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이고 베트남 1년짜리 출장 와있음
2월달에 왔으니 7개월정도 됬네
결혼하고 1년지나기 전까지는 신랑이랑 진짜 눈만봐도 ㅅㅅ 했는데 1년 지나고나니 섹스리스...
암튼 그렇게 무료한 결혼생활하다가 회사에서 베트남 장기출장올일이 있어서 와있음
회사 원칙상 1인 1실 이라 편함
한동안은 회사 집 회사 집 했었는데
어느날인가 다음날 쉬는날이고해서 마사지받고싶어서 가려는데 커플마사지하면 더 싸다고해서 같이 출장온후배랑 마사지받으러감
속옷도 거기서준거랑 가운만입고 받는거라 조금 민망했는데 커튼가리고하는거라 괜찮았음
끝나고 그냥 숙소들어가기 아쉬워서 후배랑 술한잔함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후배도 그렇고 나도그렇고 양쪽다 섹스리스 부부라는 아야기도함
나는 신랑때문에 그렇고 후배는 와이프때문에 그렇고
한참 먹고 술취해서 필름 끊김
눈떠보니 알몸이고 후배품에 안겨있었음
너무포근하고 좋아서 가만히 있었음
후배도 깼는지 손으로 내머리 쓰담 해주는데 오랜만에 설래임...
고개조금 움직이니 잘잤어요? 하면서 이마에 뽀뽀해줌
어떻게 된거냐니까 나 술취해서 데려다주려고했는데 카드키가 어디있는지몰라서 자기숙소에 데려와서
눕히는데 자기 목잡아끌더니 키스하더래
그뒤로는 뭐...그렇게해서 그렇게했데
암튼 민망하기도하고 달아오르기도하고...
가만히있는데 허벅지에 후배꺼 닿음
ㅅㅅ안한지 오래라 더 달아오름
조금 내려가서 후배꺼잡아서 내꺼에넣음
그리고는 그동안 신랑이랑 못한만큼 겁나함
그날이후로 지금까지 같은방쓰면서 부부처럼 틈만나면 ㅅㅅ즐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