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끊어서 미안ㅎㅎㅎㅎ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면, 그렇게 눈 마주치고 있으니까 막뚱오빠 얼굴이 멋있어보이궁, 막 두근거리는게 아마 술도 들어가서 그런것같애
그러면서 점점 가까워지는데 딱 입술이 닿는데, 담배냄새랑술냄새 나긴했는데 나쁘지 않았어 먼가 더렵혀지고 싶은 그런 느낌이 드는게
기분 좋더라고 괜히 그런 냄새에.. 아마 나 이런 취향인가봐ㅎㅎㅎ
그리고 혀가 들어와서 키스를 하는데 갑자기 뚱오빠가 갈래? 하는데 나는 그냥 가만히 고개만 끄덕였지…
그리고 우리는 술집을 나와서 모텔 들어가는데 갈 때 손잡고가는데 먼가 유리창에 비춘모습이
야수에게 끌려가는 가녀플 여인의 모습이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나쁘지 않더라고ㅎㅎㅎ
텔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뚱오빠가 키스하는데 아까와는 다르게 쎄게하는데 그 큰 덩치로 날 밀어 부치는 힘이 막 다리에 힘풀리고 기분좋고, 날 더 쎄게 압박해줬으면 했어ㅎㅎㅎㅎ
그렇게 침대위로가서 오빠가 위에서 키스하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는데
막 머랄까 엄청 큰 덩치로 날 누르면서 내 ㄱㅅ주변을 만지다
ㅈㄲㅈ를 주변을 만지는데 막 심장이 엄청 떨리는거야
그리고 얼굴에 티날것같아서 그냥 오빠얼굴 잡고 키스해버렸어ㅎㅎㅎ
근데 뚱오빠가 밑에를 살짝 만지더니 “너무 젖은거 아니야”라면서 막 그 주위를 만져주는데 키스하면서 신음은 계속나오지 흥분되지 막 키스하기도 힘든거야
숨이 차는 것처럼ㅎㅎㅎ
그리고 위에서 내 브라우스를 벗기고 오빠도 윗옷을 벗었는데
와 살면서 배나온사람하고 털많은 사람 처음봤어
근데 그게 또 매력으로 다가오더라 먼가 난 관리 잘하는 편인데 관리 안된 사람에게 더렵혀지는게 먼가 흥분되더라
그러면서 오빠가 “생각 보다 ㄱㅅ크다” 라고 말하면서 ㄱㅅ을 빨아주는데 오빠머리를 스다듬는데 이게 또 묘하게 흥분되더다라고.
아! 그때 한참 요가가 유행이여서 내가 또 요가배우면서 몸매 관리할때야 작지도 크지도 않은 ㄱㅅ이지만 그래도 없다고는 생각안해^^ㅎㅎㅎㅎ
여튼 그러다가 똥오빠가 점점 내려가면서 내 핫팬츠를 벗기는데
먼가 부끄러운거야 너무 젖어 있으니까
그래도 오빠가 핫팬츠벗기면서 팬티 위로 만지면서 너무 젖은거아니냐고
막 하는데 그냥 이불에 얼굴가리니까 오빠가 거기를 입으로할려는거야
그래서 안된다고 하니는데 막 손으로 하는데 못참겠는거야
그래서 신음 내는데 점점 더 쎄지면서 빨리지니까 진짜 머리가 하얘지더라 그러다가 똥오빠가 좋아? 라고 물어보면서하는데
넘 부끄러운데 너무 좋아서 다리가 점점 벌어지는데 이번에오빠가 멈추더니 바지를 벗었는데 와 다리와 가슴 그리고 거기에 털이 많으니까 진짜 야수같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또 묘해 진짜 먼가 더렵혀지는 기분이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들더라고
그리고 오빠꺼를 내 손으로 만지게하는데 오빠께 생각보다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적당한 사이즈 같았고 그때 너무 좋아서 막 오빠 넣어줘 했는데
오빠가 입으로 해달라했는데 원래 잘 안해주는데 그때는해야지 빨리 넣어줄 것같아서 바로 일어나서 하는데 자세가오빠는 서있구 나는 무릎꿇고 하는데 오빠가 위에서 쳐다보는데 가끔 눈마눈마주칠 때 너무 좋은거야 떨리고 ㅎㅎㅎ
그렇게 하는데 오빠가 눕히고 넣는데
그냥 쑥 하고 깊숙히 들어오는데 먼가 꽉찬 느낌 음.. 이게어떻게 표현해야하지?ㅎㅎㅎ
그냥 먼가 하나가 쑥들어오면서 위에는 오빠배가 안착되는데 먼가 포근한느낌 들면서 오빠가 위에서 움직일때마다 나도 같이 움직이면서 너무 좋은거야
진짜 그때 그냥 오빠 입에다가 내가 키스하면서 했어 그냥먼가
막 다 쎄게 잡고 싶고 먼가 빨고 싶더라고ㅎㅎㅎㅎ
그리고 그렇게 하다가 뒤에서 하는데 막 오빠가 내 머리카락 잡고 뒤로 하는데
이게 쎄게 하니까 더 좋은거야 그러면서 막 더 신음내면서하다가
오빠가 쌀것같다그래서 그냥 싸라고 했어 이게 원래 안에못싸게하는데
막.. 흥분하니까 빼기 싫은거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