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다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나도 아다 썰.

링크맵 0 1,018 2020.03.18 10:55
맨날 오피 머시기가 어쩌니 저쩌니
이런 글들만 쓰다가
개인적인 글을 쓰려니
감이 안잡힘.

뭐 여튼 썰게에
아다 관련 썰보고
나도한번..이란 생각에 써봅니다

ㄱㄱ
ㄱㄱ

지금이야
오피 때려치구
성매매알선 노란 딱지를
붙이고 살고있지만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3시즌동안 나름
공부로 유명해씀

학원서 전국 모의고사 보면
상위3%정도가 리즈시절.
학교서는 전교등수 2자리 나오면
한동안 잠을 못잤음.

고2때부터 유도 시작하며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했지만
여튼 공부벌레 코스프레하고
살다보니 아다는 커녕
여친도 없이 학창시절을 보냄.

맞음 난 아다를 성인되서 극뽁.

이걸 창피하거나 쪽팔리다고는
생각안함.

내가 20살 되던 해
원하던 학교는 아니지만
대학교에 입학했는데
내가 상상하던 모습과는
너무나도 다른 캠퍼스.

망설이지 않고
바로 군입휴학계 집어던지고
입대를 하게됨.

입대 전에는
180cm에 120kg 가까이 나가는
개뚱이였음.

유도의 탓을 할 수 만은 없지.

여튼 자대는
대한민국 최전방GOP.

매일매일 북괴군이
전방 2km지점에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로 가까이 있고
심심하면 멧돼지가
DMZ 지뢰밟고 폭사하는 바람에
정신적으로 매우 예인

게다가 1년 365일
단 하루의 쉬는 날 없이
주말 추석 설날 크리스마스 국군의 날 등등
매일 1400고지에서
하루 16KM이상 철책근무를 서다보니
육체적으로도 매우 고단.

그 결과 자동 다이어트가 진행되어
일병달때즈음에는
몸무게가 75Kg정도 됨.

약 6개월이 안되서
거의 50kg감량을 한거지.
이때 국군방송에서 나 인터뷰도해씀.

여튼 입대전에는
멍텅하고 고지식한 돼지였는데
전역하고보니
살면서 첨으로 왕자도 생기고
대흉근도 생기고
살이 빠지니 와꾸도 업그레이드 됨.

멋 부리는거 좋아하는
친구랑 자취를 시작하면서
나도 나 자신을 꾸미는거에
관심이 생김.

그렇게 하루 아침에
(하루아침은 아니고 2년)
사람이 못알아볼정도로
바뀌어버리니까 자신감 개폭발.

원래는 여자한테
말거는거조차 기피했는데
에라모르겠다 싶어서
번호를 따는데
어라? 첫시도부터 성공.
내리 4~5번은 성공한듯.

서론이 길어서 미안
내 과거사 따위는
관심도 상관도 없을텐데.

여튼 번호 딴 애들 중에서
내 주관상 제일 예쁜 애한테
집중공략 들어감.

하드웨어가 업글되었다고
소프트웨어까지 업글되는건 아니라
작업들어가는 방법따위 모름.

마냥 자상하게 대해주고
챙겨주고 관심있는 척 대해줌.

어느 날.

퇴근하구 집 가는길에
주전부리를 사들고 집에서
포식하려는 찰나 그년한테 전화가 옴.

아는 언니랑 술마시는 중인데
나오라는 전화.

튕기고 자시고 할
스킬도없고 그럴 맘도 없음.

난 어짜피 술을 싫어하니
안마시는거 뻔히 알고있음.

차를 끌고 술집으로 갔더니
언니는 멀쩡한데
여자애는 반꼴.

2차로 노래방 가자고
지랄지랄을 하는데
난 노래방 개극혐.

그 아는 언니도 싫어하는 눈치.
그냥 잘 타일러서
택시태워 들여보내라고 돈 쥐어주더라.

