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랑 술취해 떡친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10년지기랑 술취해 떡친썰

링크맵 0 1,244 2020.03.18 12:02
눈팅만 하다가 시발 예비군 동대 와서
존나 심심해서 썰하나 푼다 모쏠아다새끼들아
중3때 학원 옮겨서 알게된 여자친구랑
거의 베프마냥 친하게 지냄
사실 말이 베프지 중학교땐 내가 좋아했던
여학생이었지 근데 뭐 서로 남친 사귀고 여친사귀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편한 이성친구가 됨
자기 남친이랑 섹스한것도 뭐 편하게 나한테 말할정도로 그러던 어느날 걍 나랑 친구랑 밤에 할거없어서 포켓이나 치자고 그여자친구 불러내서 포켓치고 술한잔 하고 분위기 좋았음 그리고 워낙 술을 잘쳐먹음 내가 소주 한병반인데 얘는 내가 4병까지 먹는거도 봤음 소맥으로 존나 말아먹다가 시간도 늦고 겨울이라 추워서 고스톱치면서 한잔 하자고 방잡고 마심 ㅋㅋㅋ 방에서도 존나 먹다 역시나 내가 먼저 뻗음 ㅜ 그리고 한시간정도 잤을거임 여자친구 내옆에서 자고있고 친구 바닥에서 자고있는데 하 솔직히 10년친구랑 겨우 떡한번치고 서먹해지는거 싫자나 고민 존나 하고있었는데 그러기엔 치마입고 검스신고 자고 있는데 시발 어떻게 참냐 하지만 진짜 오래된 친구고 술도 안깨고 복잡했음 또 이성을 잡고 아 걍 다시 자야지 했는데 내가 분명 잠결에 뭐 만지는거 같았는데 갸를 껴안고 막 만지고 있는거 하 나도 모르겄다 싶어서 키스함 근데 얼라? 혀를 같이 움직이네?
그 여자친구가 존나 개념도 똑부러지고 도도한 스타일이라 뭐 좀 하다 밀쳐낼줄 알았는데 혀를 막 ㅋㅋ 나랑 똑같이 굴려대니까 뭐.. 좋다고 빨았지 자연스럽게 가슴에도 손이 갔고 근데 평소에 가슴진짜 커서 내가 어쩌다 힐끔보면 엥간히 보라고 할 정도임 ㅋㅋ 뭐 그정도로 친했다는거고
근데 생각해보니 바닥에 친구있는데 진행이.안되자나 그래서 걍 키스만하고 가슴만 쪼물딱 대다가 잠깐 인나서 봤는데 친구 없는거임 ㅋㅋㅋㅋ아침에 만나서 물어봤더니 화장실갈라고 깼는데 우리둘이 껴안고 있더래 그래서 그냥 갔다드라 내가 잠결에 막 머 만지는 느낌 난다 했을때가 그때간거 같음 친구도 없겠다 싶어서 더 격렬하게 키스함 가슴막 만지는데 하 이걸 지금 빨어 말어 하는데 솔직히 빨기엔 뭔가 두려운겨.. 근데 야도 흥분했는지 내 하반신쪽 손으로 더듬기 시작 이정도면 뭐 서로 다 깨고 알거 다 알고 하는거라 생각해서 손잡고 내거시기에 부비부비함 막나가는거지 인자는 아에 바지속으로 비집고 손들어와서 주무르고 나도 바로 티 올려가 가슴 빨려고 하는데 막는거임 아마 바닥에 있는 친구 의식한거같아서 귓속말로 갔다고 속삭이고 다시 가슴만 5분정도 쳐빨은듯 ㅋㅋ 서로 개흥분해서 막 나오는 숨가쁜 소리 나오고 나는 바로 스타킹 내리고 치마 내리고 내가 원래 여자 보빨안해주는데 진짜 개흥분도했고 이 분위기를 이어가려면 얘를 진짜 홍콩보내야 될거 같아서 보빨을 존나게 했더니 미칠라 하드라 인자는 서로 옷 벗어재끼고 본격적으로 떡침 부끄러운지 눈 거의 안뜨고 하는데 더 꼴리더라 가슴이 큰줄은 알았지만 모양도 존나 이쁘고 진짜 역대급 가슴 베스트 2위다 내가 봤던 여자중에 존나게 흥분해서 바로 싸고싶었지만 난 토끼가 아니라는걸 