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한 9년 전쯤?
회사가 남자들 부서 따로 여자들 부서 따로 해놓은 회사를 다니고 있었음
난 그곳 사람들하고 대화를 안했음
난 남자들끼리만 어울리고
형들은 여성사원분들하고 대화를 많이 했는데
난 안했음 같이 술도 안마셧음
그래서 전 어느새 여자들한테 신비주위?? 뭐 그런 느낌이 되어버렸음
그들이 날 그렇게 만들었지
절대 나는 그런걸 의도하진 않았음
저는 올래 회사사람끼리 어울리는걸 별로 안좋아함
주말에 회사 동료 형들하고 동내 마실 차림으로 술을 마셧음
좀 심하게 취해 가고 있을 무렵 형들이 여성사원을 무더기로 끌고 왔음
뭐 술도 취했겠다 그냥 피하기보단 좀 분위기를 즐기고 싶었음
그렇게 한참을 마시다가
슬슬 집에가는 분위기여서 각자 택시타고 집에 가다보니
방향이 비슷하면 택시를 동승 해서 가자는 제의에 흔쾌히 수락했음
여자들 사이에서 이뿐애가 있었는데 그애랑 같은 방향이였음 좋겠다 내심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랑 같은 방향 여자는 몸매만 조금 좋고 얼굴은 이뿌진 않지만 매력이있어보이는 타입이였음
뭐 어쩔 수 없이 그분이랑 타고 가야겟다 생각하고
같은 방향 택시를 타는데 내가 앞자리 탄다니까
본인이 앞자리 탄다더니 저더러 뒷자리 타라고 하더니
날 밀어 넣고 옆에 앉았음
뭐지 이상황은? 그래서 좀 어이없게 웃는데
팀장님 들어가세요 그랬음 여자들이
나이가 한 26? 27? 밖에 안된사람이 팀장이라니 완전 놀랬음
여튼 그렇게 택시를 타고 약 40분 거리 안되는 거리 키로수로 약 30키로 미만이엿음
택시를 타고 한 5분 지낫을까? 머리아프다면서 창가로 기대고 누워버림
오바이트 할가봐 무서워서 괜찬으세요? 말을 걸엇는데
아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했음
그려면 그럼 제 무릎에 누우세요 괜찮아요 그러니까
여자분이 그럼 조금만 신세 질게요 하고 누웠음
근데 이게 좀 뭐 했음
무픔위에 낯선여자가 누워있으니 괜히 기분이 야릇해지고 이상해짐
근데 여기서부터 큰일 났음
제가 21살 때 인데 발기가 되어버렸음
근데 그게 끝이 아님
말이 무릎위지 목 뒤쪽은 내 그 위치였음
복장도 추리닝 차림이라
아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난감했음
창피하긴 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러는 사이 택시가 갑자기 긴급하게 정차를 했음
여자가 앞으로 떨어질가봐 제가 반사적으로 여자 어깨를 잡았는데
갑자기 자세가 여자분이 하늘을 보게 되고
저랑 얼굴이 맞대면 하게 되었음
근데 아파서인지 뭣때문인지 정확히 모르겟지만 눈을 안뜨고 가만히 있었음
아.....괜히 심장이 뛰기 시작함
문제는 제가 추리닝 바지라 그부분만 딱딱히 튀어나와있어서
여자분 볼에 닿을랑 말랑 한 상태였음
자칫 잘못하다간 닿을거 같아서
이봐요 하면서 깨웟는데 갑자기 제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누웠음
그여자분 코와 입사이에 내 좆이 닿고 있었음
어떻게 수숩이 안되는 상황이였음
그리고 더 이상한건 기분이 묘하면서 짜릿해지고 정말 머리끝 신경 하나하나가 스는 기분이였음
이여자도 분명 느낄텐데 못느끼진 않을텐데 가만히 있네
슬슬 오기가 생기기 시작했음 누가 이기나 보자 하면서
난 살살 문댓음 근데 이여자 반응이 표정이 찔끔 찔끔 움직이고
뭔가 이상했음 그러니까 자는 사람치곤 너무 이상했음
그래서 등뒤에 손을 대보니까 이여자도 두근두근 떨고 있었음
그리고 혹시 맞나 싶어 손을잡는처거 하면서 맥박을 짚어봣는데
이미 이여자도 나랑 비슷한 속도로 맥방이 뛰고 있었음
제가 바지를 앞부분만 살짝 내리고 좆을 꺼냇음
그리고 입가에 대고 억지로 밀기 시작했음
이게뭐야 반항 하는척 하길래
머리잡고 강제로 입에 넣었음
더 깊게 넣을려고 힘주고 있는데 여자가 갑자기 손으로 내 좆을 잡더니
목을 뒤로 뺏음
이때 별에별 생각 다했음
속으로 좆땟다 여기서 이여자가 소리지르면 난 철창신세임
심장이 콩알만해짐
여성분이 갑자기 혀로 끝부문만 한번 핥았음
내가 잘못 봤나 싶어 자세히 내려다보니
혀로 내 좆 끝부분만 핥아줫음
그러면서 갑자기자기가 더 적극적으로 빨아줌
심지어 쩍쩍 소리가 났음 아 택시기사한테 걸릴가봐 일부로 헛기침 하고 전 가슴만지면서 택시타는 내내 그러고 왔음
그리고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서 인적 없는곳으로 가서
섹스를 했음
더 웃긴건 직장에서도 했음 야근시간에
이여자가 변녀라는걸 나중에 알음
이여자가 고양이 흉내내는거 좋아한다고 해서
해보라니까 진짜 고양이 처럼 야옹야옹 그러고 진짜
대박이였음
만약 그 때 스마트폰이 있었다면
지금도 연락하고 그랫을텐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