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내 팬티 훔쳐보려 했던 친척 여동생 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펌)내 팬티 훔쳐보려 했던 친척 여동생 ssul

링크맵 0 769 2020.03.18 12:39

 

 

내가 중학교 2학년 때 삼촌이 부부동반 유럽여행인가 뭔가 때문에

여름방학기간 우리집에 친척 여동생을 2주일 동안 맡겨 논 적이 있었음

그때 친척 여동생 나이가 나보다 4살 어렸으니깐 초등학교 5학년이었을꺼임

중2때라 난 한창 중2병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노미 상태여서

갑자기 우리집에 얹혀사는 친척여동생을 굉장히 못마땅하게 여겼음

그래서 여동생이 우리집에 온 뒤로 50번은 넘게 싸웠던 걸로 기억함.

그러다 여동생이 우리집에 채류한지 5일째 되던 날.

거실에서 누워서 티비 보고 있는데 이 기지배가 갑자기 거실로 뛰쳐나오면서 "어? 세일러문 할 시간이다!"

그러면서 내 앞에 리모컨 얼른 줍더니 내가 보고 있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채널 돌리는거야

시밤 그러더니 이미 빡친 나를 아랑곳 하지 않고

내 앞에서 세일러문 주제곡 따라 부르면서 궁둥이 흔들며 춤추더라 ㅡㅡ이 씨ㅂ뇬이

근데 그 기지배 치마입고 있었는데 내가 누워있는 상태라 아래에서 그 기지배 빤쓰가 다 보이길래

내가 "야 좋은 말로 할때 채널 돌려놔라 이 꽃무늬 팬티야" 했더니

이 기지배 얼굴 존나 빨개져서 변태냐, 남의 팬티는 왜 훔쳐보냐 등등 조낸 따지더라

내가 "시ㅂ 누가 내 앞에서 춤추래? 니가 잘못한거잖아 이 꽃무늬 팬티야" 하니깐 그 기지배 우와앙 하면서 울더라?

시밤 그년 툭하면 울어 재끼는 거에 질려버린 나는 "또 우냐?"하면서 그 기지배 무시하고 문 쾅 닫고 내방 들어가버림


그러곤 한창 성욕이 왕성했던 난 내 방에서 이불 덮고 방금전 동생년 팬티 본 거로 딸 잡았음

시밤 한창 딸 잡고 있는데 동생년이 세일러문 끝났는지 내 방문 열고 들어오려는 거야

시밤 조낸 깝놀해서 얼른 거시기에서 손 빼고 자는척함

근데 이 기지배가 내 방 들어오더니 자는 내 모습을 보더니 내쪽으로 조심스럽게 오는거야

그러더니 눈 감은 내 얼굴 위로 손으로 훠히훠히 저으면서 나 자는지 확인하더라

시ㅂ 속으로 이뇬이 뭐하려는 속셈인가 해서 일부러 계속 자는 척을 했어

근데 미ㅊ년이 내 이불 아래부분을 조심조심 들추기 시작하더라.. ㅡㅡ

알고 보니깐 이 기지배 아까 팬티 보인게 분해서 나 자는 사이에 바지 벗기고 팬티 보려고 한 거임

근데 딸치다 급하게 중단한거라 이불속에서 바지 지퍼까지는 올렸는데 후크를 못 채웠음

그 기지배 이불 들췄다가 내 바지 후크 풀려 있는거보고 약간 이상하게 여기더라

암튼 그러더니 그 기지배 다시 한번 나 자는거 확인하고 조심스럽게 내 바지 지퍼를 내리는거야 찌이이이익

범죄현장을 포착한 나는 벌떡 일어나며 너 지금 모하는 거냐고 조낸 소리쳤지 그 기지배 완전 놀래드라

내가 존나 심각하게 너 지금 무슨 짓한건지 아냐고 완전 성추행 성희롱이고 신고하면 너 감옥간다고 존나 겁주니깐

그년 완전 식겁해서 진짜 완전 펑펑 울면서 잘못했다며 오빠 제발 그러지 말라고 한번만 봐 달라고 두손으로 싹싹 빌드라

시밤 근데 애가 자존심 진짜 강해서 평소에도 지가 잘못해도 진짜 단 한번도 자기가 잘못했다고 사과한 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진짜 꺼이꺼이 울면서 오빠 잘못했다고 일부로 그런거 아니라며넛 와 진심으로 사과하는거야.

