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고등학교 친구들이 있어 내나이 25이구내가 실업계 출신이야(농고라고 다 나쁜애들은 아니지만 난 나쁜친구들과 잼있게 어울려 놀았어 물론 양아치 처럼 돈뜯고 때리는건 정말 싫어해)그러다보니 내 고등 주변친구덜은 고딩때부터 술먹고 담배에 여자와 오토바이는 기본이였어 암튼 이런 시시덥잖은 과거 얘기는 저리 치구친구들과 오랜만에 클럽을 갔어 클럽가서 테이블 잡고 보드카 시키구 친구랑 이여자 저여자 꼴리는데로 스테이지 에서 꼬셔서 테이블로 데꼬와서 술먹이고 스킨쉽 하고 그랬지 근데 이년들이 어려서 그런가술만 처먹지 번호조차도 안주는년도 있고 2차로 나가서 술 먹겠다는 년이 없는거야 그래도 계속 사냥을 했지 어라? 근데 저쪽 에어컨 앞에 백인누나 2명 백인남자 1명있더라?(내가 예전에 클럽에서 일본년 데리고 나와서 소주먹다 실패한적있어서 존나 외국인보면 그런 오기가 있음) 그래서 내친구랑(이 색기가 진짜 발발이 조개만 달렸음 다여자) 둘이 들이댔지 근데 내파트너가 존나 막는거야 부비부비하려고 했는데 그래서 그 옆에 외국인 한테 2:1로 덤볐지 근데 얘는 잘 받아주더라 근데 내친구는 외국어를 못해서 그런지 재미없다고 가더라 난 존나 오기가 있어서 끝까지 남았어 초등학교때 윤선생과 빨간펜으로 다져진 나의 영어실력으로 말트기 시작했지(이러라고 우리엄마가 돈내가며 영어 가르친건 아니지만 약간 죄송하더라) 그래서 2층에있는 우리테이블로 데려와서 막 꼬셨어 집이 어디냐, 몇살이냐, 한국 왜왔냐, 한국어떠냐, 등등 나름 되도 않는 영어로 씨부렸겠지 취해서 근데도 술빨로 혀가 꼬여서 그런가 대화는 통하더라 한 20분정도 웃으면서 얘기하다가 내가 나가자 했어 그랬더니 이년은first dance 라고 하더라 영어 아는애들은 뭔말인지알꺼야 그래서 알았다하고 스테이지로 나갔어 이번엔 나가자마자 좀친해졌겠다 부비부비 겁나하고 ㄱㅅ 겁나 만졌어(일전에 홍대에서 흑누나,백누나 ㄱㅅ은 만져봤기때문에 별 색다름은 없었어 한국인이랑 비슷비슷해) 그러다가 키스 했는데 어머 받아주네 (이건 첨이였어 하지만 키스하는 느낌은 비슷, 우리 순수 아다들은 4창가를 가던 강제로 하던 꼭해봐,나이먹고 능력되서 여자 맛 알았다간 꽃뱀한테 물린다) 근데 여기서 한번 위기가 찾아왔어 ㅡㅡ 둘이 ㄱㅅ만져가며 허벅지 만져가며 키스하고 분위기 한참 좋은데 내앞에 왠 예수님머리한 스페인 남자같은 새키가 다가오더라 ㅡㅡ 키는 줫만하고그러더니 내여자한테 말걸더니 (영어 줜나잘해 시발 못알아듣겠어 개년이) 귓속말 하고 그러길래 내가 짜증이 존나난거야 뺏길꺼같은 느낌땜에 그래서 몸으로 가로 막고 허리 쫙 잡아당겼지(백누나) 그랬더니 이새키가 나를한 2초 야리데 근데 존나 뺏기기 싫은 마음과 만만하게 보여서(키가 줫만했거든 ㅡㅡ 생긴건 잘생기긴했는데, 흑형이였으면 "형님 여기요 제가 비싼 술까지 처맥여놨습니다" 하고 상납했겠지) 견제하고 지켜냈지 그러고 나서 내가 나가자고 했어 그랬더니 OK 하대 그 OK 듣는순간 시발 내 마음속은 막시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가서 태극기 꽂고 만세하고 있는 기분과 맞먹을정도로 좋았어 그러면서 넌 오늘 한국인의 매운맛을보여주마 하고 남성연대대표 마냥 한쿡남자들의자존심이 존나 생기더라 그러고서 친구들 한테 말했지 야 나 나간다고 그때 친구들 나까지 합쳐서 4명이였는데 존나 표정 개쩐다 지린다 하는표정 잊혀지지가 않아 후기 카톡으로 보내달라는등 가방 챙기고 나오는데 친구새키가 마중가준데 ㅡㅡ;; 그래서 클럽 밖으로 나와서 나간다 안녕~ 하는데 이새키가 갑자기 길거리에서 친구야 백인 잘먹어!!!!!!!!!!! 추카해!!!!!!!!!!!!!!!! 존나크게 소리지른거 ㅡㅡ;; 그때 불금이라 사람 존나 많은데 다쳐다 보더라 ㅡㅡㅡ;;;; 암튼 나와서 2차 소주고 나발이고 ㅁㅌ방 잡으려고 갔어 갔는데 시발 풀방이란거 존나 한명 강퇴시키고 싶더라 다른데 갔더니 방이있네?