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나야 창원에 여행와서 이모집에 잠시 머무는 모해이용잔데 밖에 잠시 볼일있어서 밖으로 나와서 마치고 이모집 다시 복귀했는데 집에 아무도 없는게 아니냐 난 이번이 딸칠 기회라고 생각하고 소파에 앉아서 바지내리고 있었다 이모집에는 말티즈 개새끼 한마리있거든 그새끼 내가 올때부터 거북이알 빨면서 들어오니까 소파에 앉을때부터 거북이알 에 주둥아리 존나 들이밀고 암튼 존나 역겨웠다 난 개새끼한테 '저리가! 시팔놈아!' 존나 고함지르면서 그와중에도 거북이알은 빨았다 이제 딸을 쳐야지 바지를내리고 빤쮸까지 내리고 딸치고 있는데 그 새끼 옆에서 내 고추가 손가락에 농락당하는 모습을 존나 애처롭게 바라보고있더라ㅋㅋㅋㅋㅋ 내고추 몇번 보다 내얼굴 한번보고 시발ㅋㅋㅋ 자괴감 장난아니였다ㅋㅋㅋ 근데 치다보니까 이건좀 아닌거같더라 그래서 개 신발장에 격리시킬려고 들고가려는데 개새끼도 신발장가면 내 딸치는거 못보는거 아는지 존나 으르렁 거리더라 내 고추가 그리좋은가 신발장에 두고 나오는데 따라와서 다시 멀리 두고 뛰어서 문 존나 빨리 닫았다 고추깐 상태로ㅇㅇ 그래도 좀 불쌍해서 구글에 도그섹스 검색해서 그걸로 딸쳤다 내가 사정했을때 개새끼는 무슨생각을 했을까 근데 지금 쓰고나니까 존나 한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