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제거 하러 갔다가 폭탄 ㅎㅈ딴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폭탄 제거 하러 갔다가 폭탄 ㅎㅈ딴 썰

링크맵 0 1,789 2020.03.19 13:43

얼마전일이야

난 28이고 직장에 다니고 있어

직장은 부천이고 주로 핸드폰 기지국에 들어가는 부품을 생산해서 납품하는 회사지

말하자면 영업사원이고 나랑 친구랑 둘이 영업을 하러 다녀

둘다 유부남인데  영업이다보니 밖으로 나오면 시간이 많아서 자주 랜쳇을 하곤하는데

친구놈은 아주 빠져서 가끔 누구 누구 만났다는 이야기를 듣곤했어

모 난 말제주가 없어서 그런걸로 잘 꼬시지는 못하는데 

암튼 이놈은 참 잘하는 편이야

 

 

 

어느날은 서울 거래처에서 늦게 일이 끝나고 바로 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친구놈이 문자를 보냈더라고

 

"야! 랜쳇으로 하나 건졌는데.. 둘이 나온데. 사진보니까 하난 이쁘고 하난 좀 그래  도와주라! 응?"

 

"오늘 피곤한데... 담에 술사라!"

그렇게 해서 만나기로한 월곳으로 바로 달려 갔어

영업하고 납품하는지라 우리둘은 스타랙스를 타고 다녔는데

나는 바로 월곳으로 갔고 친구놈은 터미널에서 여자둘을 데리고 월곳으로 갔어

그렇게 4명이 만났는데.

 

하난 못생겼다 하더니 머 나름 나쁜 정도는 아니였어

그냥 보통 정돈데. 키가좀 작아서 친구놈은 그 작은 여자를 내 파트너로 부탁을 하더라구

 

아 간단하게 여자에 정보를 말하자면

둘다 23살 동갑이고 친구파트너는 하얀피부에 165정도 날씬하고 순진한 얼굴이였고

내파트너는 155정도고 보통피부에 보통얼굴 둘다 짧은 치마를 입고왔었어

 

친구놈은 간만에 좋아하는 스타일여자를 만났다고 들떠 있었고 

늦은 저녁에 월곳까지 온거면 둘다 집에 들어갈 생각 없이 온거라며 끝까지 갈생각을 하고 있더라고

오늘을 위해 마누라도 친정 보내놨다고 ㅋㅋ

 

근데난 계획에 없던일이라 내마눌 한테는 늦는다고만 말해논 상태라 어떻게든 집에는 들어가야 했어

 

암튼 넷이서 만난 우리는 횟집을 가서 소주와 회를 먹으며 적당히 취해가고 있었어

난 집에 가야 하기에 술은 못마시고

친구에 여잔 서초에 산다하고 내 여자? 는 하남에 산다 하더라고

친구는 작정하고 나와서 서로 진탕되도록 부어라 마셔라 하더니.

내 파트너는 꽐라가 되서 쓰러지고 친구와 둘은 꽁냥꽁냥 거리더니 둘둘 갈라서 찢어지자 하더라

둘은 이차갈 생각이고 난 취한 이여자를 어찌 할까 했는데.. 그와중에 집에 간다 툴툴 거리는 바람에 그냥 데려다 주기로 했는데....

 

왜 하필 월곳에서 하남이냐고  ㅠㅜ

친구가 내표정을 봤는지 담에 존데 가자며 제발 부탁하자 하더라

어쩔수 없이 내 파트너 부축해서 차에 태웠다

보조석에 앉혀놓으니 자꾸 쓰러져서 의자 뒤로 눞혀놓고 

ㅠㅜ 졸라 먼 하남으로 출발했다

 

네비를 키고 친구여자가 불러준 주소를 찍으니 1시간 반이 나오는데 졸라 짜증나더라

암튼 그렇게 꽐라된 여자 태우고 가는데........

 

 

가는데......

 

 

죽은듯이 옆에서 자는데.....

 

 

자는데...

 

 

 

치마가 짧은데......

 

 

 

맨살 보이고....

 

운전 시작하고 고속도로 진입도 못했는데 꼴리더라

잠깐 세워서 작은소리로 " 벨트메야지..."

하면서 슬쩍 허벅지와 둔턱?을 슥 스쳤는데 조용하더라

 

침이 꼴깍!

허벅지에 손 올리고 스담스담 하며 다 출발~~~

하남 들러 집에 갈려면 시간이 빠듯 했기에 딴짓거린 못하겠고 그냥 이걸로 만족 하자 싶어서

치마 앞쪽을 살짝 들어 올려놓고 하얀 팬티위를 만지작 만지작 했어

많이 취해서 깨어나지 못한단걸 알고는 더 세게 만지기도 했는데

 

운전하면서 만지니 졸라 꼴리더라

팬티 옆으로 살짝 들어 가 ㅂㅈ를 슥 만져서 냄새도 맡아봤는데 ... 오!! 좋은거야@!!

그래서 잠깐 차를 갓길에 세우고 팬티를 아즈 벗겨놓고 다시 출발하며 만졌다 손가락 넣었다 다시 차를 세워서 ㅂㅃ도 해보고

오른쪽다리 올려서 안전벨트에 한바퀴 돌려 걸어 놓으니 졸라 야하더라

그때까진 ㅎㅈ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여잔 디게 이쁜거야 뽀얀 엉덩이에 분홍점!? 딱 그거

보통 갈색인데 분홍색이더라 손가락으로 콕! 눌러봤는데 꽐라가 되서 그런지 스~윽 벌어지더라.

