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따인거 느끼고 있는 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은따인거 느끼고 있는 SSUL

링크맵 0 1,085 2020.03.18 11:30
출처http://www.fmkorea.com/142991168

친구들이 내 말을 듣는건가 싶음




뭐냐 내가 요즘 공부하고있단말야 공부하고있는데 당연히 지들도 공부하겠지


근데 뭐냐면 얘들이 우리 언제언제 모이자! 이러면 난 대부분 나간다말야


근데 저번처럼 걔들이 야 우리 언제언제 모이자! 이럴때가있어 근데 난 시간이 안맞아 그리고 또 공부해야해


나도 내 사정이있는데 분명히 말했는데 시간안된다고 말했는데


무시하고 카톡방에 초대해서 야야 우리 언제모이자 이래 그럼 대부분 ㅇㅋ 하는데


난 맨 마지막에 야 난 ㄴㄴ임 공부해야해 이러면


걔들중에 야 우리도 공부함 너만 하는거 아닌데? 팅기지말고 그냥 만나자 이러는거야


그것도 뭐 2~3번 말하는거면 아 미안해 정말 못간다 미안해 이러고 끝내는데


하루종일 말하는거야 야 우리도 공부한다 야 우리가 또 언제보냐 분명히 보는건 시간 다 맞춰야하는데 특히 올해는 내가 공부하는게 있어서


밖에 안나가고 계속 공부만한다말야 


근데 솔직히 예전에도 놀러갈 때 이런일이 있었거든


난 분명히 그 놀러가기전부터 야 난 선약있다 못모이겠다 말했는데


맨 마지막에서야 야 너도 시간 괜찮지? 이러는거야 시발놈이 난 분명히 안된다고 말했는데 


솔직히 보면서 이 새끼들이 내 말을 듣긴하는건가? 이 생각듬


날 무시하네? 난 분명히 먼저 말을 했는데 왜 그러지 싶음 


솔직히 좀 술 먹을때도 진상인 새끼있는데 그 새끼가 여기서 핵심인물임


난 분명히 시간이없다해도 이 새끼는 지가 무슨 내 군대 선임인줄알고 내 말을 무시하지않나 난 분명히 시간이 없다고 말해도 딴 애들한테는 다 오케이야 말하고 


그럼 난 또 그거갖고 야 난 시간안된다고 말했잖아 이러고 또 애들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아니 시발 내가 걔들을 아예 안본다고했나


