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랑 썸탄썰 (존나 김)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오크랑 썸탄썰 (존나 김)

링크맵 0 988 2020.03.18 12:38

고딩 1학년때 일임


고등학교 1학년 입학하고 나서 유행했던게

반팅이란거였음


실업계였던 나님은 본격적인 공부로 대학입시보단

여자 보빨하고 다니기 바뻤음.


반팅이란게 처음할땐 진짜 15:15도 막 하고 그랬는데

이게 씨발 사람이 존나 많으니까 말그대로 도떼기시장이였음


그래서 나중에는 소수인원으로만 반팅을

3:3이나 5:5 정도로 줄여서 시작함


그러다 친구가 토욜 저녁에 3:3 반팅을 잡아서 나갈일이 생겼음


그때 유행하던 구제리바이스청바지(9900원짜리)에

구제티(5000원) 입고 올백포스 신으면 우리동네에선 지드래곤 저리가라였음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좆도 걸뱅이 스타일로 난 존나 패셔니스타 이러면서

반팅나갔는데 얼굴에 존나 여드름투성에  머리는 한창 sg워너비 김진호 스탈에 키는 난쟁이뚱자루인데

어케 여자 만나고 다녔나 궁굼함.

그래도 그 시절엔 나름 유행에 뒤쳐지지 않는다고 자부했음ㅋㅋㅋㅋ아오 씨발놈



여튼 동인천에 호프집에 가서 친구들이랑 먼저 자리잡고 있었는데

여자 셋이 도착했음



(그때 동인천 호프집은 고딩들도 당당히 들어갔음,

신분증을 요구하긴 했는데 얼굴이 존나 틀려도 나이만 맞으면 상관없음ㅋㅋㅋㅋ)


여자 한명은 주걱턱에 키가 170은 넘는데 옆에서 보면 얼굴이 턱만 튀어나와있고 나머진 평면임.ㅅㅂㅋㅋㅋ

다른 한명은 잘 기억않나는데 그냥 디아블로 급이였음

글구 마지막 여자가 존나 ㅆㅅㅌㅊ 몸매 ㅆㅆㅆㅆㅆㅅㅌㅊ상판 년이였음


근데 이년이 자리 앉아서 입고있던 코트를 벗는데 안에 졸 섹시한 나시였음


순간 우리 셋다 걔 몸매 보면서 우와 씨발 ㅇ0ㅇ 이표정 이였음ㅋㅋㅋ


그때부터 우린 걜 위주로 얘기했고 나머지 액트3,액트4 보스몹들 말은 다 씹어버렸음


도중에 액트4 돼지 기분나빠서 가버리고 (신경않씀)

매피스톤은 끝까지 남아서 대화에 참여하려고 낑낑 거림ㅋㅋ


술자리가 후반부에 들때즘 이미 나랑 ㅅㅌㅊ년이랑 잘돼가는 분위기였고

내 친구둘은 꿩대신 닭이라고 매피스톤한테 작업걸기 시작했음


이제 요 앞에 애관여관으로 갈 일만 남았는데


ㅅㅌㅊ 이년이 갑자기 전화를 받더니 가봐야겠다고 하는거 아니겠음? 이 ㅆㅂㄴ이

3시간동안 힘들게 보빨했는데 한순간에 물거품되게 생긴거임


내가 존나 안됀다고 잡았는데 그년 코트 입고는 연락해~ 이러면서 나가버림ㅋㅋㅋ


아 ㅅㅂ 그떄 생각하면 지금도 짜증남 (그래도 결국 걔 알몸 봄. 이 얘긴 마지막에)


근데 웃긴게 이제 매피스톤 혼자 홍일점인데

절대 쟤랑은 ㅅㅅ하고 싶지가 않았음


그래서 오늘은 쫑이구나~ 이러면서 친구중에 그나마 천연기념물인 새끼를 밀어주기 시작함


그러다 술 좀 더 먹고 자리 파하고 다른 친구 한명도 집에가고


나랑 천연기념물, 매피스톤이랑 셋이 남았는데 모텔가기는 돈아까워서 근처에 엔조이 찜질방 갔음.


