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년전인가 있었던일인데 한번 풀어볼려해
그때당시 학교를 졸업하고 아는사람도 별오 없구 남친도 없을 시절이었어. 너무 심심해서 지역친구? 구한다고 커뮤니티에 올렸는데 마침 집근처에 사는 어떤 남자가 자기 카톡 아이디를 남기더라고. 사진보까 얼굴도 괜찬아서 그날저녁에 바로 집앞 스벅에서 만났는데 뭐 귀염귀염 하면서 나름 괜찬은거야. 그날은 간단히 서로 얘기만 하고 헤어졌어.
몇일 연락하면서 지내는데 그때나는 순진했달까? 진짜 친구를 만들고 싶었는데 시간도 안맞고 잘 만나지못해서 연락이 흐지부지 해졌어. 근데 일년뒤? 어쩌다 다시 연락이 된거야. 근데 일년사이에 좀 ㄱ성장을했는지 그오빠가 나한데 보내는 시그널을 캐치할수있게된거야.
뭐 몇일 야시꾸리한 대화들을 했었어. 처음 봤을때는 몸매가 괜찬아서 마음에 들었었는데 내가 딱히 야한거에 관심없어하는거 같아서 연락을 덜 하게됬다고 그러더라고.
주말에 시간내서 만나기로 했는데 자꾸 우리집으로 오겠데. 근데 집 공개는 좀 무리인듯 싶어서 내가 그오빠 자취방으로 갔지. 갔더니 밥을 해주더라고. 뭐 삼겹살이랑 반찬 이것저것 꺼내서 줬어. 아물론 소주도 같이 마시고. 밥을 다먹고 영화를 보기로했는데 침대에서 보자는거야. 침대에 누워서 영화를 틀었는데 영화 튼지 십분도 안되서 갑자기 끄더니 자기를 왜 안덮치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 내가 먼저 덮쳐야 했던거야? 물어보니 갑자기 존댓말로 자기 얼굴에 침을 뱉어달래...
나는 이 또라이는 뭔가했는데 분위기가 꼴려서 일단 오빠 위로 올라탔어. 올라타서 누워있는 오빠 얼굴을 보니까 눈이 풀려있고 입을 반쯤 벌리고 있더라고. 그래서 위에서 침을 뱉어줬지. 위에서 바라보니까 은근 야하더라고. 티셔츠를 벗기고 나는 천천이 목덜미부터 애무 시작해서차근차근 내려갔어. 골반쯤 오니까 그제서야 부푼ㅈㅈ가 눈에 들어오더라고. 바지 벗길려고 하는데 오빠가 갑자기 나를 내동댕이 치면서 옷을 벗기면서 가슴을 움켜잡는거야. 가슴 쪽쪽하는데 진짜 미치는줄알았어 가슴 입으로 애무하면서 팬ㅌ위로 만지는데 흠뻑 젖은거야. 귀에다가 나보고 변태라고하면서 살짝살짝 욕해주는데 더 꼴렸던거 같애.
오빠도 더이상은 못참겠는지 바지벗거 ㅈㅈ를 내거에 넣었어. 탁 들어와서 착 감기는게 진짜 좋았지. 앞으로 몇번하다가 금방 싸는거야. 사실 좀 실망하기는 했는데. 싸고나서 하는말이 자기가 원래는 오래하는데 이런느낌 처음이라고 하더라. 너무 쪼여서 숨이 턱 막혔다고ㅌㅋㅋㅋㅋㅋ 나는 좀 아쉬운마음에 뭐야... 하면서 시무룩 해져있는데 금방 다시 서길래 그때는 뒤로 했어. 뒤에서 내 엉ㄷ이 잡고 퍽퍽쑤시는데 너무 황홀 한거야. 엉덩이 맞는거는 처음이었는데 느낌이 ㄹ확 달라지더라. 그렇게 한판 찐하게하고 침대에서뒹굴다가 또 꼴려서 서로 만지작하고 놀다가 열씸히 오랄했지. 내 머리잡고 끝까지 밀어넣는데 눈물이 핑 돌더라고 그러고 입에 발사하길래 차마 먹지는못하고 입에 다 담기는 했어. 눈물범벅 정액범벅이 됬으니까 얼마나 애가 야시꾸리 하겠어ㅋㅋㅋ 아마 그오빠는 날 잊지는 못할거 같애.
이제는 연락은 더 이상 안되지만 그날 섹ㅅ는 진짜 황홀했어. 뭔가 잠겨있단 욕망을 끌어낸 느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