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3이었을때지 할것도 없어서 매일 늦게 가던 태권도에 30분쯤 일찍갔지 우리 태권도는 마지막 부는 고딩누나 하고 나하고 항상 한20분씩 늦게오는 형둘만 오는데 누나는 항상 일찍와서 도복을 갈아입나봐 그래서 그날 아무생각 없이 일찍 갔는데 문이 열려있는거야 그래서 조용히 들어갔는데 구석에서 앉아있어서 인사할려고 가는데 갑자기 옷을벗는거야 근데 누나는 내가 있는줄도 모르고 다벗드라 어짜피 마지막부는 내가 해서 관장님도 안게셨지 그런데 누나가 주위를 보더니 팬티를 벗고 보지가 다보이는 것도 모르고 바지에서 볼펜을 꺼내더니 자위를 하는거야 그래서 몰래 구경하면서 있다가 누나가 보지를 휴지로 딱더니 도복을입더라 그래서 몰래 나갔다 다시 들어 왔는데 누나가 깜짝놀라드라 나는 그냥 인사하면서 들어왔지ㅋㅋ 그때 누나표정이 너무 웃겨서 썰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