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3:3으로 했었어요
제친구 여자애가 한명 있었구요
나머진 여자애가 데려온 친구 2명
제가 아는 형들 2명
총 3:3 소개팅자리였어요
일단 모텔은 2개 잠아놓은 상태였어요
술먹기전에 미리 이야길 한거죠 남자는 여기 여자는저기
뭐 그렇게 술마시고 놀다가 얼굴은 그닥인데 몸매가 아주 끝내주는 여자가 있었음
근데 그여자 분명 나한테 호감있어서 나한테 들이대고 있는데
같이 온 형이 그여자 맘에 든다고 진상 부렸음
여튼 그래서 그냥 그형은 술취하고 자꾸 그여자한테 들이대고
저도 그거 꼴보기 싫어서 피해있따가
흩어지는 분위기여서
다 짝을 이루고 헤어졌습니다.
저는 친구여자애랑 놀다가
같이 자러갔죠 술이 심하게 취해있어서
제가 이친구한테 키스하고 가슴을 만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기억은 잘 안납니다.
섹스는안했구요 여튼 그렇게 여자방에서 자고 있는데
여튼 한 서너시간 지낫나?
누가 쿵쿵쿵 문을 두들기길래 문을 열었더니
몸매 좋다는 여자애가 화내면서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내비둿죠
왜그러냐고 묻지도 않았습니다 대충 알거 같아서
저더러 남자방에 건너가랍니다.
가고싶지만 이미 거기에도 한쌍이 뭔짓거리를 하는지 문을 안열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내가 바닥에서 자야겟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냥 그렇게 누워 자는데 갑자기 이여자가 치마입은 상태로 그냥 누워 자는겁니다.
그러더니 내쪽으로 발한짝을 내려 놓더라구요
그래서 아 뭐지 시발
그냥 다리를 만졌습니다. 놀래더라구요 내가 쉿 했어요 옆에 친구잔다고 내려오라고
친구 뭐하나 고개를 돌려 쳐다보더니 자고있는거 확인하고 바닥으로 내려오더라구요
그래서 몇마디 나누고 그자리서 빨고 만지고 했습니다.
전 친구가 안자는거 같아서 그친구 은근 쳐다보면서 몸매좋은애 더듬고 잇었음
근데 아니나 다를까 자세히 보니까 친구가 안자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몸매좋은 여자애한테 친구 완전 뻗엇다 올라가서 하자 무릎아프다 하고 올라가서 섹스했습니다.
전 친구랑 키스하면서 몸매좋은애랑은 섹스했음
중요한건 친구는 내가 섹스하는거 아는데
몸매좋은 애는 내가 친구랑 키스하는거 몰랐음 돌려놓고 했으니까
친구 거기 만지면서 키스했습니다.
몸매좋은애랑 섹스하고
몸매좋은애랑 하다가 찔끔 싸는척 하고 몸매좋은 애 씻으러 갔을때
친구랑 미친듯 섹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