근데 사건은 이때부터임


그시절 동인천이 존나 추락하는 시즌이라 주말이여도 사실 사람이 없었음

찜질방도 우리포함해서 10명채 없었음


우린 적당한 곳 자리잡고 졸리다 하고 누웠는데

친구는 금방 잠들고 나랑 매피스톤이랑 이런저런 얘기나누고 있었음

근데 술도 좀 먹었고 방도 따뜻하고 하니까 빌어먹을 환각상태가 왔는지


이 매피스톤이 남규리처럼 보이기 시작함....


그녀의 넓은 어깨와 웅장한 허대가 큐티 허니처럼 건강하고 늘씬한 곡선으로 보이기 시작했음


자연스레 난 그녀의 가녀린 목덜미를 잡고 폭풍 키스..

조심스레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는데


존나 놀란게 이년 가슴이 구라안치고 겁나 거대했음

고딩시절 여럿 가슴 만져봤지만 한 손에 다 안잡히는 년은 이년이 두번째였음


그렇게 존나 서로 흥분해서 하악거리면서

주둥이는 주둥이끼리 내 한손은 걔 가슴에 한손은 걔 팬티속에

걔 한 손도 내 팬티속으로 가서


서로 미친듯이 애무시전함.


걔 팬티는 이미 축축해진지 옜날이고 내 똘똘이는 애무만 너무하니까 아파오기 시작함


결국 이년이 못참고 나한테 나가자고 함ㅋㅋㅋ

나가서 좀만가면 지네집이라고 지네집으로 가자해서

알았다고 하고 천연기념물친구 그냥 버리고 바로 나옴


그래서 걔네집가는데 이미 해는 떠있고 술도 슬슬 깨서 다시 걔가 매피스톤으로 보이기 시작함.

진짜 걔네집 가는 10분동안 집에갈까 말까 만번은 고민한거 같음.


결국 발정난 내 똘똘이가 이겼음.


걔네집 들어가서 폭풍ㅅㅅ하는데

와우, 나랑 궁합이 너무 안맞는거임!


내 똘똘이가 작은건지 걔가 넓은건지 ㄸ감도 너무 안좋고 (내가 작은거임)

그냥 가슴만 정신나간 풍선마냥 흔들리는데

슴부먼트 페튀시 있어서 가슴보고  겨우 ㅂㅅ했음 ㅡㅡ


현자타임오자마자 담배 하나 피고 후다닥 옷 입고 그냥 나옴


근데 그렇게 연락끊어버리기엔 어린나이에 마음이 너무 여렸음


며칠 더 연락하고 문자 주고받았더니 이년이 나랑 사귀는 줄 알고


우리학교 앞에까지와서 나 기다리고

내친구들 번호는 어케 안건지 내 친구들한테 다 전화돌려서

내 생일 알아내고 집 알아내고

생일날 와서 미역국에 몽수리st가방에(이때 몽수리st면 샤넬백 안부러움)

촛불잔치까지 해줌


아 근데 진짜 너무 고마운데 사귀는건 절대 못할것같아서


ㅅㅅ도 그떄 한번하고 절대 안함ㅡㅡㅋㅋ걔가 나 술맥이고 개꽐라돼도 안함

걔가 옷벗고 달려들었는데 안서서 안함


나중에 이실직고하고 미안하다고 존나 빔

제발 연락좀 하지말라고 (쓰레기 ㅍㅌㅊ?)


그래서 걔가 알았다고 하고 떨어져나갈때 가방돌려준다니까

됐다고함 (달라고할까봐 존나 쫄았음)


그렇게 1학년 1학기 절반을 얘때메 애먹으면서 보냄


결국 걘 동인천에서 걸레라고 소문났는데

나중에 울학교 어떤 미친놈이 걔 따먹고 강간으로 신고당해서 감별소 갔다길레

존나 식겁함.



고딩때 원나잇하다 좆될뻔한 추억들 존나 많음 반응좋으면 또 올게





ps. 그 ㅅㅌㅊ년은 내 생일날 매피랑 같이와서 축하해주는데

케익으로 다같이 던지고 쳐 바르고 하는통에

씻어야한다고 우리집와서 목욕하는데 우리집 화장실 창문이 담만 타면

보이는 거라 친구들끼리 몰래 담타고 창문으로 걔 샤워하는거 존나 봄

근데 씻을때 샤워기로 지 밑에 쏘면서 아주 잠깐 느끼는 표정 지었는데

아직도 가끔 그 자세랑 표정 생각하면서 딸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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