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따먹은년 썰푼다.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엇그제 따먹은년 썰푼다.

링크맵 0 967 2020.03.19 14:15

안녕

저번에 어제 따먹은년이라는 글을 쓰고 모해 형동생님들에게

많은 질타와 충고 및 욕받지가 되었어.

 

그래서 썰거리가 생겨도 쓰지않으려고했는데

몇몇분은 괜찮게 봐주셔서 이번에도 글을 쓸려고 해

물론 이번 글에도 욕은 언제든 환영이야.

 

그럼 시작하도록 할게

 

-

 

이 여성분은 내가 꽤 마음에 들었는지

평일에도 종종 연락을 하더라 뭐하냐, 밥먹었냐 등등

말 좀 잘해주고 마음만 잘 먹으면(역겨운거 참으면)

또 한번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웃으면서 대해줬지

 

아니나 다를까 카톡으로 야한얘기를 하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태도로 나오더라구 

 

그래도 한번은 쎄게 나가야할듯 싶어서 나는 이런저런 이유로

섹ㅅ를 하고싶다고 얘기를 했지. 그년은 그런소리 계속 할거면

연락하지말라고 하더군.

주말에 언제만나냐고 연락하기 전까진 나도 만날 생각은 없었어 ㅎ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바로 텔에 들어가서 하는 얘기가 재밌었는어

 

예전에 5년동안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이 남자가 나체를 사진찍고 협박(강압적인 섹ㅅ,후ㅈ)을 했었나봐 여자는 사진과 동영상을 이미 많이 찍혔고 어쩔수 없이 다 해줬다고 하더군. 

 

나는 그 타이밍에서도 어떻게하면 먹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최대한 비위를 맞춰주고 거기에 손을 댔지.하지만 한 두시간은 거절 당했던거같아. 이ㄴ은 진짜 양심도 없는게

영화도 보여주고 밥도 맥이고 텔비까지 내가 내는데 줄 생각을 안가지고 만난다는거야.

 

한참을 그렇게 실랑이하다가 내가 안할꺼면 걍 가라고 나 혼자서 해결 하겠다고 동정심을 한시간 가량...자극하니까 슥 내옆에 와서 다리을 내 위에 올리더군 ㅎ

 

그리고 옷 뱃기고 본게임을 시작했지. 근데 이년이 내 기술이 별로여서 안할라고 하는건지.. 몇번 튕기다가 하는건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클리를 만지면서 박히는거 보니까 이년이 날 가지고놀았다는 생각도 들더라.. 

 

그렇게 두발을 빼고 보내줬는데 이ㄴ이 하는말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다음에 또 만날지 고민이고 아니면 잘 구슬려서 나도 후ㅈ에 박아볼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생각이야.

 

