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등학교때 교회에서 전교인 여름수련회란걸 갔었음
근데 사실 고백하는 거지만 나는 약간 여자 어린애들을 좋아하는 로ㄹㅣ타였음
다들 수련회가서 지들 또래 애들이랑 놀때, 난 초등학생 애들이랑 같이 놀았음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그땐 진짜 초등학생 여자애들만 봐도 존나 흥분되는 똘아이였음
게다가 때마침 우리교회 초등학생 여자애들 중에 귀여운 애들이 많아서 존나 좋았음
물론 어른들의 눈에 나는 어린애들과 기꺼이 놀아주는 아주 훌륭한 학생으로 보여졌지..
그 여자애들 중에 진짜 내 이상형이랑 진짜 99.9999999% 일치하는 6학년 여자애가 있었던거야
진짜 눈이 완전 연예인 수지랑 진짜 똑같음, 게다가 머리묶고 귀 옆으로 애교머리 내렸는데
진짜 귀엽고 게다가 그 여자애 초등학생 답지않게 다리고 늘씬하고 길어서 진짜
나도 모르게 자ㅈ 존나 발딱발딱 세운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음
그래서 수련회 3박4일 기간동안 진짜 초등학교 여자애들하고만 놀았음
사실 내가 여자애들한테 인기있을만한 출중한 외모는 아니었지만 내가 워낙 잘 놀아주니깐
여자애들이 진짜 수련회기간내내 나한테 찰싹 붙어서 "오빠~ 오빠~" 하면서 따라다니더라구
그러다 수련회 3일째 되던 날 어김없이 해수욕장가서 나를 거의 친오빠처럼 따라다니는
여자애들 데리고 막 튜브 끌어주고, 수영 가르쳐주고, 엎어주며 막 신나게 놀고있는데
순간 깜짝 놀랐음. 왜냐면 그 내 이상형이라고 했던 여자애가 그날 뭔정신인지
상의는 약간 연한 노란색 티에 하의는 완전 흰색 면 반바지를 입고 바다에 들어온거야
역시 아니나 다를까 물에 젖자마자 진짜 완전 다 비치는거야
근데 문제는 팬티까지도 하얀색인거야 와 진짜 무슨 아래 다 벗고 온거 마냥
진짜 그 애 하체가 완전 적나라하게 다 비치는거야 ㅂㅈ도 엉덩이도;
와 이걸 말해줘야 하나 말아야하는데 너무 천진난만하게 "오빠~ 나 수영 가르쳐줘" 막 이러는데
나도 모르게 내 안에 몹쓸음란마귀가 봉인해제되버렸고, 난 말을 안해줬어
오히려 더 치밀하게 혹시라도 여자애가 물밖으로 나가면 혹시 스스로 알아차리든지 남들이 비친다고 알려줄까봐
그 여자애는 옆에서 밀착 마크해서 절대 물밖으로 못 나가게 정신없이 그여자애하고만 놀아줬어
내가 그 여자애만 놀아주니깐 다른 여자애들이 사람 차별한다고 가버리더라
하지만 이미 난 개네한테 볼일없었어 난 오직 이 여자애하고만 놀았음
그 여자애 두 손 잡아주며 수영 가르쳐주는데 와 양다리 물장구 칠때마다
엉덩이 씰룩씰룩 흔들리는게 훤히 다 보이는데 와 진짜 미치겠더라
내 성욕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어 난 여자애한테 이번엔 배영가르쳐준다고 오빠가 두 손으로 등 받쳐줄께
똑바로 누어보라고 했어 그 여자애는 진짜 요만큼의 의심없이 천진난만하게 나 손에 몸을 맡기고 그대로 눕더라
헐 씨발 내 눈 앞에 완전 그 여자애 물에 홀딱 젖은 흰면바지,흰팬티 속의 그 여자애 ㅂㅈ가 훤히 보이는데
와 진짜 미치겠더라 진짜 이거다 하고 배영만 2시간 가르치면서 1시간 동안 여자애 ㅂㅈ 진짜 신나게 봤음
그러다 여자애가 수영만 몇시간 해서 힘들었는지 그만 놀고 싶다는거야
