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www.ilbe.com/2809007692 일 때문에 뭐 아는 아주머니한테 받으러갈거 있다고 갔다오면서 라면 사온다고 먼저 집가있으라고함. 그래서 친구가 알려준 비번으로 문 열고 들어갔는데 바로 좌측에 방하나 있는데 뭔가 존나 깔끔하고 상쾌해보이더라. 존나 깔끔하고 벽지도 하늘색에 막 구름같은거 그려져있고 화장품도 막 많이있고 이러길래 와 씨발 여기가 걔네 누나 방인가? 하고 들어갔더니 누나랑 걔랑 같이 찍은사진 벽에 걸려 있더라 그거만 보고 와 씨발 누나방인가보다 하고 보니 바닥에 꼬부랑한 털이 많았음. 그거보고 히익! 이게 여자 보지털인가? 하고 바 로 몇개 주워서는 친구오기전에 급딸쳐야지 하고 화장실들어가서 털 쪽쪽빨고 내꼬추에 막 문지르고 사진으로 ㅍㅌㅊ~ㅅㅌㅊ 사이였던 친구누나 얼굴생각하면서 존나 딸침 한개는 쪽쪽빨고 하나는 요도에 계속 문지르고 이러면서ㅇㅇ 결국은 못싸고 그전에 친구가 와서 화장실 물에 버린후 물내리고 나왔는데 친구가 '아 미친놈 남에 집 오자마자 똥질이냐ㅋㅋ' 이러더니 털주운방에 들어가면서 야 여기 가 내방ㅋㅋ 이럼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