거임
그래서 걍 들어간다음 물건을찾는데 거기있는거임ㅋㅋ
그래서 물건 대충 주머니에넣고 나가려는데
거기에 여자들이 자기교복들 막 널어놓고간거임
여러여자애들의 각종 꼴리는 교복들과 와이셔츠들,조끼들이있길래
그걸보는순간 5초만에풀발뜨고 그곳에서 나갈수가없는거임ㅋㅋㅋㅋ
에라모르겠다 하고 밖에 주위둘러보고 문잠그고
평소에 제일 맛있어보였던애 교복치마를 만져봤음
그때부터 눈돌아가기시작해서 안에 손넣어보고 냄새맡고
별ㅈㄹ다하다가 한번 거기에비벼볼까?해서
ㅈㅈ를 치마안에다가 넣으니까 기분개좋아서
ㅈㄴ비비고 놀았음ㅋㅋㅋㅋ
그러고 좀 흥분가라앉고 진정되서 내려놓는데
흥분해서 얼굴 ㅈㄴ빨게지고,열나열나있고ㅋㅋ숨까지차길래
현관밖으로나가서 좀 숨좀 돌리고 다시운동해야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나가려는데 뭔가 불안한거임...
'저거..ㅅㅂ 설마 내ㅈㅈ냄새 배었을려나?'
이생각들길래 가서 냄새맡아보니까 아니나다를까
내 거시기냄새 오지게 배어있어서 ㅈ됐다..하면서
냄새빼려고 입으로빨고 개ㅈㄹ하니까 좀나아져서
다행이다..하고 나갔는데 그 애가 보이는거임
뭔가 뻘쭘해서 최대한안보면서 밖에나갔음ㅋㅋㅋ
뭐..나쁘지않았는데...하나아쉬운건 그때 내가 딸치는방법도 몰랐었고
심지어 쿠퍼액도 나오지도않았던(내가 원래ㅈㄴ늦음)시기여서
지금이었으면 쿠퍼액 줄줄나오고 그냥 교복치마로
ㅈㅈ휘감은다음 야무지게 흔드는건데..팬티까지있었으면 게임끝이지..
쨌든 조금 아쉬웠지만..그때그기분..잊을수가없다...
-요약-
1.체육관에서 물건찾으러 여자옷갈아입는데로감
2.꼴리는여자애 교복치마가있었음
3.ㅈㅈ에 ㅈㄴ비빔
5.냄새배서 입으로빨고 개ㅈㄹ해서 냄새거의빠짐
4.기모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