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변태성욕과 아이큐가 비례했던 어린시절 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펌)변태성욕과 아이큐가 비례했던 어린시절 ssul

링크맵 0 633 2020.03.18 12:49

진짜 어린 시절 되돌아보면

난 또래 애들보다 변태적인 성욕이 남달랐다.

하지만 그에 따른 나의 변태적 잔머리도 남 달랐다.

 

 

Case.1

명절 때 놀러온 3학년짜리 친척여동생의 알몸을 보고싶어

난 여동생과 변신놀이를 제안했다

친척여동생은 정말 요만큼의 의심 없이 내 앞에서 원피스와 팬티를 벗어 재꼈고

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악당 흉내를 내며 여동생의 알몸을 감상했다.

 

 

Case.2

친척 여동생이 4학년 떄, 예쁜 치마를 입고 온 여동생의 팬티가 궁금했던

나는 여동생과 신발끈 빨리묶기 시합을 하자고 제안했다.

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오로지 신발끈 묶기에 정신이 팔린

여동생의 노랑색 팬티를 하루종일 감상했다.

 

Case.3

친척여동생이 5학년이 되던 해, 난 다시 친척 여동생의 알몸이 보고 싶어

여동생이 목욕하러 화장실에 들어갔을떄 난 두꺼비 집을 내려버렸다.

여동생을 깜짝놀라 알몸으로 화장실 밖으로 뛰쳐나왔고

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두꺼비집을 올리며 여동생의 알몸을 감상했다.

 

 

Case.4

친척여동생이 6학년이 되었을 때, 치마를 입고 온 여동생의 팬티가 너무 보고 싶어

난 여동생과 단둘이 방에서 눈 가리고 술래잡기 놀이를 제안했다.

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술래가 되서 더듬거리는 여동생 밑에서 노랑색 팬티를 감상했다.

 

 

Case.5

친척 여동생이 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여자중학생 팬티는 무슨 색일까 궁금했던

나는 여동생이 잠 들었을때 여동생 발 밑에서 선풍기를 말없이 틀어주었다.

난 여동생에게 손끝하나 대지않고 여동생의 펄럭이는 치마 속 노랑색 팬티를 훤히 볼 수 있었다.

 

