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아빠한테 발로 까인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자다가 아빠한테 발로 까인 썰

링크맵 0 911 2020.03.18 14:16
출처http://www.ilbe.com/3838965286 썰만화1http://www.mohae.kr/ssulmanhwa/916473 오늘 바로 일어났던 썰이다.
어제 친구놈들이랑 술먹고 행패부리다 집에 2시쯤에 왔는데, 배도 아프고 잠이 안오는거다.
아 그리고 우리집은 24평인데 나는 거실에서 자고 안방은 부모님이 쓰심. 
할거 없는 일게이는 뭐하겠노? 그렇게 일베만 4시까지 하다가 배가 막 아픈거다.
바로 화장실에 달려가서 똥을 싸는데, 평소 변비끼가 있어서 그런가 진짜 설사같이 똥오줌이 섞여 나오는게 아니고 진짜 내 팔뚝만한 똥을 쌌다. 
난 그러한 똥을 눈것에 기특해하며 바로 변기 내리고 잠을 청하러 갔지.
근데 술기운 때문인지 배아픈거 때문인지 5시까지 잠이안오고 침대에서 뒤척이고 있었는데, 해가 뜨기 시작하니까 더 잠이 안오드라 ㅅㅂ;
하튼 5시쯤에 방문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아빠가 화장실로 들어가서 소변을 보더라, 
그런데 소변을 다보고 물을 내리는데 이게 안내려가는게 아니겠노, 아빠가 할 수 없이 뚫어뻥으로 변기를 뚫는데, 
처음에는 여유있게 푸억 푸억 푸억 푸억 거리다가 변기를 다시 내려보고 안내려가니 다시 보통속도로 풕 풕 풕 풕 뚫다가 안뚫려서 빡쳤는지 존나 스피디하게풕풕풕풕풕 뚫고 있었음; 그렇게 한 30분정도를 뚫었는데,
변기가 끝까지 안뚫리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아빠가 막 부엌에 다녀오고 집안에 뭐 뚫을만한거 없나 막 살펴보고 없는것 같았는지 다시 화장실로 들어가더래
참고로 우리아빠가 개독이라 믿음이 존나 충만하심그래서 매를 든적이 별로 없는데,
다시 존나게 뚫어뻥으로 뚫을려하는데 이게 또 안뚫려짐ㅋㅋㅋㅋㅋ갑자기 하아.. 주여..씨발..  기도하는데 그때 내가 웃음나오는거 존나 참고 있었는데 아빠가 욕하는 순간에 빵 터진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여기서 씨발 웃음 터진게 하라보지따라오라는소리 들리노;
그때 아빠가 웃음 소리를 들었는지 나한테 오더라..
나는 존나 긴장빨면서 다시 자는척시전했다.
아빠가 내 앞에 오더니
존나 발로 차면서 "일어나 이새끼야!!!"
그때 내가 그동안 참았던 웃음들 한번에 다터지니까 아빠도 허탈하셨는지 같이 웃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좋게 니가 변기 뚫으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존나 처맞고 2시간동안 변기 뚫고 밤을 세웠더니 잠을 못자서 글도 제대로 못쓰겠다..
세줄요약1.팔뚝만한 똥싸고 변기 막힘2.울아버지가 뚫려고하는데 안뚫림3.자는척하다 들켜서 존나 처맞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5475 초딩시절 폐창고 탐험한 ssul 링크맵 2020.03.18 946 0 0
5474 일하다가 로린이에게 달달한 사탕받은 썰 링크맵 2020.03.18 631 0 0
5473 좆고딩 새끼들이랑 싸운 썰 링크맵 2020.03.18 1446 0 0
5472 공부방 들어와 살던 여자애 컴터에서 야동 공급 받은 Ssul 링크맵 2020.03.18 954 0 0
5471 여고딩 3년 짝사랑 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1012 0 0
5470 어릴때 유희왕대회 못나가서 울었던 썰 링크맵 2020.03.18 906 0 0
5469 내 자신이 뿌듯했던 썰 링크맵 2020.03.18 1006 0 0
5468 친구집가서 자위한 썰 링크맵 2020.03.18 912 0 0
5467 폰섹한거 가족들한테 들킨 썰 링크맵 2020.03.18 1558 0 0
5466 무한도전보고 복싱다닌 썰.ssul 링크맵 2020.03.18 873 0 0
