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www.ilbe.com/5142007416 썰만화1http://www.mohae.kr/1608530 야동보다 사까시하는거보다가 기억나서쓴다 어릴때 부모님이 맞벌이하셔서 할머니댁에서 지냈음 그때 그 동네에 내 나이 5살때 또래하나 있었는데 이름도 모르는 애였지만 집에도 데려가곤 했었다 우리가 놀 곳 이라곤 성당이랑 유치원 병행해서 운영하는곳 놀이터가 있었는데 둘이서 미끄럼틀만 타도 재밌게 놀았던거같다 아무튼 햄스터마냥 둘이서 미끄럼틀타길 무현반복 하는중에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누나 3명이 우릴 불렀었음 멋도모르고 따라갔는데 성당안에 화장실로 데리고 가더니 문잠그고 뭐라 씨부리긴했는데 어릴때라 그런지 옆에 이름모를애가 존나 울길래 나도 같이 따라우는데 입안다물면 죽여버린다길래 둘이서 끅끆대면서 질질짜고있었음 얼굴은 기억이 안 나는데 머리 긴 년이 바지 벗으라고해서 바지벗고 꼬추 깐 상태에서 질질짜는데 어떤 한년이 노래 부르라길래 씨발 둘이서그랜다이져 주제가 불렀던게 아직도 기억남 그렇게 끅끅대면서 그-랜다이져 하는데 머리 긴년이 내 꼬추 쪼물딱 거리는데 어릴때 꼴리고 그런게 어딧겠냐 존나 진짜 죽을지도 모르생각에 울면서 노래하는데 꼬추 입에물길래 꼬추뜯긴다는생각에 존나 끼에에엑 하면서 크게 우니깐 사람 올까봐 내 꼬추물던 년이 내 머가리 후리고 3명이서 존나 뛰어나가더라 씨발 그뒤로는 할매집에 바로가서 방 안에서 삶은감자먹으면서 질질짯던거 기억함 지금생각하면 내인생에 처음으로 사까시를 받을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그뒤로는 한번도 여자입안에 내 소중이를 넣어본적이없음.. 부산 영주2동 골목쪽에 있는 성당에서 제 소중이 입에 머금어 주신 이름모를 긴생머리 누님 지금쯤 애있는 유부녀가 되셨을텐데 오늘따라 보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