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지금도 생각하면 웃긴썰임 내가 아마 초등학교 한 1,2학년이였을꺼임. 어렸을때라 너무 순수해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왜인진 모르겠는데 내꼬추를 막 만지는 습관이 있었음. 근데 이게 왠걸? 만지다보니 기분이 ㅈㄴ좋아지는거ㅋㅋㅋㅋㅋ찌릿!이러고 그게 뭔지 몰랐을나이임. 그래서 엄마나 아빠가 옆에 있든말든 소파에 누워서 쥐좆만한 꼬추껍질에 손가락 넣어서 돌리는등 내 소중한 꼬추를 괴롭혔다 근데 그장면을 형이 본거. 형이랑 터울이 3살나니까 형은 4,5학년ㅇㅇ 형도 아직은 딸이 뭔지모를나이임. 그장면을본 형이 뭐하는거야? 이러길래 이렇게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형도해봐! 기분좋아져. 하... 형은 기억할려나 못하는걸로 믿고있음 뭐 이런 얘기임 어렸을적 순수의 표본이였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