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친구여자친구된 여자 먹은썰 2탄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지금은 친구여자친구된 여자 먹은썰 2탄

링크맵 0 943 2020.03.18 12:00

밥 존나 빨리먹고 와서 2탄 쓴다

 

그리하여 친구자취방에 입성을 했고 거의 꽐라 직전 상태라 맥주만 먹고 있었다.

난 어떤 남자를 좋아한다 난 어떤  여자가 좋다

첫경험은 언제했다 어쩌다가 이런 대학을 왔냐 등등 별의별 애기를 다했다

술을 먹다보니 담배가 피고 싶어서 담배를 필려는데

친구는 아는형님이랑 산다고 집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하길래 1층 내려가서 여자친구랑 통화하고 담배 한대 피고 올라왔다.

 

그런데 내 친구랑 그 아는언니랑 존나 싸우는거다  (이유는 나중에 알았지만)

ㅆ ㅂ 왜 그러냐고 그러지마라고 존나 말리는데 이 색히가 원래 눈 돌아가면 여자고 나발이고 다 안보는 놈이라

멈출줄을 모르드라  이 언니는 ㅆㅂ ㅆㅂ 거리면서 나갈려고 하길래 내가 이때다 싶어서 

그럼 니는 자빠자라 나도 가야겠다 누나 나가요 제가 데려다 드릴께요 하고 그냥 나와버렸다

 

나오자마자 "왜 싸웠어요? 괜찮아요? 저 색히가 원래 그래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알고면 괜찮은 놈이다"

이러면서 존나 달랬지

 

그러니까 이 언니가 "빡쳐서 안되겠다 한잔만 더 하자 니도 어차피 내일 수업 없다며" 이러길래

난 속으로 ㅆ ㅂ 됐다 오늘이 날이다 이러면서 "수업이 있어도 누나랑 한잔 더 합니다 대신 전 집에 간겁니다"

이러니 그년이 "알겠다 콜 " 이랬는데

 

시간이 그때 새벽 4시쯤 되서 문을 거의 다 닫았더라 그래서 아 우짜지 하다가  해장국집이 마침 문열려있길래

"누나 그럼 저기서 간단하게 한잔 먹고 가죠 " 이래서 해장국집으로 갔다.

 

마시면서 난 태어나서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 술을 먹은적이 없었다. 머릿속으론 오로지 난 오늘 이 년 먹는다

라는 그 일념하나로 !!

 

맨 처음에는 친구 욕을 존나 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서로에 대한 칭찬을 하기 시작했다

나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왜 갑자기 그랫는지 모르겠는데 (뭐긴 뭐야 그냥 미친거지...)

내가 "누나는 처음볼때부터 존나 이뻤어요" 라면서 이야기를 꺼냈다.

그랬더니 이 년도 " 니도 존나 귀엽게 생겼어" 라며 주거니 받거니 존나 훈훈한 얘기를 하다가

내가 결정타로 " 오늘 같이 있을래요? 지금 집에 가면 누나도 혼날꺼 같고 저도 친구들이 자고 있어서 기숙사 들어가기도 그렇고"

했더니 "몰라" 이러면서 내를 존나 그윽하게 쳐다보더라 그래서 내가 남자답게 생각할 시간을 주는 척 하면서

"밖에 나가서 담배 하나 피고 올께요 " 하면서 나가서 존나 고함 치면서 만세르 불렀다.

 

담배 하나 피고 와서 자연스럽게 편의점 가서 맥주 사서  모텔로 들어갔다.

내가 처음에 말했지 않은가 유흥주점에서 알바하고 있었다고 그래서 존나 싼값에 2만원에 모텔을 잡고 아침에 들어갔으니

니 출근할때 나오던지 해 이러더라 아줌마가

 

들어가서 존나 쑥스러운지 이년이 흰색 가디건을 안 벗고 있길래 내가 뒤에가서 "누나 벗어요" 이러면서 가디건을 벗겨줬다.

검은색 나시만 나타나고 가슴이 존나 탱하고 튀어나온걸 보고 도저히 못 참아서 바로 몸을 돌려서 키스를 해버렸다.

 

그랬더니 이년이 "빨리 벗겨줘" 이러는거다 반 쯤 미쳐서 초스피드로 옷을 다 벗고 침대로 돌진을 했다.

 

키스 존나 하다가 가슴 존나 빨고 보빨 존나 했더니 이년이 " 00아 나 맛있어? 니 여친은 어때?" 이러면서

개걸레드립시전을 하는거다

 

그래서 "니가 더 존나 맛있지" 이러면서 내 위로 올려버렸다.

위에서 알아들을수 없는 " 00아 니 가슴 존나 맛있어" "00아 니ㅈㅈ 먹어볼래 이러면서 애무를 존나 하더니

갑자기 내 이름에서 자기야로 바껴서 "자기야 나 박을래" 이러더니 지가 박아버리는거였다

 

와 정말 그 황홀감은 미쳐버리는주 알았다. 왜? 태어나서 그렇게 큰가슴은 처음 봤으니까

위에서 출렁출렁 거리면서 비음섞인 신음 여기서 다 표현할수 없으니 알아서들 생각해라

 

그렇게 존나 했을까? 술 먹으니 존나 안나오는거다 그래서 존나 하다가

입에 존나 싸고 그렇게 잣다

 

자다가 낮에 2~3시쯤 일어나서 샤워하면서 한번 더 하고 헤어졌는데

그 후로 10번은 넘게 했을거다  그것도 아무도 모르게

그렇게 있다가 내 친구랑 3달인가? 있다가 사귀더라

 

뭐 사귀는 도중에 이년이 존나 연락하고 꼬셔서 먹을순 있었지만

나도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  딱 1번 먹은건 존나 비밀이다.

