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 스타킹에 사정한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사촌동생 스타킹에 사정한 썰

링크맵 0 1,091 2020.03.18 11:01
야동꼴려서 인터넷 뒤지던중 갑자기 생각나서 실화적음




당시 난 재수할때라 공부는 해야하는 환경과 동시에 학교안다니는 20살 파릇한 청년이였기때문에 성적인 욕구가 매우 풍부했음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로리자료도 찾아보게되고 물론 못찾았지만 로리에 대한 환상정돈 생김



근데 이모(엄마의 여동생)에게 고1 아들과 초2딸이 있었는데 당시 그 초2 사촌여동생이 날 굉장히 좋아했었음.



막 어린애다보니까 오빠집에서 잘꺼라느니 오빠랑 결혼할꺼라느니 난리치던때임



어느날 주말에 엄마랑 외가댁에 밥먹으러 갔는데 이모랑 딸애가 있었음, 당시 시간널널한 사람들 모인듯



그렇게 오랜만에 외할머니는 두딸이랑 만나고, 이모는 딸애가 나랑있으면 울지도 않고 잘있으니까 애를 나에게 맡기고 할머니,엄마,이모 이렇게 놀러나가버림



그래서 난 애를 거실에서 뽀로로보게 놔두고(초2한테도 이게 대통령) 방에서 스마트폰으로 야동을 보고있었음.



근데 이게 자지가 딱딱해지고 당장 눈앞에 야동이 있으니까 사람이 이성이 상실되어버림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사촌동생이라는 죄책감따위는 아니고, 걍 애가 그래도 초2인데 이모한테 고자질하면 인생 종친다고 생각해서 참았는데,



화장실에서 폭딸치기위해 방문을 열었을때 흰치마 안에 검은 팬티스타킹사이로 촘촘이 보이는 흰팬티를 보이게 다리를 벌려앉은 초2의 모습을보니 걍 성욕이 나를 이겨버림



막상 보니 초2도 애기랑 다를바없어 보이고 아무것도 모르겠거니 해서 자연스럽게 다리 벌리고 앉아서 개를 내 다리위에 앉혔음.



우선 당장 건드리진 못하고 개가 티비보는동안 초2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부뷔부뷔하면서 왼손으로는 바지안에 손넣어서 폭딸쳤음.



쌀정도로는 안치고 계속 그러니까 이게 욕심이 계속 생김



그래서 진짜 엄청 조심스럽게 보지 쪽으로 손을 넣었는데 먼가 감촉이 슬금 슬금 오는게 느껴졌는지 애가 자연스럽게 내손치움



물론 초2짜리가 뭐도 모르고 간지러우니 치웠겠지만 난 그 저항 한방에 심장 멎는줄 알았음.



겁이 너무들어서 그냥 자지 꺼내서 애의 검정 스타킹에 살짝 비비면서 손으로 폭딸 겁나치다가 결국 싸버렸는데, 그때 한번 보지 사이 쌔게누름ㅋ 근데 애는 잘 못느끼나보더라



어쨌득 초2다리의 스타킹위에 정액 쏟아진거만봐도 얼마나 흥분됬는지 니들은 모를 꺼임.



이후에 가족들 언제 올지몰라서 걸래로 재빨리 딲아내고 수습함ㅋ



너무아쉬워서 그애 업드리게 한다음 엉덩이 위에서 몰래 박는 모습으로 폭딸치고 정액 오렌지 쥬스에 넣어서 먹임ㅋ



이제 그애도 중1됬던데 지금이라도 따먹고싶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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