시밤 갑자기 동생의 그런 모습에 내가 너무 했나 싶을 정도로 괜히 미안해지는거임

존나 측은한 마음 들어서 우는 동생 눈물 내가 직접 울지말라고 눈물 닦고 위로해줌

그래도 팬티 훔쳐본 죄는 있으니깐 내 앞에서 빨개벗고 세일러문 노래 부르며 춤추게 하는 정도만 하고 끝냈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5025 게이 될뻔했다 링크맵 2020.03.18 668 0 0
5024 고등학교 체육대회때 친구 누나 가슴 만진 썰 링크맵 2020.03.18 803 0 0
5023 사촌누나랑 ㅅㅅ한꿈꾼SULL 링크맵 2020.03.18 665 0 0
5022 친구의꽂휴빨고친구의형꽂휴빨아본썰 링크맵 2020.03.18 828 0 0
5021 방금 ㅍㅍㅅㅅ 하고온 썰 링크맵 2020.03.18 803 0 0
5020 (지식인펌)여초딩들의 캣 파이트.ssul 링크맵 2020.03.18 765 0 0
5019 친구집 놀러가다가 ....ㄷ 링크맵 2020.03.18 819 0 0
5018 야동 규제 된 썰.ssul 링크맵 2020.03.18 1063 0 0
5017 김치년이 장례식장 간 썰.ssul 링크맵 2020.03.18 1674 0 0
5016 피방가서 존나 쫄렸던 썰 링크맵 2020.03.18 1696 0 0
5015 강남ㅍㅆ 접대받은썰 링크맵 2020.03.18 809 0 0
5014 (펌)과외 하면서 옷벗기기 퀴즈대결 했던 ssul 링크맵 2020.03.18 948 0 0
5013 브라질리언 왁싱갔다 치욕당한 ssul 링크맵 2020.03.18 1133 0 0
5012 댕댕이 세마리로 멧돼지와 맞짱 뜬 썰.SULL 링크맵 2020.03.18 795 0 0
5011 채팅에서 만난 줌마 먹으러 가는 ssul. 링크맵 2020.03.18 836 0 0
5010 수영장 가서 성욕 푼 썰 링크맵 2020.03.18 1152 0 0
5009 8년동안 안쓴 지하상가 탐험한썰 링크맵 2020.03.18 760 0 0
5008 수련회가서 같은반 애한테 ㅈ비빈썰 링크맵 2020.03.18 661 0 0
5007 진짜 잘맞는여친 만나서 즐기는썰 19+ 링크맵 2020.03.18 831 0 0
5006 채팅에서 만난 줌마 먹으러 가는ssul 2탄 링크맵 2020.03.18 783 0 0
열람중 (펌)내 팬티 훔쳐보려 했던 친척 여동생 ssul 링크맵 2020.03.18 770 0 0
5004 바지에 똥쌌던 경험들.SSUL 링크맵 2020.03.18 778 0 0
5003 대학 다닐때 해병대 동아리 초토화 된 썰.SSUL 링크맵 2020.03.18 1081 0 0
5002 술먹고 아는 남자애한테 따일뻔한 썰 링크맵 2020.03.18 656 0 0
5001 술먹고 따일뻔한 썰쓴앤데..밤새다 흥분되서 보빨하고옴 링크맵 2020.03.18 675 0 0
5000 내가 보빨이란 신세계를 접하기전에 강아지데리거 시도해봄 링크맵 2020.03.18 1027 0 0
4999 친구여친 따먹은썰 링크맵 2020.03.18 1175 0 0
4998 오크랑 썸탄썰 (존나 김) 링크맵 2020.03.18 988 0 0
4997 모살이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8 1035 0 0
4996 누나들이 덥쳤던 썰 링크맵 2020.03.18 663 0 0
4995 초6때 친구 자지빨은썰 링크맵 2020.03.18 867 0 0
4994 방금 개 딸 쳐주다 걸린 썰.ssul 링크맵 2020.03.18 801 0 0
4993 모살 유방빨아본썰 링크맵 2020.03.18 653 0 0
4992 남친 유혹한 썰 링크맵 2020.03.18 1206 0 0
4991 클럽에서 괜찮은 놈찾은 썰 링크맵 2020.03.18 893 0 0
4990 클럽에서 괜찮은 놈 찾은썰2 링크맵 2020.03.18 926 0 0
4989 (지식인펌)답없는 여중생과 살벌한 초딩들 ssul 링크맵 2020.03.18 786 0 0
4988 결혼 생각했던 여친 섹파로 생각하기로 결심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1308 0 0
4987 할머니집에서 있던 일 써봄 링크맵 2020.03.18 982 0 0
4986 누나 친구랑 섹스한썰 링크맵 2020.03.18 938 0 0
4985 누나 친구랑 섹스한 썰2 링크맵 2020.03.18 900 0 0
4984 이태원 트랜스 ㅈㄱ 한 썰 링크맵 2020.03.18 1422 0 0
4983 중딩때 나혼숨 한썰 링크맵 2020.03.18 824 0 0
4982 좆찐따여중딩이 서러워서 글로 풀고가요 링크맵 2020.03.18 672 0 0
4981 초딩때 인형으로 토네이도스윙하다가 아빠한테 걸린썰 링크맵 2020.03.18 689 0 0
4980 97년도에 빅맥먹고 충격받은 썰.ssul 링크맵 2020.03.18 854 0 0
4979 방금 멍청한 편의점 알바 썰.ssul 링크맵 2020.03.18 893 0 0
4978 내가 경험한 일본인 성격 분석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2316 0 0
4977 18:18 미팅 나갔다가 현실을 깨달은 썰.sad 링크맵 2020.03.18 660 0 0
4976 찐따였던 내가 철권 잘했던 썰.ssul 링크맵 2020.03.18 896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550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269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