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내 꼬추털 깍아주다 발기한 썰.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간호사가 내 꼬추털 깍아주다 발기한 썰.ssul

링크맵 0 1,460 2020.03.18 13:11
출처http://www.ilbe.com/4816399115 썰만화1http://www.mohae.kr/1219721 썰만화2http://www.mohae.kr/1224831  일단 사람에 심장에 방이 4개 알고들 있노? 그 방마다 판막이란게 있는데 난 유전적으로 한쪽방에 판막이 2개래 (정회원 ㅍㅌㅊ?) 어릴때 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좀 뛰고 그러면 심장 빨리 뛰고 힘들어했어 그당시엔 병원가도 내가 허약체질이라서 그렇다고 운동하고 하더라 운동하려고 하면 진짜 가슴답답하고 두근거리는게 아프기 까지 했어 근데 중딩 고딩 되니 그런게 없어져서 아 뭐 진짜 내가 허약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운동 열심히 했지 군대도 갔다왔어 (시발 면제 받을수 있엇는데 지금생각하면 개 빡침) 군전역하고 지잡대라 학교도 싫고 그래서 공장 주야간하면서 돈 좀 벌고 있었는데 병신 노가다 공장 하류인생들이랑 반복적인 노가다 하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컨디션도 별로고 가슴이시리다고해야되나? 존나 두군 거리더니 이게 미친듯이 뛰는거야 그자리에서 기억 읽음 정신차려보니 응급실이고 심박수 150 까지 올라갔다라고 하더라고 주의 사람들 다 놀라고 큰병원가보라 하는데 난어릴때부터 조금씩 아파서 별일 없겠지 하고 그냥 넘기고 다시 주야간 읔엨 하는데 또쓰러짐 또 응급실행 ㅋㅋㅋㅋ시발 회사에서 응급실 비용두번다 주더니 나오지 말란다 ㅋㅋㅋ 개새끼들 ㅋㅋ 그땐 나도 이러다 죽을까봐 무서웠다    큰병원 갓더니 응급실에서 찍은 심전도 보곤 부동맥이니 당장 입원하랜다 언제 심장마비로 디질지도 모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년들 그럼 애초에 어릴때 해주던가 입원하면서 시술할꺼라고 설명해주는데 의사가 자세한건 심장속을 봐야 할꺼 같다고 내시경을 넣는데 혈관으로 그리고 그에 대응하는 시술을 하제 동맥인가 정맥인가 아무튼 몸에 가장큰 혈관을 이용해서 하는거라 겨드랑이와 가랭이로 집어 넣어야 제일 안전하다고해서 좀 겁먹음. 혈관 터질수도 있다고해서.. 그때서야 좀 후달려서 엄마부름 ㅋㅋㅋ 10분만에 오심 (엄마ㅠ) 의사에게 설명 듣고 눈가에 눈물 보이심.. 우리 할머니 아버지 다 심장 시술받으심.나까지 받으라고하니 좀 속상하셧나봐...ㅠㅠ 무튼 그날 입원 내일 시술이고 상태봐서 모래 퇴원도 가능하다길래 그럼 1인실이나 2인실로 잡아달라 하시더라 ㅋㅋㅋ 실비 있어서 괜찮다고 ㅋㅋㅋㅋ 그렇게 정신없이 입원하고 어머니랑 돈까스 먹고 혼자 있어도 괜찮다고 들어가서 편히 주무시라고 하고 나도 2인실 병실에 혼자 누워서 티비보며 읔엨되는데  간호사가 오더니 겨드라이와 가랭이 털제거 해야된다고 옷벗으란다 ...............? 아그럼 주세요 제가 깍을께요 그러니 존나 좀  짜증섞인 말투로 제대루 깍으셔야되요 안그럼 수술실 들어 갓다가 다시 나오셔야되고저도 곤란해져요 하아..그래서 상의탈이하고 양쪽 겨드랑이을 간호사한테 맡겼찌.... 아는게이들도 알겠지만 보통이런거 간호조무사년들이 하는거잖아? 조무사년들 나이때는 뭐 나랑 비슷하고.. 얼굴도 ㅍㅌㅊ에 슴가가...