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4학년때엿다
발정난 애들이 딸딸딸딸딸딸 막 이러는거아니노
그래서 딸딸이 뭐냐고 햇는데 피스톤이라고 하길래
피스톤이 뭐지라고생각햇다
그래서 나도 딸을 한번 치고싶다 이기야
그래서 인터넷에다가 딱 글을 올렷는데
똘똘이를 잡고 흔들래 그러면 ㅈㅇ 이 나온다고 하는거 아니노
그래서 나도 노무노무 하고싶어서 존나 잡고흔들엇다
마음속에서 슨상님이 나를 딱 반겨주는거 아니노
근데 ㅈㅇ은 안나왓다
그래서 슬펏는데 나 ㅍ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