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시골에서2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어린시절 시골에서2

링크맵 0 658 2020.03.18 14:59

그렇게 엄마랑 아저씨가 하는걸 본후 저녁만 되면 그아저씨가 언제와서 또 엄마랑 할까 하고 기다려졌다.

기다려도 오지 않으면 엄마랑 겨안고 자면서 엄마 젖 만지면 엄마는 내 자지 만지고 그랬는데 가끔 엄마가 일찍 자자고 하는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엄마는 말 애기들 재우듯 토닥거리며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자지도 만져주곤 했는데 어느날 잠들었다가 깨어보니까 아저씨가 밤에 찾아왔고 둘이서 겨안고 사랑 놀이를 하고 있었다

 

밝은 불은 켜지않고 희미한 등만 켜진 상태인데 두사람은 벗은 모습으로 마주앉아 서로를 겨안고 아저씨는 엄마 젖이랑 보지를 만졌고 엄마는 아저씨 자지를 쥐고 주무르면서 입맞춤도 하는데 일부러 내가 잘 보이도록 하는것 처럼 두사람은 옆으로 앉아서 했기 때문에 하는 행동을 자는척 실눈을 뜨고 지켜보았다.

 

아저씨가 엄마 젖을 빨면 엄마는 목을 뒤로 젖히면서 흔들었고 아저씨 한손은 엄마보지를 맞지는데 엄마가 그렇게 신음을 내는걸 보는건 아플때 내던 신음보다 더 간들어졌다.

한참을 그러더니 아저씨가 엄마를 밀어서 눞혔고 반듯하게 누운 엄마위에 올라타고는 젖을 빨면서 손으로는 ㅂㅈ를 더듬고 있었다

한참을 그러더니 아저씨가 커다란 ㅈㅈ를 엄마 다리 사이로 들이미는데 그게 다 등어가자 엄마는 아아아 하면서 아저씨릉 세게 끌어안으니 아저씨가 엄마 입에 입맞춤울 하더니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아저씨 자지가 들락 거리는건 보이지 않았지만 들락거리고 있다는걸 짐작 할 수 있었고 잠시루 찌걱 거리는 소리도 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보는 동안 내 ㅈㅈ도 커질대로 커져서 아프기 까지 했는데 녚으로 누운 나는  나도 모르게 내 자지를 잡고 살살흔들었다

아저씨 몸놀림은 점점 더 빨라졌고 엄마 숨소리와 신음도 더 커지니까 아저씨도 헉헉거리며 윗몸을 일으킨태 엉덩이를 더 밀착시키더니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납작 업드리더니 움직임을 멈췄다.

엄마가 끙끙거리며 코맹맹이 소리로 아아앙 하니까 아저씨가 몸을 일으켜 내려오는데 ㅈㅈ가 물에 젖은 듯 번지르르 한 모습이 보였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도 사정을 하면서 계속 바라보니 

엄마가 일어나 옆에있던 수건으로 아저씨 자지를 잡고 잘 닦아주자 옷을 입고는 간다며 문을 열고 나갔다

 

아저씨가 나가자 엄마는 ㅂㅈ를 닦고는 옷을 걸치고 매 옆으로 와서 누웠다.

나도 사정을 그냥 팬티에다 한채 축축한 ㅈㅈ를 그냥 덮어둔채 자는척 했늠데 엄마도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내옆에서 잠이 들었다

아침에 닐어나 보니 어젯밤에 닦았던 수건이랑 흔적은 모두 치웠고 아무런 흔적도 없었다.