ㅆㅅㅌㅊ 간호사복에 몸매가 훤히보인다라는 느낌 겨드랑이 맞기면서 골도 보고 약간 꼴릿하는데.. 다깍고 바지 벗으란다.. 조금 설레는 맘으로 내똘똘이 보여줬찌.. 그러니깐 다리좀 벌리라고  ㅅ 이런 식으로 누어 있었는데 비닐 장갑 끼고 내 똘똘이와 부랄을 한손으루 누르며 가랑이 털과 자지털을 일회용 면도기로 깍는데 조금 따갑고  기분이...좀 꼴리더라고 평소 제복야동 보면서 딸 많이 쳤거든.. 존나 애국가 슬픈장면 그런거 아무리 생각해봐도 본능은 시발....ㅠㅠ 조금씩 반응이 오는거 간호사도 느꼈는지 좀 당황하면서 괜찮아요 한쪽 다 깍았으니 반대편 깍아 드릴꼐요. 대답도 못했다 쪽팔려서 ㅠㅠㅠ 그리고선 반대편 깍으려고 자지와 부랄을 손으로 누르는데 이미 섯어... 그리곤 간호사의 조용히 들려오는 헉. 크킄... 시발...능욕이라면 능욕일까 그소리 듣곤 말도 못하게 개 쪽팔려서 울고 싶었다. 그렇게 내 털들을 마무리 해주곤 다 깍았어요 옷 입으세요 라고 말해도 난 가만히있었따 얼굴도못보고 팔로 눈 가린체 그러니깐 간호사가 내바지 올려주면서 엉덩이좀여 네에~ 입혀주곤 쉬세요 내일 시술 잘 받으세요 아참 시술받고 제가 소독해 드릴꺼에요 그땐 아프실테니깐 이럼 안되는거 아시죠?호홓 이지랄하면서 나가더라 ㅠㅠㅠ 존나 쪽팔린데 자지는 불끈불끈 결국 화장실가서 딸쳤다..          소독때는 진짜 존나 아파서 자지도 안슴.. 별일 없었음.. 글쓴게 엉망이라 간단히 요약해주면  1. 심장 아파 시술받기로함.2. 간호사가 털 깍아주는데 풀발기함.3. 백자지로 화장실에서 현자타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5175 기말보다가 씨발새끼 본썰. 링크맵 2020.03.18 787 0 0
5174 pc방에서 딸친썰 링크맵 2020.03.18 1002 0 0
5173 훈련병때 유승호한테 얼차려받은 썰.ssul 링크맵 2020.03.18 859 0 0
5172 a형여자에게 차이는법 링크맵 2020.03.18 826 0 0
5171 (펌)dvd방 알바하면서 알몸으로 뻗은 여자 본 ssul 링크맵 2020.03.18 818 0 0
5170 학교에서 여자애 잘때 만진썰 링크맵 2020.03.18 820 0 0
5169 모니터 중고로 팔다가 여자 만난 썰.ssul 링크맵 2020.03.18 789 0 0
열람중 간호사가 내 꼬추털 깍아주다 발기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1461 0 0
5167 중국 공안등에 잇는 친구들에게 들은 장기매매의현실 그첫번째 이야기 링크맵 2020.03.18 1931 0 0
5166 내가 21살때 아다땐썰 링크맵 2020.03.18 1212 0 0
5165 무개념 김치년 인턴 합격썰 링크맵 2020.03.18 782 0 0
5164 놀이터에서 고딩 팬티본썰 링크맵 2020.03.18 883 0 0
5163 층간소음 싸움에서 승리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1052 0 0
5162 고딩때 여중생한테 삥뜯긴 썰.ssul 링크맵 2020.03.18 899 0 0
5161 내친구 살려준 썰.ssul 링크맵 2020.03.18 671 0 0
5160 우리 애미 바람피다 걸린 썰.ssul 링크맵 2020.03.18 870 0 0
5159 3년 동안 전립선 마사지 받으러 다니면서 얻은 꿀팁 푼다.ssul 링크맵 2020.03.18 661 0 0
5158 도서관 김치년 복수한 썰. SSUL 링크맵 2020.03.18 823 0 0
5157 씹김치년인 우리 누나 썰.ssul 링크맵 2020.03.18 903 0 0