5465 피부과갔다가 개꼴렸던 썰 링크맵 2020.03.18 901 0 0
5464 내 여동생 싸이코 패스 같은 .ssul 링크맵 2020.03.18 1272 0 0
5463 친척동생하고 크아로 옷벗기기 게임 한 SSul 링크맵 2020.03.18 1266 0 0
5462 초중고때 짝꿍 썰.ssul 링크맵 2020.03.18 926 0 0
5461 지하철에서 여자 도와주고 선물받은 썰 링크맵 2020.03.18 887 0 0
5460 청접장받고 자살할뻔할 ssul 링크맵 2020.03.18 1372 0 0
5459 중딩때 학원 쌤한테 싸대기 맞은 썰 링크맵 2020.03.18 738 0 0
5458 친오빠가 초딩선생님인데 싸울때 졸라 빡쳐ㅜㅡㅜ 링크맵 2020.03.18 715 0 0
5457 간호사한테 고추보이고 수치심 느낀 썰 링크맵 2020.03.18 1440 0 0
5456 여자친구가 이발하라고 돈 만원 쥐어준 썰 링크맵 2020.03.18 910 0 0
5455 존나 무서운꿈 꾼 썰하나 푼다.ssul 링크맵 2020.03.18 1934 0 0
5454 2002년 김남일때문에 새벽에 칼부림 한 썰 링크맵 2020.03.18 888 0 0
5453 중딩때 친구 누나방에서 딸친 썰.Ssul 링크맵 2020.03.18 1495 0 0
5452 질내사정 못하게하는 마누라 임신시킨 썰 링크맵 2020.03.18 1106 0 0
5451 여자애들 냄세맡은SSUL 링크맵 2020.03.18 766 0 0
5450 여자 로린이한테 사랑 고백받은썰 링크맵 2020.03.18 1155 0 0
5449 마누라 불닭볶음면 먹고 장애인 될 뻔한. ssul 링크맵 2020.03.18 940 0 0
5448 초딩때 처음 교회 갔을 때 목사가 무서웠던 썰 링크맵 2020.03.18 745 0 0
5447 내 친구 꽃뱀만나서 개털린 썰 링크맵 2020.03.18 938 0 0
5446 내 첫사랑이 청각장애인 여자애였던 썰 링크맵 2020.03.18 1025 0 0
5445 중딩때 학교에서 똥 지린 썰 링크맵 2020.03.18 924 0 0
5444 중딩때 여친이랑 DVD방 갔다가 처 운 썰 링크맵 2020.03.18 1268 0 0
열람중 자다가 아빠한테 발로 까인 썰 링크맵 2020.03.18 912 0 0
5442 개새끼랑 싸우다가 좆된 썰 링크맵 2020.03.18 1382 0 0
5441 (보혐주의) 너희 ㅂㅈ똥이라고 아냐?????.ssul 링크맵 2020.03.18 934 0 0
5440 고 1때 뺑뺑이 타다가 인간 토네이도 만든 썰.ssul 링크맵 2020.03.18 994 0 0
5439 카트 알바하다 애새끼 발로 깐썰.ssul 링크맵 2020.03.18 881 0 0
5438 라이터로 제모하다 좆됐던 썰 링크맵 2020.03.18 1313 0 0
5437 오늘 일하면서 귀여운 여중생본 썰 링크맵 2020.03.18 865 0 0
5436 고딩때 소름돋았던 썰 링크맵 2020.03.18 1056 0 0
5435 의경 생활 중에 바지에 똥 두 번 싼.ssul 링크맵 2020.03.18 1272 0 0
5434 케러비안베이에서 똥본.ssul 링크맵 2020.03.18 1044 0 0
5433 [스압] 임진강 월북자.ssul 링크맵 2020.03.18 1991 0 0
5432 어릴 때 옆집 살던 누나랑 의사놀이한 썰 링크맵 2020.03.18 633 0 0
5431 동네누나와 레슬링 놀이한 썰 링크맵 2020.03.18 772 0 0
5430 생일때 귀여운 CGV 알바생이 나 두번 울린 썰 .Ssul 링크맵 2020.03.18 885 0 0
5429 피시방 김치 알바생이 리니지 아저씨한테 개 털린 썰 링크맵 2020.03.18 1205 0 0
5428 돈까스 먹으러 갔다가 개빡친 썰 링크맵 2020.03.18 931 0 0
5427 기괴하고 기묘한 꿈꾼 썰.SSUL 링크맵 2020.03.18 865 0 0
5426 PC방 알바할때 시끄럽게 소리지르는 초딩 조진 썰.ssul 링크맵 2020.03.18 1332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103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822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