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꼬신 가출 여고딩 둘을 만남
둘이는 친구가 아니고 가출팸에서 만난 1살 차이 언니 동생
잘 곳 없이 찜질방에 자러 가긴 싫엇겟지
만나서 술 사서 모텔 감
술 먹고 노는데
언니는 고2
예쁘진 않앗다 약간 못되게 생긴 쎈 얼굴
근데 날씬하고 비율 좋앗음
동생은 그냥 못생긴 통통이엿음
언니한테 딱 잡혀지내는 순딩이?
술 한참 먹다 동생은 침대에 언니는 소파에 누웟길래
고민하다가 만만한 동생을 먼저 건드림
침대에 가서 키스하고 가슴 주므르다가
팬티에 손을 넣으니 미끌미끌 다 젖엇더라라
애가 신음소리를 내는데 언니가 아씨~ 하길래
언니한테 갓더니 언니가 화를 내면서
오빤 진짜 여자 후릴 줄 모른다고 햇음
지금 생각해보면 자기가 대장인데
왜 자기 먼저 선택 안햇냐는 뜻인 듯
그래서 까이고 꿈꾸던 쓰리썸은 실패
분위기 싸하고 해서 그냥 침대에서 동생 애 따먹음
옆에서 ㅅㅂㅅㅂ하길래 집중이 안 됨
욕실로 동생을 데리고 들어가서 그냥 욕실 바닥에서 햇는데
애가 어려서인지 오럴을 잘 못함
입에 넣고 내가 박는데도 이가 너무 닿고 아파서그만둠
싸고싶어서 자지는 터질 거 같은데 자세는 불편하고
뒤에서 엉덩이 때리면서 겁나 박다 일어낫는데
무릎에 양쪽다 멍이 ㅋㅋㅋ
그래서 걍 기분도 그렇고 해서 다시 방에 들어갓다가
난 갈게 햇더니 동생이 미안햇는지 따라나옴 ㅋㅋㅋ
나도 어리고 철이 없어서 걍 옥상 갔는데
옆건물이 너무 훤히 보여서 후퇴
옥상입구가 잇는 맨 윗층 복도에 사람이 없길래
그냥 모텔 복도 구석에서 눕히고 존나 박앗다
스릴은 진짜 장난 아니더라
씨씨티비가 잇엇는데 오래 전이라 별 걱정도 않함
아마 찍혓어도 각도상 우리 둘 다리만 보엿을 거임
그렇게 모텔 복도에서 그 애 치마 안쪽이랑 털잇는 쪽에
내 좆물을 다 쏟아내고 옷 입히고 나는 옴
살면서 섹스하고 처음 현자타임이 온 경험이엇다
그리고 처음으로 요도염에 걸림 ㅅㅂ ㅋㅋㅋㅋㅋ
가출한 애들 건드릴 땐 조심해라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