냄새도 안나고 진짜 이쁜거야 

ㅎㅈ도 혀로 살짝 핥아 봤는데 혀가 쑥 들어 가는거야. 존나 흥분되더라 항상 ㅎㅈ에대한 상상만 했었지 

우리 마눌은 절데 않된다 했거든 그래서 그런지 디게 존거야

혀를 넣을때마다 점점 커지는데 손가락을 넣어보니 3개는 그냥 들어가는 구멍으로 그냥 벌어져 있더라고

그때부턴 ㅂㅈ는 관심이 없어지고 ㅎㅈ에만 온 신경이 다쏠리더라고

요금소 지나서 잠깐 차를 세워놓고 본격적으로 해볼 생각에 뒷자리를 접고 앞자리 머리받침을 빼니 침대가되..

 

스타랙스가 그게 좋아 잘 조립하면 침대 기능도 있어

암튼 침대를 만들어 놓고 두다리 올리니 ㅎㅁ은 완전 벌어져서 혀는 허당이 되고 손가락은 네개나 들어가는거야

멀로 메울까 하다 결국 바지를 벋었지..

 

ㅎㅈㅆㅅ 경험있는 친구놈이 말해주길 처음 할땐 로션 잔득 바르고 살살 넓혀놔야 않아프다 했는데 이건모 가만두면 똥싸게 생기게 벌어져서

내껄로 메꿔야겠다 했지.

내 첫ㅎㅈㅆㅅ는 그렇게 첫경험을 했어

대가리에 살짝 침을 발라 넣었는데 잘 들어 가더라 살살 움직이다가 끝까지 넣었는데 진짜 졸라 따듯 했어

꽉! 조인다 어쩐다 하는데 그런건 없었지만 최고에 흥분은 느끼게 되더라

두세번 왕복을 하니까 

"응~~~~~"

아픈지 살짝 신음소리를 내면서 팔로 본능적으로 밀더라

깼네 싶어 얼른 빼서 자리로 돌아와서 살피니 깬건 아닌것 같고 아파서 움직인것 같았는데.

심장 쫄아 디지는줄알았어

 

그렇게 한번쫄리니깐 못하겠더라고 

대충 정리하고 팬티입히고 다시 출발 했어

운전하면서 가슴을 슬쩍 건드려봤는데.. 반응은 이전하고 좀 틀리더라고 약간 깨는듯한?

 

그렇게 좋은 첫경험을 뒤로하고

거이 도착을 했을때였어

 

고속도로에서 내려오니 화회단지인지 먼지 비닐하우스만 가득하고 상가하나 없더라고

갓길에 차 세우고  담배 하나 피고 있으니 기침을 하면서 일어나더라고

머리속은 벌렁거리던 분홍ㄸㄲ가 막생각나는데 이대로 보내기가 좀 아쉬운거야 그래서 덮쳤지.

키스를 할려고 입술을 덮치니까 가만 거부를 않하는거야

오~! 마져 할수 있겠다~ 

키스를 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말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바로 팬티를 내리니까

딱 잡더니 " 나랑 사귈꺼야?"

머리속은 빨리 ㅅㅈ하잔 생각 뿐이니 "응 그래" 

대답에 팬티를 놔주더라 

 아싸!

 

근데...

 

 

근데....

 

 

근데......

 

 

사귀자고 했으면 원래 구멍에 넣었어야 하는데.....

아까 하던거 마져 하잔 생각만 들어서 바로 ㅎㅈ에 넣어 버렸네!

 

" 머해~ 이게 모야~~~"

순간 정신이 들더니 아차! 싶더라고

 

빼~!

 

"미안 내가 너무 흥분했나바.."

 

빌어도 소용 없었어.. 그러더니 바로 엉엉 울더라고  팬티를 들고 차에서 내리더니 전화를 하는거야..

 

" 아ㅣ씨발 좆됐다" 이제 강간으로 콩밥 먹는구나  하는생각에 얼른 차를 출발해 바로 유턴을 해서 그녀를 봤더니  

한손엔 팬티들고  엉엉 울면서 통화를 있는 모습에 겁이 나서 도망을 쳤어

 

다시 고속도로를 올라 타서 20분쯤 지났을까?

전화벨이 울리는데 

 

아씨발 진짜 쫄리더라

 

다행이 친구한테 전화가 온거야  먼일있냐고

그래서 대충 얘기를 했지 

그냥 가기 머해서 한번할라 했는데 울더라 했더니 

지여자가 친구한테 전화를 받았는데 너무 울어서 무슨소린지 못알아 듣겠다 하더라

그래서 가야겠다고

 

 

그렇게 심장 쫄리게 마무리?를 하고 무사히 지나갔다

 

 

다음날 친구는

 

어제를 위해서 한달간 마누라꼬셔서 용돈 줘서 만들어 놨는데

횟갑에 ㅎㅌ비용에 50만원은 들었는데

샤워 하고 나와서 바로 하남 갔다고 졸라 아쉬워 하더라.

 

ㅋㅋ 미안타 친구야

 

악필인데 끝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마춤법 틀린거 많은거 아니까 이해해라 몰래몰래 쓰는거라 내가바도 좀 엉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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