난 존나 어떻게든 이 여자애 몸을 더 감상하고 싶어서 짧은 시간동안 내 머리를 존나 쥐어짰어
그러다 문득 떠오른 생각이 "아 그럼 우리 수영그만하고 나가서 모래성 만들까?"그 여자애 완전 좋다고 하드라
그 여자애 모래사장에 앉자마자 흥얼거리면서 다리 양 옆으로 쫙 벌리고 모래 막 만지작 거리더라
중요한건 뭐? 다리를 쫙 벌리고 있다는 거임 와 진짜 안그래도 가만히 있어도 ㅂㅈ가 존내 생생하게 보이는데
다리 쫙 벌리니깐 그 여자애 ㅂㅈ 벌려진꺼까지 진짜 완전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대충 보이더라
그렇게 몇시간을 그 여자애가 모래성을 만드는 동안 난 그 여자애 옆에서 끊임없이
그 여자애 엉덩이며, ㅂㅈ며 진짜 하나도 남김없이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정로로 실컷 구경했음
어느새 날이 저물었고, 그만 숙소로 돌아가야 했지 난 남은 몇분도 아까워 그 여자애 하체에서 눈을 떼지 않았음
하루종일 그 여자애랑 함께 놀아줬더니 그 여자애도 나를 교회 오빠가 아닌 남자로 보는지
나중엔 돌아가는데 나보로 "오빵~ 나 다리아포~ 어부바해줘엉~" 막 애교 떨더라
하지만 이미 그 여자애 중요한 곳이란 중요한 곳은 질릴대로 본 나는 뭔가 짖궂은 장난이 떠오르더라
난 알겠다고 그 여자애를 업은 다음 난 일부로 남자 초등애들 존나 모여있는대로 갔어
그러곤 그 남자애들이 보는 앞에서 그 여자애를 업은 나는 자연스럽게 등을 돌렸어
그러면그 남자애들 눈 앞에 펼쳐지는건 완전 다 비쳐 적나라에게 드러나는 그 여자애의 엉덩이랑 ㅂㅈ, 똥ㄲ였을꺼야
물론 그 여자애는 자신의 소중한 부분들이 남자애들한테 보여진다는 걸 전혀 모른채 내 등에 기대어서 흥얼거리더라
남자애들은 그 광경을 보자마자 웃음을 터트리며 "와 이다영 엉덩이 다 보인데요~ 얼레리꼴레리"
그 여자애는 그제사야 무슨 소리냐고 당황해서 물어보니깐 애들이 "너 흰 바지 다 비쳐서 엉덩이 다 보여!!"
하면서 막 놀리더라 근데 장난끼 발동한 난 모른척하고 계속 안내려주고 그 여자애 업고 남자애들 주위로 막 돌아다녔어
남자애들 계속 나 따라다니면서 그 여자애 계속 놀림 여자애 그제서야 뭔 상황인지 눈치채고 울음 터짐
여자애 울음소리에 당황한 나는 재빨리 그 여자애 놀리는 남자애들한테 "야! 너네 다영이 놀리면 죽는다!"
라고 소리쳤고 겁먹은 남자애들 다 도망가드라 그러고 내가 내 상의 티셔츠 벗어서 그 여자애 하의 가려줬지
그 여자애 존나 완전 감동 받아서 갑자기 여자애 허리에 티셔츠 갑아주고 있는데 내 입술에 뽀뽀하드라
물론 난 그 티셔츠 허리 묶으면서도 시선은 끝까지 그 여자애 ㅂㅈ에서 눈을 떼고 있지 않았지만..
그러곤 수련회끝나고 진짜 남들 몰래 그 여자애랑 한달 사귀었음 교회 안에서 남들 몰래 뽀뽀하고 키스도 함
그러다 한달 뒤에 진짜 개보다 더 이쁜 여자애가 초등부 들어와서 바로 생깠지만
요약)
1) 고등학교때 전교인 수련회갔는데 로ㄹㅣ계열 취향이라 초등학생 여자애들하고 놈
2) 그 중에 존나 지 이상형이랑 비슷하게 생긴 여자애가 있었음
3) 근데 그 여자애가 바닷가 놀러갔을때 흰바지 흰팬티 입고 물에 들어왔는데 다 비침
4) 안 말해주고 지 혼자 같이 놀아주며 존나 감상했음
5) 나중에 실컷 보고 정들어서 한달 사귐 그러다 더 이쁜 여자애 초등부 들어와 헤어짐
6)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