각인시킬라고 존나게 참으면서 한 20분은 넘게 쳐박은거같다 아쉬운게 사까시 못한건 좀 아쉽긴 했는데 시발 ㅋㅋㅋㅋㅋ뒷치기로 마무리하고 서로 쳐뻗어서 ㅋㅋㅋㅋㅋㅋ 한숨쉼 ㅋㅋㅋㅋㅋ 현자타임 왔지 속으로 뭐 아 이제 어쩐디야 하고 있는데 아 미친놈아 하면서 소리 지르더라 그래서 내가 막 아니 꿈에서 누구랑 막 껴안고 키스했는데 그게 눈떠보니 너였다고 흥분했는데 어쩌냐고 존나 다독거렷슴 그리고 지 씻는다고 씻으러가고 너무 에너지 소비 많이해서 피곤하고 술올라오고
잠깐 잠들었는데 눈 떠보니 갔더라 시발 그뒤로 어떻게 됬냐고 ? 2주 정도 연락 안하다가 내가먼저 술한잔 하자고 연락했더니 나오드라
다행인게 여자친구도 쿨한게 만나자마자 왜 또 술맥이고 뭐 할라고 반갑게 맞아줘서 존나 다행이었지 걍 술한잔 하면서 내가 걍 속시원히 말함 나도 남자고 니 몸매 보면 뭐 누가 참을수있겠냐 솔직히 술도 많이 취했고 그상황에 안건들면 고자라고 내가 실수한건 맞는데 진짜 나는 10년친구랑 서먹해지는거 싫다고 말했지 솔직히 사귀기엔 나이가 많고 나랑 동갑이지만 26이면 여자 나이로 늙은건데 난 더 어린년들 만나고 싶으니까 니가 존나 이쁘고 몸매가 좋다는식으로 치켜세워줌
그리고 쿨하게 다시 친구처럼 지냄 예전보다 편하면 편했지 불편하진 않다 서로 암묵적으로 그때 이야기는 안꺼내고 조만간 시집갈거같은데
축가 불러주기로했다
시발 믿던가 말던가 니네꼴리는대로혀 ㅋㅋ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4825 캐시ㅈㄴ발라서 아빠한테줘터진썰 링크맵 2020.03.18 691 0 0
4824 군인때 처음으로 안마방 갔던 썰 19금 링크맵 2020.03.18 1163 0 0
4823 도서관쌤 엉덩이에 방망이 잠깐 비빈 썰 링크맵 2020.03.18 805 0 0
4822 중3때 교생 브라자 본 썰 링크맵 2020.03.18 823 0 0
열람중 10년지기랑 술취해 떡친썰 링크맵 2020.03.18 1245 0 0
4820 여친과여친여후배와의쓰리썸2썰 링크맵 2020.03.18 760 0 0
4819 중3때 여행갓다가 동정아웃된썰 링크맵 2020.03.18 805 0 0
4818 필리핀 ㅅㅅ 여행 갔다 죽을뻔 한 .SsuL 링크맵 2020.03.18 527 0 0
4817 어렸을 때 가난해서 슬펐던 썰 링크맵 2020.03.18 1188 0 0
4816 장애인이었던 여자랑 썸탔던 썰 1탄.ssul 링크맵 2020.03.18 2024 0 0
4815 장애인이었던 여자랑 썸탔던 썰 2탄.ssul 링크맵 2020.03.18 2304 0 0
4814 전여자친구 따먹은 Ssul.. 링크맵 2020.03.18 839 0 0
4813 전 여자친구 따먹은 Ssul.. 2 링크맵 2020.03.18 787 0 0
4812 중학교여자선생엉덩이때린설 링크맵 2020.03.18 670 0 0
4811 중학교 성교육 시간에 질문했다 귓방망이 맞은썰 링크맵 2020.03.18 668 0 0
4810 버디버디 시절 넥슨 캐쉬 사기친썰 링크맵 2020.03.18 649 0 0
4809 지금은 친구여자친구된 여자 먹은 썰 링크맵 2020.03.18 986 0 0
4808 지금은 친구여자친구된 여자 먹은썰 2탄 링크맵 2020.03.18 943 0 0
4807 노래방에서옷벗기한썰 링크맵 2020.03.18 653 0 0
