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30대의 평범한 직장인임
이런 썰게가 있는 지 얼마전에 알고 눈팅 즐겁게 하다가
가벼운 내 썰도 공유하고 싶어서 한개 써봄
나는 유치원을 교회에 부속되 있는 곳에 다님 선교원이라고 부르지 그런 유치원을. 반이 5살 6살 7살로 3개가 있었는데 내가 6살이였음
하루는 여자선생님이 화장실 옆에 딸린 샤워장(쫌 크기는 컸음 헬스장 샤워실 보다 쫌 큰 정도?? 목욕탕보단 작은)에서 단체로 옷다벗기고 샤워를 한명한명 시켜줬음 지금도 왜 그런 행사를 했는지는 이해가 불가함ㅋㅋㅋㅋ
근데 그때도 나는 발기가 가능해서 빨딱 세워서 장난치고 했던 기억도 남ㅋㅋㅋ 선생님이 그거보고는 부끄럽니??물어보기도 함ㅋㅋ 여튼 그렇게 남자애 여자애들 전부 빨개벗겨놓고 한명씩 수건들고 교실로 뛰어감ㅋㅋ 근데 어떤 여자애가 여기는 깨끗히 닦아야된다면서 책상위에 앉아서 다리를 가능한 최고로 벌려서 거기를 있는 힘껏 닦음ㅋㅋㅋ 그때는 자세가 웃겨서 웃었는데 걔가 지꺼 엄청 깨끗하다고 보라는 거임ㅋㅋㅋ 그래서 코 닿을 듯이 대고 있는대로 킁킁 거림ㅋㅋ
근데 그 나이때도 부끄러운건 알텐데 그렇게 순진했나 신기하기도 함 흠.. 나는 변태도 아니고 로리콘은 더더욱 아니지만 그때의 내 코가 기억하는 게 뭘까 참 궁금하긴함..
별 것도 없는 썰이긴 하지만 쓰레기라고 생각되면 주저없이 자삭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