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있었던 일임ㅋㅋㅋ 남자2명이랑 누나1명(주인공!) 그리고 여자 1명임 한명빼고 모두 동갑이고 그 누나도 2살차이밖에 안나서 잘 놀고 10분쯤에 다 헤어지고 누나 데려다줌 그런데 이 누나가 편의점 가자해서 갔더니 쥬시쿨 2개사더니 지갑보고 "아,내가 지금 돈이 없는데 우리집 가서 같이 돈 가져올래?" 이러는거임 난 뭔 안사면 되지 하고 있었는데 누나가 먹고싶은가보다 하고 그냥 내가 사준다 하고 그냥 내가 사줌 뭔 쥬시쿨때문에 누나 집까지 가냐, 안그럼? 나보다 빨리 해봤는데 좀 멍청한건 아닌데 가끔 머리회전이 둔한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