11월 초 부터 이제 시간 널널하니까 우리 그때보자 분명히 말했는데 


계속 팅기지말아라 시간이없다 할 말이많다 이러는데 막상 그 자리나가면 시발놈이 노잼얘기만하고 그래 노잼얘기만 하면 다행이지 


술집에서 좀  크게 섹드립치는거야


그래 시발 섹드립까지는 넘어가는데 거기서 또 막 보지 보지 대놓고 얘기하고


진짜 그 땐 너무 창피하다 어느정도여야지 학창시절에도 입놀리다가 여자애한테 뺨이나 쳐 맞고 


그 버릇 아직도 못 고치고 


너무 짜증나서 그냥 카톡 삭제할까싶음 무알림으로 했거든 아예 


도대체 왜 저러나 싶다 


아니 한 두번이면 몰라 시발 존나 말을 못 알아쳐듣는것도 어느정도지 시발 갑자기 빡치네 또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4725 2. 노래방 웨이터 썰 - 손님 클라스 링크맵 2020.03.18 810 0 0
4724 지금 여친이랑 있는 썰 푼다. 링크맵 2020.03.18 646 0 0
4723 흠 모르는여자한태 카톡온 썰 링크맵 2020.03.18 640 0 0
4722 내친구 미친놈 신고한썰 링크맵 2020.03.18 660 0 0
4721 (펌)초딩 국사시간에 게임으로 엄친아 역관광시킨 썰.ssul 링크맵 2020.03.18 661 0 0
4720 여간호사 vs 여중생 썰.ssul 링크맵 2020.03.18 787 0 0
4719 무휴학 반수 썰(아주대갤) 링크맵 2020.03.18 1150 0 0
4718 [실화]어린애 구해준 썰 링크맵 2020.03.18 819 0 0
4717 출근전 폭행당했다 합의금 얼마나 뜯을 수 있냐? 링크맵 2020.03.18 878 0 0
4716 내친구 고3때 피시방에서 시비붙은 썰 링크맵 2020.03.18 813 0 0
4715 초딩때 맞장뜬 썰 링크맵 2020.03.18 677 0 0
4714 인형같은 여자 놓친 썰,여친이랑 의리 지키고 뒷통수 개쌔게 맞은 썰 링크맵 2020.03.18 1181 0 0
4713 중2때 서든 클텟 보던썰 (서든 좀 알아야함 ㅎㅎ!) 링크맵 2020.03.18 834 0 0
4712 중딩때 pc방에서 초딩 패버린 썰 링크맵 2020.03.18 782 0 0
4711 군바리랑 나이트가서 원나잇한 썰 링크맵 2020.03.18 1379 0 0
4710 수학여행 때 성교육 교재된 꽐라 여고딩 썰.ssul 링크맵 2020.03.18 1232 0 0
4709 친구가 아버지차 뽀개먹은썰,김여사 때문에 인생 하직할뻔한 썰 링크맵 2020.03.18 1178 0 0
4708 고백받은 썰 링크맵 2020.03.18 792 0 0
4707 고등학교때 리얼 병신될뻔한 이야기 링크맵 2020.03.18 1088 0 0
4706 대학때 ㅆㅅㅌㅊ한테 걸려 호구된썰 링크맵 2020.03.18 1236 0 0
4705 그저께 여친이랑 놀이터에서 걸린 썰 링크맵 2020.03.18 700 0 0
4704 중학교내신95퍼에서 내신점수170으로 고등학교간썰 링크맵 2020.03.18 1084 0 0
4703 여태까지 인생을 통틀어서 서러워서 처음 울어봤다. 링크맵 2020.03.18 1200 0 0
4702 엄마가 기독교에 빠진 SSUL 링크맵 2020.03.18 1563 0 0
4701 성추행범으로 몰린 SSUL 링크맵 2020.03.18 1014 0 0
4700 2년전 만난 레지비언을 못 잊겠어요. 링크맵 2020.03.18 933 0 0
4699 교회에서 빠져나온 SSUL 링크맵 2020.03.18 1951 0 0
4698 내가 지금 여자친구를 보내줘야 돼는거냐?? 심각하다.. 링크맵 2020.03.18 1791 0 0
4697 워터파크에서 풀발기된 썰 링크맵 2020.03.18 829 0 0
4696 이웃집 브레지어로 딸친썰.ssul 링크맵 2020.03.18 652 0 0
4695 월요일날 아다땐썰 링크맵 2020.03.18 784 0 0
4694 학생요금으로 시외버스타려다 ㅈ될뻔한 썰 링크맵 2020.03.18 814 0 0
4693 동생이 고민인 SSUL 링크맵 2020.03.18 1363 0 0
4692 친구 도와주려다가 망신 시킨 SSUL 링크맵 2020.03.18 1556 0 0
4691 아꼈던 동생 친구 한테 통수 맞은 SSUL 링크맵 2020.03.18 1449 0 0
4690 동생 때문에 ㅂㄷㅂㄷ 한 SSUL 링크맵 2020.03.18 1028 0 0
4689 같이 사는 고모가 괴씸한 SSUL 링크맵 2020.03.18 1540 0 0
4688 시골 텃세에 멘붕 먹은 SSUL 링크맵 2020.03.18 990 0 0
4687 집안 풍비박산난 SSUL 링크맵 2020.03.18 1384 0 0
4686 집에 ㅋㄷ 꿈쳐놓은거 청소 당한 SSUL 링크맵 2020.03.18 1122 0 0
열람중 은따인거 느끼고 있는 SSUL 링크맵 2020.03.18 1086 0 0
4684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힘들어 하는 SSUL 링크맵 2020.03.18 1241 0 0
4683 알바하는데 사장이 XX 인 SSUL 링크맵 2020.03.18 1605 0 0
4682 10여년전 PC방 알바했던 SSUL 링크맵 2020.03.18 790 0 0
4681 죽을 뻔한 썰 링크맵 2020.03.18 806 0 0
4680 마1세1지1 받고 왔다 링크맵 2020.03.18 758 0 0
4679 육군 블로그에 망가 저장했다가 영창간 현역.ssul 링크맵 2020.03.18 1477 0 0
4678 헬스장에서 여친사귄 SSUL 링크맵 2020.03.18 778 0 0
4677 여탕 훔쳐본 SSUL 링크맵 2020.03.18 842 0 0
4676 몰입도 쩌는 여고생과의 썰 SSUL 링크맵 2020.03.18 2754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1,653 명
  • 어제 방문자 3,050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2,372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