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이랑 모텔 간 썰 구라라해서 하나 더 푼다.
그거보다 조금 더 이전 시점 이야기임.
이번에도 채팅하다 알게 된 앤데
건전하게 이야기하는 친구가 됨
되게 외국생활도 많이 하고 오픈 마인드
채팅하면서 섹스 이야기 아무렇지 않게 하고
음악 취향도 잘 맞고해서 만나기로 함
맥주 마시고 밥 먹고 쇼핑하고 그렇게 친구가 됨
그러다 어느날 놀다가 헤어져서 집에 가는 길에
어쩌다 내가 아다란 얘길 문자로 함
바로 전화옴 ㅋㅋㅋ
어디까지 갓냐고 빨리 오라고 ㅋㅋㅋ
다시 만나 더 놀다가 모텔 감
나는 종교 때메 진짜 아다여서 졸 긴장함
걔는 아담한 체형에 어찌보면 싸보이고 어찌보면 이쁜 얼굴
가슴은 작은 편인데 절벽은 아니고
엉덩이가 동그랗고 예뻣음 ㅋㅋ
바야흐로 올 것이 왓고 키스를 시작함
서로 격렬하게 물빨하다 내 껄 빨아줌
처음이엇는데 그냥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미칠 것 같은 쾌감과 함께 후회가 밀려옴
이 좋은 걸 왜 안햇지?
아무튼 그러다 넣어달라고 해서 넣는데
당연히 안들어감 ㅋㅋㅋ
걔가 손으로 잡아서 넣엇고
첨 느끼는 따뜻하고 쫀득한 그 느낌
나는 극도의 흥분으로 엄청나게 피스톤질을 함
걔가 느꼈는지 어떤지도 기억이 안날만큼
미친 듯이 박았다
그리고 내가 살짝 지루인가? 하는 걸 알게 됨
의외로 안싸지더라
거의 강간하다시피 내 욕구대로 온 힘을 다해서 존나 박다가
문득 정신이 들엇는게 애가 파김치 되어잇음 ㅋㅋㅋ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안한 걸로 봐선
걔도 느낄만큼 느끼고 떡실신한 게 아닐까 ㅋㅋ
그러다 좀 지쳐서 빼서 더 빨아달라고 했더니
너 생각보다 커 그리고 강적이야라고 함 ㅎㅎ
뭔가 뿌듯했다
흥분이 좀 가시고 나니까 이 아담하고 예쁘장한 애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내껄 빠는게 눈에 들어옴
혀로 핥다가 잎에 넣어서 돌리다가 딥쓰롯 또 부랄 빨고 ㅎ
갑자기 다시 불타올라서 레슬링 하듯이 돌리고는
급하게 뒤에서 넣는데 의외로 쑥 들어감
가는 허리에 동그란 엉덩이 보니까 느낌이 빡 오길래
엉덩이 꽉 잡고 존나 박다가 등에 쌈
다음 날 아침에 나오는데 진짜 다리가 덜덜덜 떨리더라
쪽팔려서 티는 안냇지만 검색해보니 첨에 다 그렇다더만 ㅋㅋ
그 뒤로는 얘도 다시 보진 못했다
첫경험을 선수한테 뺏기는구나 햇는데
오히려 내가 존나 따먹은 거 같아서 아쉬운 건 없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