5156 방금 이발소 다녀온 후기다..txt 링크맵 2020.03.18 1158 0 0
5155 브라로자위하다걸릴뻔한 ssul 링크맵 2020.03.18 673 0 0
5154 고딩때 아는언니 몸파는데 따라갔던 썰 링크맵 2020.03.18 2057 0 0
5153 외국나가서 쌈박질한썰 링크맵 2020.03.18 711 0 0
5152 (펌)교회 학생 총무 여자애 알몸사진 본 ssul 링크맵 2020.03.18 1234 0 0
5151 하숙생새끼 ㅅㅅ하는거 지켜본썰 링크맵 2020.03.18 1124 0 0
5150 고시원 옆방 여자 썰.ssul 링크맵 2020.03.18 1023 0 0
5149 어릴때부터 오빠한테 성폭행을 당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1655 0 0
5148 6학년때 심영 될뻔한 썰 링크맵 2020.03.18 821 0 0
5147 첫경험했던 기억. ssul 링크맵 2020.03.18 784 0 0
5146 울애미 창년보다 못한년인 썰.SSUL 링크맵 2020.03.18 1049 0 0
5145 친구가 무뇌아여서 개빡치는 썰 링크맵 2020.03.18 798 0 0
5144 친구 장사 성공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1814 0 0
5143 신음소리 좆나게 크게 내던 여친사귄 썰.Ssul 링크맵 2020.03.18 1106 0 0
5142 여친집에서 떡치다가 여친 오빠한테 걸린 썰.ssul 링크맵 2020.03.18 1054 0 0
5141 방금 종로 5가 지나가는데 여자가 날 잡은 썰.ssul 링크맵 2020.03.18 686 0 0
5140 오늘 치킨 배달하다가 자살충동 느낀 썰.ssul 링크맵 2020.03.18 921 0 0
5139 어릴 때는 자주 꿨었고 계속 다시 꾸고싶어했지만 다시 꿔지지 않는 꿈.dream 링크맵 2020.03.18 669 0 0
5138 친구 담탱한테 존나 쳐맞은썰. 링크맵 2020.03.18 819 0 0
5137 급행열차에서 발기한썰 링크맵 2020.03.18 822 0 0
5136 여친이랑 재미있게 s2x한 썰 링크맵 2020.03.18 639 0 0
5135 딸치는법 존나 궁금햇던썰 링크맵 2020.03.18 521 0 0
5134 초등학교 운동회때 아버지가 원망스러웠던 썰.ssul 링크맵 2020.03.18 801 0 0
5133 학교에서 여자애들 물장난한거 구경한ssul. 링크맵 2020.03.18 776 0 0
5132 그림 배우러 갔다가 성관계 본ssul 링크맵 2020.03.18 772 0 0
5131 오늘 오피 갔다온 썰 ㅋ 링크맵 2020.03.18 954 0 0
5130 (펌)클럽 꽐라녀 노상방뇨 하는거 본 ssul 링크맵 2020.03.18 1083 0 0
5129 스타벅스가서 창피당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780 0 0
5128 일본 유학파출신인 내가 본 스시남 들.ssul 링크맵 2020.03.18 1314 0 0
5127 네이트 판녀랑 대화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793 0 0
5126 남동생 고환/불알 간지럽데요.. 링크맵 2020.03.18 504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566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285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