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1 남학생입니다 한번도 입원하지 않았었는데 농구하다가 옆뜰에 굴러 떨어져서 무릎나가고 손가락 골절로 첫 수술하고 입원을 하게 됩니다. 너무 아팠어요... 제 병실은 4인실입니다 손, 무릎 깁스하고 항생제? 그거 달고 있어서 혼자 옷갈아 입기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간호사 누나가 도와줬는데 이제 막 대학졸업하고 초임인거 같았습니다 어려보이고 이뻐서 쑥스러워했는데 간호사 누나가 자기 동생보다도 어리다고 부끄러워할거 없다하시고 티랑 바지 갈아입혀 주셨습니다. 보호자가 오기가 힘들어서 첫날 오시고 잘 안오셨습니다 근데 환자복 내부에 손옷 안입는거 아시죠? 수술할땐 특히 입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바지 갈아 입혀주실때 당연히 제것을 보여드려야 했습니다 여긴 병원이고 난 환자니까 할 수 없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입원 날이 길어지면서 친분도 쌓게되고 친해졌습니다 또 옷을 갈아입게 되었는데 제 침대 커튼치고 갈아입혀 주시는데 위에 벗고 위에 입히고 아래벗고 입히고를 안하고 장난끼가 드셨는지 실실 웃으면서 위에 아래 둘다 벗겨놓고 갈아 입히셔서 당연히 알몸이라 부끄러워서 서버렸습니다 그래서 간호사 누나가 웃으면서 내것을 툭툭치면서 머야?! ㅋㅋ 이랬습니다 옷은 안입히고 장난치다가 저도 모르게 충동에 휩싸여 간호사 누나 솑을 잡고 제거를ㅈ만지게 했습니다 근데 당황하기 보다는 오히려 흔들어 주셔서 싸버리고 그걸 닦아주신 후 올라와서 바지 벗으시더니 자기거에 제거를 넣고 박았습니다 너무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