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후배집에서 순결뺐긴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중딩때 후배집에서 순결뺐긴썰

링크맵 0 803 2020.03.18 13:36
모해유머커뮤니티 어플깔아서 썰맨날 쳐보다가 나도 게이들한테 썰좀풀려고 모바일로 끄적인다 일베하는친구한테 일베용어쫌 배워서 글중간중간 걸음마수준인 용어사용 서툴어도 니들이 이해좀해줘라
일단 나는 한학년에 불알600개짜리 고추밭다니고 있는 고2인데 2년전인 중3때 일이야
나는 남녀공학다녔었는데 이런말하면 ㅈ오글거리는데 소위 잘나가는 놈중한명이었거든(ㅆ;벌탱 오글) 와꾸도 나름ㅅㅌㅊ해서 김치들 연락도 쫌오는 놈정도랄까. 내가 그해6월달에 370일사귄 여자친구랑 깨져서 한창 김치가 고팠을때였는데 10월달이었던가 그때 우리학교가 축제했었거든
난 친구두명이랑 버ㅋ스커버ㅋ스커 결성해서 밴드로 나갔어 내가메인보컬이었는데 그날 나름ㅍㅌㅊ? 튼 그축제를 계기로 막그런거있잖아 축제때 돼도않는 노래불러도 축제끝나고 한동안 화제인물되는거 내가딱그랬거든 번호도몇번따이고 막 후배김치들이 복도에서 선배머싯써여 막요로고?요로고??ㅎㅎ 그중에 적극적으로 대쉬한 애가있었는데 나보다한살적고 얼굴도 ㅍㅌㅊ에서 ㅅㅌㅊ중간정도되는애였어 얼마동안 연락했는데 내가 친한애들아니면 답장같은걸 대충하거나 안하는스타일이라 걔한테도 연락오면 씹거나 단답해도 매일연락오는거야
그래서 의지력약한 속김치들은 떨어져나가고 얘는 계속연락해서 가끔근처에있으면 만나거나 그런사이가 됬어 그래도 나는 사귄다거나 그런감정은 없었고. 그러다 11월달에 이제고등학생이다 캄서 한창 룰루랄라하던 금요일에 얘한테 연락이와ㅆ어 막자기가 지금쫌 고민있다고 자기한테올수있녜 캐서 난 글로간다고 어디냐고했지 자기집이래 캐서 밤인데 가도됨?그러니까 엄마아빠 아는분 조문상가서 내일와서 갠찬타더라
그래서 걔집에 가서 뭔일이냐하니까 솔직히말하겠대 자기는내가너무좋은데 나는 걔랑 진전할마음이 없어보인다고 사귀고싶은데 후배그이상으로 다가와주지않는다고 그러더라 막글썽글썽거리면서 그러니까 분위기따라서 나도 짠해지고 그런거있자나 그래서나도 `불쌍한아이로구나`생각하면서 등을 토닥토닥해주고있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안기는거야
살짝 당황했는데 당황한티안내려고 "아ㄱ..그래 울지마렴"하면서 토닥토닥하려고 하는데 걔가 "오빠"그러면서 갑자기 키스하더라 ㅈㄴ당황했지 시펄이게뭔일이여그러면서도 오랜만에 키스하니까 부드럽고 분위기에 취해서 키스했지 근데 걔가 ㅈㄴ대담한거야 키스하면서 내옷속에 손넣어서 뭐라캐야되지 남자도 유두라카나 튼그기 빙글빙글돌리고 내몸쓰다듬다가 목뒤로 팔두르면서 키스방향바꿔서 슬슬동작이 커지더라 그상태로 키스하면서 점점 자기방으로 끌고가서 침대에 눕혀서 키스를 계속했지 나는걔가 리드하는거에 당황해서 걍닥치고 오더따라갔어 그러다 키스하면서 자기맨투맨속에 손넣어서 브라푸는거같은 동작을하더라 그순간 내머리속으로 조때따 이렇게 내처음이자 마지막순결을 빼았기는거구나카는 생각이 스쳐감.그순간도 잠깐 그러면뭐어떰 시밝주시는데 감사핮니다하고 먹는거지라는 생각으로 바뀜. 걔는브라를 다풀어서 침대밑으로 브라를떨어뜨렸어 그리고 내두손을 잡고 자기옷속 가슴쪽에 갖다대더라 물론계속키스하고있는중임 그기분은 뭐랄까 아그래 니들엉덩이에힘안주면 몰캉몰캉하잔아 거기손대봐 그거보다 더몰캉하지만 몰캉한느낌?튼 아주좋은느낌이었어 그러다가 입술을 살짝떼더니 "오빠잠깐만"이렇게 속삭이면서 빙긋미소지으면서 맨투맨이랑 핫팬츠같은 트레이닝바지 벗고 씩웃으면서 슬쩍 내바지를 벗기더라 그리고 팬티위로 혓바닥을 할짝할짝거리는데 와ㅆ발 할짝거릴때마다 부르르르 몸떨리면서 전율이오더라 그러다가 씩웃으면서 내팬티를 벗겼어 내소중이(ㅈ을소중이라하는거맞지?)는 벌써나로호급 전투태세 상태였어 그리고 내소중이를 한2초동안 쳐다보다가 자기입에 확넣었어 그리고 위아래로 빠는상태로 안에서는 혓바닥으로 핥더라 그느낌은 캬 ㅈㄴ간지러워서 ㅆ발움찔움찔거렸다 그래도 기분은좋더라ㅎㅎㅎ헿 한몇분그렇게빨았나 그리고 부드럽게 입에서빼더니 막천사같은미소지으면서
"오빠도 빨아줄수있어?" 그러더라 난 그때기분이 몽환적이라해야되나 막달아오르고 그래서 ㅇㅋㅇㅋ그러고 걔하반신을 끌어당기고 sucking해보려고 코를 ㅂㅈ에 댄순간. 아썅뭔오징어하수구썩은내 쓰발; ㅈ같은냄새났지만 씻엇냐고물어볼수도없고 내꺼도이런냄새났을수도있겠다싶어서 참고 핥는데 시벌못참겠어미친보징어하수구에서빨레했나; 그래도 한2분은 참고빨았다(후에 알고보니여자ㅂㅈ에서는 액같은거때문에 씻어도 그런냄새가난다더라) 근데 빨때 걔가지은 표정이랑 소리를 잊을수가없다 막미간찌푸리고 고개젖히면서 오빠오빠거리는데 하..그거아니었으면 그썩은내나는거못빨았다 튼걔가 기분좋아하는거 보니까 나도 뭔가뿌듯한느낌?들더라 ㅎㅎㅎ
일단여기까지 . 모바일로쓰는데 힘들다 뒤에더있는데 반응좋으면 또씀 반응마음에안들면 걍 올라오는글보면서살거임 길거같은데 미안 3줄요약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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