4806 동네마트 갔다가 알바 울게 한 썰 링크맵 2020.03.18 785 0 0
4805 고등학교 여후배가 담배 핀거 본썰 링크맵 2020.03.18 821 0 0
4804 아저씨.. 링크맵 2020.03.18 1012 0 0
4803 알바할때 경험 썰(노잼경고했다 읽고 지랄하지말도록 ㅋ 어디까지나 경험일뿐) 링크맵 2020.03.18 807 0 0
4802 초2 인체 탐험 링크맵 2020.03.18 862 0 0
4801 엉덩이랑 가슴 만진 썰 링크맵 2020.03.18 659 0 0
4800 고딩때 육상대회에서 구라친 썰.ssul 링크맵 2020.03.18 679 0 0
4799 오늘 성형외과가서 견적 받고온 썰.ssul 링크맵 2020.03.18 644 0 0
4798 좆중2병시절때 친구보고 꼬추만져달라한썰 링크맵 2020.03.18 882 0 0
4797 근육킹에게 깝쳤다가 어깨 털린 썰.ssul 링크맵 2020.03.18 757 0 0
4796 어렸을때 딸 잘못쳐서 병원간 썰.ssul 링크맵 2020.03.18 695 0 0
4795 fps 게임 정모로 여자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8 927 0 0
4794 키야 빡촌가서 아다 때고옴ㅋㅋㅋㅋ 링크맵 2020.03.18 2119 0 0
4793 키야 빡촌가서 아다때고옴ㅋㅋㅋㅋ2 링크맵 2020.03.18 821 0 0
4792 키야 빡촌가서 아다때고옴ㅋㅋㅋㅋ3 링크맵 2020.03.18 1405 0 0
4791 군대 선임 영창 세번 보낸 썰 링크맵 2020.03.18 780 0 0
4790 책들다가 팔 인대 끊어진 썰 링크맵 2020.03.18 1074 0 0
4789 좋아하는애가있음ㅇㅇ1 링크맵 2020.03.18 951 0 0
4788 좋아하는애가있음ㅇㅇ2 링크맵 2020.03.18 799 0 0
4787 알바하다가 김치년 가슴보고 웃어서 클레임 쳐먹은 썰.ssul 링크맵 2020.03.18 787 0 0
4786 피시방 알바 꼬셔서 카섹한 썰 링크맵 2020.03.18 1196 0 0
4785 어제 강남퍼블릭 내상기 & 강남ㅍㅆ간썰 링크맵 2020.03.18 2144 0 0
4784 콜뛰기(3) 링크맵 2020.03.18 796 0 0
4783 콜뛰기 용어..ㅋ (4) 링크맵 2020.03.18 475 0 0
4782 콜뛰기 5탄 (19) 링크맵 2020.03.18 1760 0 0
4781 친구누나랑 잔썰 링크맵 2020.03.18 690 0 0
4780 삥 뜯은넘 뒤통수 까고 도망친썰 링크맵 2020.03.18 792 0 0
4779 고깃집 알바할때 썰(역시 노잼이고 경험담인지라 모주화하면 최소 ㄴㅇㅁ) 링크맵 2020.03.18 778 0 0
4778 중3때 첫경험썰 링크맵 2020.03.18 794 0 0
4777 로린이시절 단체 딸딸이쇼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980 0 0
4776 쉰김치년들 삼일한할뻔한 썰 링크맵 2020.03.18 915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559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278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