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옆집 여자애랑 변신놀이 했던 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펌)옆집 여자애랑 변신놀이 했던 ssul

링크맵 0 780 2020.03.18 13:21

 

어릴적 우리 집에 매일같이 놀러온 나랑 3살 차이나는 옆집 여동생이 있었어

왜냐하면 우리집도 개네집도 모두 부모님이 맞벌이고, 우리 둘다 외동아들, 외동딸이였어

양쪽 부모님들이 차라리 혼자 있느니 둘이 같이 있음 덜 외롭고 안전할꺼 같다고 여기신거야

그래서 여자앤 학교 끝나면 울집에 와서 같이 놀다 저녁에 개네 부모님 오시면 돌아가곤 했었어

워낙 내가 재밌게 잘 놀아줘서 개도 날 정말 친오빠처럼 잘 따랐어

그런데 문제는 내가 6학년이 되면서 성에 눈이 뜨기 시작한거야

그리고 어릴땐 몰랐는데 점점 커서 보니 그 여자애가 은근 귀엽고 이쁘더라구..

그러다보니 그 여자애가 치마나 짧은 반바지 입고 올때면

나도 모르게 그 여자애 허벅지 막 주시해서 보고

가끔 놀다가 그애 팬티라도 보이면 정말 나도 모르게 멍하게 팬티만 쳐다본 적도 있었어

 

그런데 그 여자애가 꼭 즐겨보는 만화가 있었어 기억은 잘 안나는데 마법소녀같은 만화인데

주인공 소녀가 마법소녀로 변신하는게 꽤나 맘에 들었나봐

부모님한테 졸랐는지 그 만화주인공 변신복장이랑 비슷한 분홍색 원피스 입고다니고

지도 변신한다고 변신씬할땐 항상 일어나서 같이 변~신 하면서 막 돌고 뿅뿅 거리더라

근데 그날도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변신한다고 막 방방뛰는데

슬쩍슬쩍 보이는 그 여자애흰팬티와 허벅지가 나의 수컷본능을 일으키게 만들었어


문뜩 기발한 생각이 든 난 그 여자애한테 변신놀이를 제안했어

갠 주인공 마법소녀역을 하고 난 악당을 하기로 했어

내가 "크아아악 괴물 등장!"하며 악당 연기를 하니깐 그 여자애 변신하면서 변신 포즈잡는거야

난 그 여자애한테 그러지 말고 변신도 진짜처럼 옷을 바꿔 입기거 어때? 하면서

집에 가서 다른 옷 한벌 입고 와서 진짜 변신한것처럼 분홍 원피스로 갈아입으라고 했어

 

그 여자애가 집에 가서 반바지,반팔티를 입고 온 후 난 다시 악당 흉내를 냈어

그 여자애는 "변신!"을 외치더니 내가 보는 앞에서 재빠르게 옷을 벗고 분홍색 원피스로 갈아입드라

새하얀 그 여자애 속살과 새하얀 팬티를 볼 수 있었고 난 너무 행복해 미칠지경이었음

하지만 나의 욕망은 팬티에 그치지 않았어 그 여자애의 팬티 속도 기어코 보고 싶어진거야

그래서 난 그 여자애한테 그 만화주인공은 변신할때 팬티색깔도 바뀐다는

말도 안된는 개드립을 치며 그 여자애한테 변신할때 팬티도 갈아입으라고 설득했지

뭐 그 여자애는 워낙 나를 친오빠처럼 따르는 터라

나의 끌어오르는 음흉한 수컷본능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아무렇지 않게 팬티까지 벗더라

처음으로 여자애 ㅂㅈ를 보게 된 난 정말 한동안 멍하게 그 여자애 ㅂㅈ를 바라봤었지

그 여자애 팬티까지 다 벗더니 알몸으로 그 자리에서 2-3 바퀴를 우아하게 돌더니

다른 팬티 입고 원피스로 갈아입더라

 