그럼 끝 안녕

아 이번엔 텔 사진 못찍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열람중 엇그제 따먹은년 썰푼다. 링크맵 2020.03.19 968 0 0
11524 비됴방 가서 "파주" 감상한 썰 링크맵 2020.03.19 1908 0 0
11523 제자와 바람난 썰 1(스압) 링크맵 2020.03.19 2028 0 0
11522 생각만해도 끔찍한 전여친 썰 링크맵 2020.03.19 2086 0 0
11521 남동생 꼬추본썰 ㅋㅋㅋㅋㅋ 링크맵 2020.03.19 1223 0 0
11520 타이마사지녀와-1 링크맵 2020.03.19 982 0 0
11519 타이마사지녀와-2 링크맵 2020.03.19 929 0 0
11518 No.1 미팅에서 hookup 링크맵 2020.03.19 1847 0 0
11517 타이마사지녀와 -3 링크맵 2020.03.19 1139 0 0
11516 타이마사지녀와-4 링크맵 2020.03.19 829 0 0
11515 타이마사지녀와 -5 링크맵 2020.03.19 854 0 0
11514 고추 바사삭 링크맵 2020.03.19 1117 0 0
11513 야노입문해버림+진지한 충고 좀 링크맵 2020.03.19 1451 0 0
11512 도와주세요 진짜 힘들어요.., 링크맵 2020.03.19 879 0 0
11511 성인용품 아저씨랑 썰 링크맵 2020.03.19 1454 0 0
11510 신혼여행가서 외국인이랑 한썰 링크맵 2020.03.19 2046 0 0
11509 임신중에 모르는사람이랑 썰 링크맵 2020.03.19 1420 0 0
11508 타이마사지에서 공짜로 서비스받는 방법 링크맵 2020.03.19 1359 0 0
11507 힘들다고한 고3입니다. 링크맵 2020.03.19 1716 0 0
11506 풀빌라 가서 여사친 보지 본 썰 링크맵 2020.03.19 1657 0 0
11505 군대 휴가나와서 고딩때 과외해줬던 유부녀선생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9 2816 0 0
11504 미친ㄴ이 나한테 들이댔던 썰 (떡썰 아님) 링크맵 2020.03.19 1519 0 0
11503 와이프의 첫 경험썰 - 골뱅이 처녀 1 링크맵 2020.03.19 3111 0 0
11502 중국 KTV 조선족 보도랑 상황극 썰 링크맵 2020.03.19 2374 0 0
11501 와이프의 첫 경험썰 - 골뱅이 처녀 2 링크맵 2020.03.19 2905 0 0
11500 대학 엠티때 여초에서 수치스러웠던... (역시나 떡썰은 아님) 링크맵 2020.03.19 1262 0 0
11499 타이마사지가서 ㅆ질해주고 온 썰 링크맵 2020.03.19 1567 0 0
11498 초딩때 여의사가 내꺼 살펴본 썰 링크맵 2020.03.19 1959 0 0
11497 대학 시절 짧은 썰.. 링크맵 2020.03.19 797 0 0
11496 말년 휴가 링크맵 2020.03.19 1670 0 0
11495 연애쌉고수 선배랑 첫경험하게된썰 (장문) 링크맵 2020.03.19 1713 0 0
11494 군대간부가들려준 무서운이야기(실화)... 링크맵 2020.03.19 874 0 0
11493 묻지마관광 썰(퍼옴) 링크맵 2020.03.19 2900 0 0
11492 내 친구의 성생활 -7 링크맵 2020.03.19 2421 0 0
11491 고등학교때 아다만 먹다가 후다먹은썰 링크맵 2020.03.19 1907 0 0
11490 중학교때 썸녀랑 팔씨름하다가 똥지린 썰 링크맵 2020.03.19 1632 0 0
11489 노콘만 고집한 새끼랑 연애한 썰 링크맵 2020.03.19 2022 0 0
11488 낯선 남자랑 한 경험 링크맵 2020.03.19 900 0 0
11487 오랜만에 옛생각이 나서 끄적여 본다. 링크맵 2020.03.19 1111 0 0
11486 독서실에서 영상통화로 한 썰 링크맵 2020.03.19 902 0 0
11485 중딩담임쌤한테 했던 짓들 링크맵 2020.03.19 1002 0 0
11484 진짜 개같은년 썰품 링크맵 2020.03.19 1897 0 0
11483 ㅇㅍ녀란 무엇일까 링크맵 2020.03.19 2505 0 0
11482 나보다 변태가 있을까? 나의 비밀이야기2 (극혐주의, 아줌마매니아+스캇) 링크맵 2020.03.19 4632 0 0
11481 3명의 여자 간접능욕한썰 링크맵 2020.03.19 1357 0 0
11480 단백질 도둑 여친썰 링크맵 2020.03.19 1001 0 0
11479 중학생 아들 자위하는거 본썰 링크맵 2020.03.19 1218 0 0
11478 시오후키가 실존하는가? 링크맵 2020.03.19 2395 0 0
11477 20살 여대생 첫경험썰품 링크맵 2020.03.19 1550 0 0
11476 카페에서 ㅇㅍ면접 하는거 본 썰 링크맵 2020.03.19 1135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377 명
  • 어제 방문자 3,284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6,380 명
  • 전체 게시물 148,90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