 

반응 좋으면 같이 일하던 주점 마담 따먹은썰 등 몇개 풀께

 

오늘 춥다더라 따뜻하게 입고 다녀라 안녕!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4825 캐시ㅈㄴ발라서 아빠한테줘터진썰 링크맵 2020.03.18 691 0 0
4824 군인때 처음으로 안마방 갔던 썰 19금 링크맵 2020.03.18 1163 0 0
4823 도서관쌤 엉덩이에 방망이 잠깐 비빈 썰 링크맵 2020.03.18 805 0 0
4822 중3때 교생 브라자 본 썰 링크맵 2020.03.18 823 0 0
4821 10년지기랑 술취해 떡친썰 링크맵 2020.03.18 1245 0 0
4820 여친과여친여후배와의쓰리썸2썰 링크맵 2020.03.18 760 0 0
4819 중3때 여행갓다가 동정아웃된썰 링크맵 2020.03.18 805 0 0
4818 필리핀 ㅅㅅ 여행 갔다 죽을뻔 한 .SsuL 링크맵 2020.03.18 527 0 0
4817 어렸을 때 가난해서 슬펐던 썰 링크맵 2020.03.18 1188 0 0
4816 장애인이었던 여자랑 썸탔던 썰 1탄.ssul 링크맵 2020.03.18 2024 0 0
4815 장애인이었던 여자랑 썸탔던 썰 2탄.ssul 링크맵 2020.03.18 2304 0 0
4814 전여자친구 따먹은 Ssul.. 링크맵 2020.03.18 839 0 0
4813 전 여자친구 따먹은 Ssul.. 2 링크맵 2020.03.18 787 0 0
4812 중학교여자선생엉덩이때린설 링크맵 2020.03.18 670 0 0
4811 중학교 성교육 시간에 질문했다 귓방망이 맞은썰 링크맵 2020.03.18 668 0 0
4810 버디버디 시절 넥슨 캐쉬 사기친썰 링크맵 2020.03.18 649 0 0
4809 지금은 친구여자친구된 여자 먹은 썰 링크맵 2020.03.18 986 0 0
열람중 지금은 친구여자친구된 여자 먹은썰 2탄 링크맵 2020.03.18 944 0 0
4807 노래방에서옷벗기한썰 링크맵 2020.03.18 653 0 0
4806 동네마트 갔다가 알바 울게 한 썰 링크맵 2020.03.18 785 0 0
4805 고등학교 여후배가 담배 핀거 본썰 링크맵 2020.03.18 821 0 0
4804 아저씨.. 링크맵 2020.03.18 1012 0 0
4803 알바할때 경험 썰(노잼경고했다 읽고 지랄하지말도록 ㅋ 어디까지나 경험일뿐) 링크맵 2020.03.18 807 0 0
4802 초2 인체 탐험 링크맵 2020.03.18 862 0 0
4801 엉덩이랑 가슴 만진 썰 링크맵 2020.03.18 659 0 0
4800 고딩때 육상대회에서 구라친 썰.ssul 링크맵 2020.03.18 679 0 0
4799 오늘 성형외과가서 견적 받고온 썰.ssul 링크맵 2020.03.18 644 0 0
4798 좆중2병시절때 친구보고 꼬추만져달라한썰 링크맵 2020.03.18 882 0 0
4797 근육킹에게 깝쳤다가 어깨 털린 썰.ssul 링크맵 2020.03.18 757 0 0
4796 어렸을때 딸 잘못쳐서 병원간 썰.ssul 링크맵 2020.03.18 695 0 0
4795 fps 게임 정모로 여자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8 927 0 0
4794 키야 빡촌가서 아다 때고옴ㅋㅋㅋㅋ 링크맵 2020.03.18 2119 0 0
4793 키야 빡촌가서 아다때고옴ㅋㅋㅋㅋ2 링크맵 2020.03.18 821 0 0
4792 키야 빡촌가서 아다때고옴ㅋㅋㅋㅋ3 링크맵 2020.03.18 1405 0 0
4791 군대 선임 영창 세번 보낸 썰 링크맵 2020.03.18 780 0 0
4790 책들다가 팔 인대 끊어진 썰 링크맵 2020.03.18 1074 0 0
4789 좋아하는애가있음ㅇㅇ1 링크맵 2020.03.18 951 0 0
4788 좋아하는애가있음ㅇㅇ2 링크맵 2020.03.18 799 0 0
4787 알바하다가 김치년 가슴보고 웃어서 클레임 쳐먹은 썰.ssul 링크맵 2020.03.18 787 0 0
4786 피시방 알바 꼬셔서 카섹한 썰 링크맵 2020.03.18 1196 0 0
4785 어제 강남퍼블릭 내상기 & 강남ㅍㅆ간썰 링크맵 2020.03.18 2144 0 0
4784 콜뛰기(3) 링크맵 2020.03.18 796 0 0
4783 콜뛰기 용어..ㅋ (4) 링크맵 2020.03.18 475 0 0
4782 콜뛰기 5탄 (19) 링크맵 2020.03.18 1760 0 0
4781 친구누나랑 잔썰 링크맵 2020.03.18 690 0 0
4780 삥 뜯은넘 뒤통수 까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8 792 0 0
4779 고깃집 알바할때 썰(역시 노잼이고 경험담인지라 모주화하면 최소 ㄴㅇㅁ) 링크맵 2020.03.18 778 0 0
4778 중3때 첫경험썰 링크맵 2020.03.18 794 0 0
4777 로린이시절 단체 딸딸이쇼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980 0 0
4776 쉰김치년들 삼일한할뻔한 썰 링크맵 2020.03.18 915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562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281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