근데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다고 다 보니깐 이젠 만져보고 싶기까지 하더라

그래서 이번엔 그 여자애가 변신한다고 옷 다 벗을때 난 "기습공격이다!"하면서

알몸이 그 여자애를 덮쳤어 그러곤 그 여자애를 더듬기 시작했어

엉덩이도 만지고 쥐어보고 손가락으로 똥침도 해보고, ㅂㅈ 안에도 손가락 넣어봤었음

그 여자애 막 꺄르르 거리면서 "아.. 안돼~ 이런 치사하게 변신할때 기습을.."하면서

존나 악당한테 당하는 가여운 주인공 연기에 심취해 있더라

그러곤 마지막엔 그 여자애가 만족할 수 있도록 악당이 당하는 연기를 기가막히게 해줬지

 

그렇게 변신놀이를 통해 난 매일같이 내 성욕을 아낌없이 그 여자애에게 풀기 시작했음  

근데 이 좋은 걸 나만 보는게 너무 아까워서 하루는 학교 친구들 막 데려와서 막 구경시켜줬음

그 여자애 처음엔 낯선 오빠들 앞에서 벗는거 창피하다고 했는데 내가 

오빠가 친구들한테 너 변신하는거 진짜 이쁘다고 자랑했더니 보고싶다고 온거라고

막 폭풍 애드립하며 달래니깐 그 여자애 진짜? 진짜? 하면서 다 벗더라ㅋ

근데 그날 구경하고 간 친구들이 소문 내서

학교만 가면 남자애들 막 우리집 오고 싶다고 데려가 달라고 애걸복걸함

철없던 나는 마치 인기남이 된 거 같아 우쭐해서 매일 애들 데리고 집에 가서 여자애 변신시킴

아마 우리집 데려간 애들 다 합하면 진짜 거짓말 안하고 100명정도 됨

 

근데 나중에 소문이 커졌는지 여자애가 나한테 울면서 지반에 남자애들이

자기 형한테 들었다면서 육한년 형들 앞에서 옷 벗고 변신놀이 했냐며 자길 놀렸다는 거야

우는 여자애 니가 부러워서 그런거라며 존나 달래고 안심시키는데 애먹음

암튼 그날 이후론 더 하다간 진짜 애네 부모님까지 알게 될까봐 변신놀이 그만둠

하지만 삭제한 야동이 지나면 다시 보고 싶은 것처럼 몇달 지나니깐 그 여자애 알몸 보고 싶어서

여자애한테 변신놀이 하자고 졸랐는데 이젠 재미없다고 안하겠다 하드라..

에휴.. 존나 질릴만큼 봤는데도 더이상 못 본다고 생각하니 진짜 졸 아쉬었음..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나만 즐겼으면 중학교때까지도 가능했을듯 한데 ㅅㅂ

 

이래서 옛말에 후회하기 전에 부모님은 살아계실때 효도해야 하고

여동생은 더 커지기 전에 아낌없이 사용해야 한다는 말이 틀린게 하나 없음..


아참 그 여자애는 중학교 2학년때 다른 곳으로 이사감

지금쯤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고 있을 듯..
 