그렇게 엄마는 아저씨랑 ㅅㅅ를 즐겼고 나는 그걸 훔쳐 보는걸 즐기게 되었는데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시내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후 부터는 두분이 하늠걸 볼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제금도 그때 그 모습이 눔에 선하고 엄마 보지 만지던 손길이 느껴진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5675 모텔 아닌 곳에서 ㅅㅅ 한 썰들-3 링크맵 2020.03.18 801 0 0
5674 군생활 어디가서 꿇리지 않게 다이나믹하게 한 썰 : 애증의 후임 링크맵 2020.03.18 786 0 0
5673 기억그늘7(어느 늙은 선생의 독백) 링크맵 2020.03.18 1258 0 0
5672 네일샵에서 있었던 일..(3) 링크맵 2020.03.18 686 0 0
5671 그랬던 날이 있었다. - 프롤로그(19.11.13 일부수정) 링크맵 2020.03.18 799 0 0
5670 트위터에서 만난 여자애랑 한 썰 링크맵 2020.03.18 643 0 0
5669 타이마사지 갔다가 개깜놀한 썰 링크맵 2020.03.18 1447 0 0
5668 그랬던 날이 있었다 - #2 인연의 시작 링크맵 2020.03.18 775 0 0
5667 전여친이 먼저 연락와서 한 썰 - 1 링크맵 2020.03.18 851 0 0
5666 전여친이 먼저 연락와서 한 썰 - 2 링크맵 2020.03.18 1114 0 0
5665 그랬던 날이 있었다 - #3 첫경험 링크맵 2020.03.18 1437 0 0
5664 그랬던 날이 있었다 - #4 또 다른 시작 링크맵 2020.03.18 949 0 0
5663 와이프2호 #1 링크맵 2020.03.18 822 0 0
5662 남친 아닌 사람과의 첫 섹스 (1) 링크맵 2020.03.18 1280 0 0
5661 그랬던 날이 있었다 - #5 커밍아웃 링크맵 2020.03.18 2477 0 0
5660 남친 아닌 사람과의 첫 섹스 (2) 링크맵 2020.03.18 895 0 0
5659 쓰레기의 삶 링크맵 2020.03.18 640 0 0
5658 병원 초음파 검사하던 쌤이랑 한 썰 1 링크맵 2020.03.18 778 0 0
5657 병원 초음파 검사하던 쌤이랑 한 썰 2 링크맵 2020.03.18 794 0 0
5656 병원 초음파 검사하던 쌤이랑 한 썰 3 링크맵 2020.03.18 880 0 0
5655 10월 초 어느 일식집에서 만난 동창 링크맵 2020.03.18 1069 0 0
5654 남친 아닌 사람과의 첫 섹스 (3) 링크맵 2020.03.18 1056 0 0
5653 말년에 국군병원에서 여친이랑 한썰 링크맵 2020.03.18 866 0 0
5652 혼자 인도여행 썰 링크맵 2020.03.18 757 0 0
5651 남친 아닌 사람과의 첫 섹스 (4) 링크맵 2020.03.18 842 0 0
5650 남친 아닌 사람과의 첫 섹스 (5) 링크맵 2020.03.18 856 0 0
5649 술 한잔 했겄다. 나도 썰이나 풀런다. 링크맵 2020.03.18 776 0 0
5648 술 한잔 했겄다. 나도 썰이나 풀런다-1 링크맵 2020.03.18 954 0 0
5647 등산 썰(2) 링크맵 2020.03.18 1834 0 0
5646 어린시절 시골에서 살던때 링크맵 2020.03.18 712 0 0
5645 고딩 시절 썰 풀어본다 링크맵 2020.03.18 1081 0 0
5644 워터파크에서 싼 썰 링크맵 2020.03.18 492 0 0
열람중 어린시절 시골에서2 링크맵 2020.03.18 659 0 0
5642 남친 아닌 사람과의 첫 섹스 (6) 링크맵 2020.03.18 1163 0 0
5641 술 한잔 했겄다. 나도 썰이나 풀런다.-2 링크맵 2020.03.18 873 0 0
5640 초 대물 링크맵 2020.03.18 789 0 0
5639 술 한잔 했겄다. 나도 썰이나 풀런다.-3 링크맵 2020.03.18 1402 0 0
5638 잊지못할 파트너 (1) 링크맵 2020.03.18 877 0 0
5637 첫아다뚫었던썰 링크맵 2020.03.18 807 0 0
5636 처음 어장당한썰 링크맵 2020.03.18 1210 0 0
5635 세부 마사지걸 만난 썰 링크맵 2020.03.18 2877 0 0
5634 시험 감독관 썰 링크맵 2020.03.18 780 0 0
5633 소개팅 어플에서 만난 썰(1-1) : 만남 링크맵 2020.03.18 805 0 0
5632 어쩌다 이런일이 링크맵 2020.03.18 677 0 0
5631 소개팅 어플에서 만난 썰(1-2) : 발전 링크맵 2020.03.18 763 0 0
5630 7년친구 부랄여사친이랑 해버렸다 링크맵 2020.03.18 878 0 0
5629 노상방뇨썰 링크맵 2020.03.18 970 0 0
5628 소개팅 어플에서 만난 썰(1-3) : 준비 링크맵 2020.03.18 891 0 0
5627 형수 링크맵 2020.03.18 751 0 0
5626 소개팅 어플에서 만난 썰(1-4) : 절정 링크맵 2020.03.18 823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081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800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