10년 지난 지금도

난 여전히 내 친척 여동생에게 좋은 오빠로 남아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5075 채팅에서 모텔 숙박 하루만 끊어달라는 여자 만나고 온 썰.ssul 링크맵 2020.03.18 868 0 0
5074 조건만남녀만났는데 젠더인썰 링크맵 2020.03.18 947 0 0
5073 중3때 짝꿍이 가슴주무른썰ㅠ 링크맵 2020.03.18 762 0 0
5072 진짜 섹스에눈멀게된썰 푼다 링크맵 2020.03.18 1023 0 0
5071 모로칸친구와대화 링크맵 2020.03.18 1054 0 0
5070 옆집 아줌마가 아이스크림 사다준 썰. ssul 링크맵 2020.03.18 1003 0 0
5069 방금 여동생이랑 싸운 썰.ssul 링크맵 2020.03.18 655 0 0
5068 영어쌤이랑 수학여행가서 한썰 링크맵 2020.03.18 1493 0 0
5067 (new)같은과 명품ㄱㅏ슴녀 꽐라만들어 돌려먹으려 했던 ssul 링크맵 2020.03.18 802 0 0
5066 김치랑 사귀고있는거 깨닫고 헤어진.ssul 링크맵 2020.03.18 790 0 0
5065 사람 많은쪽에서 교통사고 당했는데 일부러 기절한척 한썰 링크맵 2020.03.18 976 0 0
5064 딸치다 친척누나한테 걸린 썰.ssul 링크맵 2020.03.18 813 0 0
5063 장인어른 댁에서 딸치다 걸린 썰.ssul 링크맵 2020.03.18 773 0 0
5062 딸친거 엄마한테 자백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669 0 0
5061 첫 ㅅㅈ한썰 링크맵 2020.03.18 657 0 0
5060 수학여행가서 친구들이랑 발기대회 하다가 걸릴뻔한 SSUL 링크맵 2020.03.18 789 0 0
5059 아는 누나 남친 일베하는거 얘기들어준.ssul 링크맵 2020.03.18 643 0 0
열람중 (펌)변태성욕과 아이큐가 비례했던 어린시절 ssul 링크맵 2020.03.18 634 0 0
5057 여동생이 자기위로하는거 본 썰 링크맵 2020.03.18 803 0 0
5056 귀신보고 꼴린썰 링크맵 2020.03.18 796 0 0
5055 학교 애들로 관찰일기 쓰다 걸린 썰 링크맵 2020.03.18 943 0 0
5054 구급차 진로 양보하다가 벌금 쳐먹은 썰.ssul 링크맵 2020.03.18 649 0 0
5053 일진들 소화기로 두들겨 패려던 썰.ssul 링크맵 2020.03.18 679 0 0
5052 (펌)가위바위보 옷벗기기 했던 철없던 ssul 링크맵 2020.03.18 788 0 0
5051 파란만장 앰창인생 썰.ssul 링크맵 2020.03.18 1466 0 0
5050 21살에 고래잡은 썰.ssul 링크맵 2020.03.18 1504 0 0
5049 마누라가 데리고 온 포메라니안 1년 키운 썰.ssul 링크맵 2020.03.18 899 0 0
5048 모텔 콜걸 첨부른썰 링크맵 2020.03.18 786 0 0
5047 제목정하기 존나 애매한 썰 링크맵 2020.03.18 770 0 0
5046 믿든지 말든지 너네마음 ㅈㄴ 꽁떡먹은썰 링크맵 2020.03.18 1277 0 0
5045 수학여행에서여자둘가슴만진썰 링크맵 2020.03.18 1411 0 0
5044 내가 한국사 1급 취득한 이유.ssul 링크맵 2020.03.18 952 0 0
5043 섹파가 말 바꿔서 결혼하자고 협박해요-.-; 링크맵 2020.03.18 1807 0 0
5042 키 작아서 ㄹㅇ좆같은 점.ssul 링크맵 2020.03.18 772 0 0
5041 방구소리 좆나 크던 여친 썰.Ssul 링크맵 2020.03.18 1021 0 0
5040 모텔에서 일했던 썰. SSUL 링크맵 2020.03.18 2191 0 0
5039 김치녀는 예수와도 같다.txt 링크맵 2020.03.18 670 0 0
5038 자각몽 꿀려고 4일 밤샌썰 링크맵 2020.03.18 655 0 0
5037 오나홀 베란다에서 말리다가 떨어뜨린 썰.ssul 링크맵 2020.03.18 766 0 0
5036 썸녀 클리어 과정썰 링크맵 2020.03.18 795 0 0
5035 중1때 동네목욕탕에서 만난 고딩누나 복수Ssul 1부 링크맵 2020.03.18 1002 0 0
5034 우리 고모가 위장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806 0 0
5033 (펌)교회 수련회에서 뜻밖의 노출 ssul 링크맵 2020.03.18 813 0 0
5032 울 엄마, 아버지랑 이모한테 등짝 스매쉬 존나 세게 맞은 썰.ssul 링크맵 2020.03.18 1008 0 0
5031 PC방에서 시끄럽게하던 초딩 롤접게 한 썰 링크맵 2020.03.18 801 0 0
5030 지하상가에서 어떤 미친넘이 야동봤던 썰(소리풀이였음) 링크맵 2020.03.18 1490 0 0
5029 포경수술 하다가 노래부른 썰 링크맵 2020.03.18 747 0 0
5028 우리집이 이사된거같았던 썰 링크맵 2020.03.18 1031 0 0
5027 중학생때 일진된 썰. 링크맵 2020.03.18 779 0 0
5026 친구여친따묵은~썰~ 링크맵 2020.03.18 871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578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297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