요약
1)부모님 맞벌이로 옆집 여자애 울 집에 맡겨서 같이 놀아줌
2)성욕에 눈뜬 나는 여자애랑 변신놀이해서 여자애 알몸 실컷 구경함
3)나중엔 친구들 데리고 와서 구경시켜줌
4)소문 커져서 관둠
5)근데 개 아쉬움, 뒤늦은 후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5225 버스에서 개쪽팔림 당함썰 링크맵 2020.03.18 832 0 0
5224 여자친구가 지켜달라고 했었던 썰.ssul 링크맵 2020.03.18 987 0 0
5223 내가 삼성 존나 좋아하게된 썰.ssul 링크맵 2020.03.18 681 0 0
5222 의사도 못살린 내동생 살린 썰.ssul 링크맵 2020.03.18 804 0 0
5221 자살한 노래방 도우미 인생 썰.Ssul 링크맵 2020.03.18 1339 0 0
5220 취업강사 말문 막히게 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1034 0 0
5219 호주에서 워킹했던 썰.ssul 링크맵 2020.03.18 1060 0 0
5218 첫사랑이 다가오다 링크맵 2020.03.18 462 0 0
5217 수영장에서 어린이 6명 죽인 썰 .SSUL 링크맵 2020.03.18 631 0 0
5216 일년동안 짝사랑한 애가 게이인 썰 링크맵 2020.03.18 771 0 0
5215 겜에서 만난 남자랑 떡친 썰 링크맵 2020.03.18 1702 0 0
5214 겜에서 만난 남자랑 떡친썰2 링크맵 2020.03.18 645 0 0
열람중 (펌)옆집 여자애랑 변신놀이 했던 ssul 링크맵 2020.03.18 781 0 0
5212 24남과 18여의 한달간 위험한동거 1편♡ 링크맵 2020.03.18 967 0 0
5211 24남과 18여의 한달간 위엄한동거 2화♡ 링크맵 2020.03.18 1436 0 0
5210 헬기개조한썰(1) 링크맵 2020.03.18 809 0 0
5209 헬기개조한썰(2) 링크맵 2020.03.18 791 0 0
5208 빡촌에서 아다땔때 창녀한테 칭찬받은 썰.ssul 링크맵 2020.03.18 843 0 0
5207 탁구치다가 장애인한테 처맞은 썰.ssul 링크맵 2020.03.18 504 0 0
5206 첫딸 라이온킹으로 친썰푼다 링크맵 2020.03.18 657 0 0
5205 (펌)친척누나 잘때 몰래 봊이 훔쳐봤던 ssul 링크맵 2020.03.18 1520 0 0
5204 할머니가 여고 일진년들 311한 썰 링크맵 2020.03.18 670 0 0
5203 내 초등학교때 썰푼다.ssul 링크맵 2020.03.18 665 0 0
5202 층간소음 윗집년들에게 복수한 썰 링크맵 2020.03.18 793 0 0
5201 친구 여친이랑 섹파된 썰 링크맵 2020.03.18 1689 0 0
5200 체코 창녀촌에서 엘프랑 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1604 0 0
5199 비아그라 먹어본 이야기.ssul 링크맵 2020.03.18 865 0 0
5198 4년전 호빠 웨이터 일했던 이야기.ssul 링크맵 2020.03.18 998 0 0
5197 전여친 바람 피는 현장 잡은 썰.SSUL 링크맵 2020.03.18 1437 0 0
5196 (펌)졸업식날 선배들 교복 찢기 선동했던 후배의 최후 ssul 링크맵 2020.03.18 861 0 0
5195 남친이 너무 잘해서 멘붕이에요ㅜㅜ 링크맵 2020.03.18 779 0 0
5194 어제 뭔가 묘한 이발소를 갔던 썰.ssul 링크맵 2020.03.18 1351 0 0
5193 랜챗으로 고딩 따묵따묵 한 썰 1 링크맵 2020.03.18 1475 0 0
5192 랜챗으로 고딩 따묵따묵한 썰 2 링크맵 2020.03.18 717 0 0
5191 랜챗으로 고딩 따묵따묵한 썰 3 링크맵 2020.03.18 1434 0 0
5190 수학쌤이랑 결 혼까지 링크맵 2020.03.18 783 0 0
5189 수학쌤이랑 설레였던 일 링크맵 2020.03.18 684 0 0
5188 고딩때 있던 이야기 풀어봄 링크맵 2020.03.18 1221 0 0
5187 중딩때 있던 썰 링크맵 2020.03.18 590 0 0
5186 여친 길들이기 ~ 소소 링크맵 2020.03.18 974 0 0
5185 담임과 야자 걸고 스타크래프트 내기 했던 썰.ssul 링크맵 2020.03.18 774 0 0
5184 왕따당하다가 만난 담임선생님 썰.SSul 링크맵 2020.03.18 1230 0 0
5183 어이없게 얼짱녀 보지 쌩으로 구경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869 0 0
5182 4년 전 탈모아재랑 싸웠던 썰.ssul 링크맵 2020.03.18 648 0 0
5181 첫몽정.ssul 링크맵 2020.03.18 869 0 0
5180 사이비종교따라 제사지내러간썰 링크맵 2020.03.18 791 0 0
5179 도서관 벽쾅 썰 링크맵 2020.03.18 797 0 0
5178 여관바리 간 썰 링크맵 2020.03.18 1427 0 0
5177 여친 친구들 사이에서 쓰레기로 불리는 썰.ssul 링크맵 2020.03.18 1032 0 0
5176 (펌) 주갤럼의 원룸녀와 썸탄 썰 링크맵 2020.03.18 987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106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825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