^^ 들어갔지 와 근데 이게 한국여자랑 들어가는거랑 느낌이 존나 다른거야 방에있는데 갠히 쭈뼛쭈뼛 하고 ㅡㅡㅋ 근데 진짜 외국인은 신발 신고 방에들어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OCN 에서만 보던 신발 신고 집들어가는거 ㅋㅋ 신발 벗으려고하다가 걍들어가길래 약간 주춤 하고 들어갔지 갔는데 화장실 가데 존나 긴장 시발 한국인이면 얘기도 좀하다가 분위기좀 잡고하는데 안되는거야 이게 ㅡㅡ;; 그래서 아 모르겠다 하고 거울보는데 허리 잡아당겨서 내무릎에 앉힘(난 침대에 걸쳐 앉음) 그때부터 ㅍㅍㅋㅅ 시작 눞히고 상의 벗겼더니 갑자기 이년이 몸을 막아 ㅡㅡ;; LIGHT OFF 하래 시발 난 불키고 하는게 좋단말야 몸매감상도 하면서 이년 표정도 좀 리얼하게 보고 그럼 기분이 업된단 말이지 그래도 매너상 불끄고 또 ㅍㅍㅋㅅ 하는데 도저히 답답한거야 그래서 막 이것저것눌렀는데 갑자기 빨간무드등이 딱 켜지네 몰라 시발 걍 ㄱㄱㄱㄱ 10질하는데 난 솔직히 외국인은 물 많이 없을줄알았다? 근데 물 존나 많아 흥건히 젖은거 그래서 첨에 걍 넣어야지 했는데 솔까 외쿸누나 ㅅㄲㅅ 한번 받고싶은거 누워있는데 내가 위로 올라타서 ㄱㅅ에 문대다가 얼굴로 들이댔더니 역시 외쿡누나 거부안하고 받아주더라 ㅂㅇ 존나 핥아 주고 입으로 해주는데 기분 개묘했어 한국인과는 다른 모습에 그래서 이번엔 내가 해주려고 옆으로 누운다음에 손으로 ㅂㅈ 를 아작내줬어 자지러지는거야 손목 손으로 잡고 물 존나 나오고(내가 장담하는데 ㅍㅍㅆㅈ 전세계 ㅂㅈ는 다먹힌다 ㅂㅈ 천장을 지져주면됨 천장에 오돌토돌한 부분이 있어 이곳이야, 이걸로 여자 4정 많이 시켰다)근데 슬슬 밤꽃냄새가 퍼지는거야 와.. 근데 외국 여자도 외국인 특유의 냄새가 있더라 난 솔찍히 필리필,쭝국 새끼들만 냄새나는줄 알았어 근데 뉴욕사는백인누나도 냄새가 있으니까 좀 깨드라 아무튼 삽입했어 기분 개좋아 ㅍㅍㅅㅅ 하는데 난 막 ㅇㄷ처럼 뻑뻑 예아예아 이지랄 하는줄 알았다 ? 근데 안그러드라 ㅡㅡ 이년이 표정이 존나 미소를 띄면서 자기 아랫입술 살짝 깨물면서 중간 중간 예아~ 하아..하아 하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미소가 맘에 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즐겼지면 내가 봉사해준 기분이랄까?ㅡㅡ.................... 근데 이년이 갑자기 중간에 일어나는거 ㅡㅡ 뭐지했지 근데 갑자기 뒤돌더니 엎드리더라 그때 알았지 이년도 배고팠구나 뒤로 해줄까 하다가 존나 괘씸해 보이면서도 내가 해주는 느낌들길래 옆에가서 내가 눕고 내위로 올라 태웠어 와.. 여기서 지릴뻔... 존나 잘하는거 이건 진짜 ㅇㄷ이랑 비슷하더라 허리 놀림이 ㅅ.ㅂ 생각도 못했어 진짜 이러다간 30분도 못채우고 쌀꺼같길래 뒤로 했어 아시발 또 나올꺼같은거야 (뒤로하면 쪼임이 더 강해지거든) 이년이 ㅂㅈ 컨트롤을 할줄 알더라고 하..(잘하는 애들은 꽉조였다 풀었다한다) 뒤로 하다가 다시 정상 체위로 넘어왔어 이년도 첨에는 하아하아.. 하다가 나중에는 학학 대드라 그래서 아 그래 이쯤했으면 백마누나 ㅂㅈ는 충분히 즐겼다 하고 안에다 해도 되냐구 물어봤지 can i in side? 이게 뭔말이야 ㅅㅂ 그래도 알아듣더라 ㅋㅋㅋㅋ 그러면서 돌아온말이 뭐랬지 오브콜즈 노! 라고 하드라 ㅅㅂ 아쉽아쉽 하면서 존나게 박아대다가 ㄱㅅ에다 존나 쌋지 근데 그년이 내 ㅈㅇ 손으로 맞니면서 지 ㄱㅅ에 버무리더라 ㅡㅡ;;;드러웠던거같아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얼싸 할껄 그랬어 좀 후회되 딱 끝나니까 뭐랄까 더이상 얘랑 같이있는게 싫은거야 근데 얘가 바로잠을자데? 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좀자다가 클럽가서 마저 놀려구 자는척 했어 어머나?ㅋㅋㅋㅋ 근데 이년이 중간에 일어나더니 쥐새끼 마냥 살금살금 지옷 입더니 나가더라 존.나.땡.큐 옷다입고 문닫히는 소리 듣자마자 나도 벌떡인나서 일단 지갑확인,차키확인 이상없더라 그러고 나서 피곤하기도하고 귀찮길래 걍 담배하나 피고 잠. 다음날 친구들 에게 난 레전드로 불리게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