여튼 그 언니도 집에 먼저 가고
이년을 이제 집에 던져놔야함.

이때까지만 해도
따먹거나 할 마음 추호도 없었음

근대 얘가 술판이 파토났는데도
나한테 계속 노래방 가자고 애교.

어짜피 가도 잘것같아서 ㅇㅋㅇㅋ

차는 대충 대놓고
노래방이 건너편에 보이길래
신호대기하고 서있는데
갑자기 이년이 빨간불인데도
내 손을 덥석 잡더니
냅다 무단횡단.

얘랑 첫 스킨쉽.

노래방건물에 들어온 뒤
2층으로 계단이동 중인데
계단에서 앞서가던 이년이
멈춰서더니 날 돌아봄.

그리고 이년이 먼.저
나한테 키스돌격하는거임.

22년살면서 키스다운 키스는
이때 처음해봄.

나름 씹선비 코스프레하면서
잠깐만잠깐만 이러는데도
계단에 서서 막무가내로
혀 들어오고 내 목 팔로 감고
난리가 남.

이걸로 사귀면서 계속 놀렸었음.

여튼 계단에서 진정시키고
노래방 입성했는데
계속 키스타임.

씹선비 코스프레는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본능에 패배
나 역시 그냥 받아들임.

여튼 중간과정 생략하고
노래방에서 고백하고 사귀게 됨.

여차저차 노래방에서
2시간동안 키스타임 갖고
이년은 신고있던 검은 스타킹이
내 겉옷에 찍찍이에 다 찢어지고.
난 편의점가서 검스 사다 받침.

난 술 한잔 안먹엇으니
여자애 데리고 차로 이동.

다시 한번 말하지만
죄책감이나 자기합리화가 아니라
이년이 먼저 들이대서 시작한거고
차에서도 이년이 먼저 들이댄거.

여튼

차에 탔는데 반꼴이였던 이년은
이미 대꼴이 되서 빈사상태.

속으로 '차에 토하면 죽이겠어'라는
생각하며 그년네 집 근처까지 감.

깨우는데 한참 안일어나더니
살짝 깨서 하는 말이

"나 사랑해?"

사랑하긴 개풀.
사귄지 두시간 됬는데

그래도 사랑하는 척
눈빛 조절하며 말했더니
그자리에서 바지를 무릎 까지 내림.
그리고 나한테 안아달라는 식으로
두 팔을 벌리는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위로 올라감.

근대 여자애들 바지
개스키니진이니까
무릎까지 내려봤자
공간이 얼마나 생기겠냐.

게다가 차도 쿠페라 협소하고
살이 빠졌다해도 원채
덩치가 크다보니 힘든거야.

무릎까지 내린 바지와
여자애 사타구니 사이
그 좁은 틈에
내 엉덩이 들어가기도 힘듬.

바지를 아예 벗기고
편하게 하고 싶었지만
벗기려고 하면
손을고 꼭 잡고있어서 실패.

방 잡을까?라고 물어봤지만
아무런대답이 없기에 실패.

여튼 그 좁은 사이에서
평소 반바지를 겁나 좋아하는 덕에
그날도 반바지.
나는 간단하게 바지를 벗고
컴컴한 차 안에서 힘겹게
입구를 찾은 뒤 삽입.

살면서 처음으로
여자 비음을 코앞에서 직접 들었는데
몇초만에 안에다 싸지름.

처음으로 ㅅㅅ란걸 하게됬는데
너무 빨리 싼게 아쉬워서
또 하려는데 죽어가는 내 존슨.

존슨만 빼내고
자세 그대로 유지한채
다시 세우기 위해서
나름 머리씀.
대화로 시간끄는 사이
얼른 세우는거지.

안에다 싸질렀으니
질질 흘러서
카시트 다 젖고있는데도
신경 안쓰고 대화진행

팔팔한 20대 초반이라그런지
대화 하는 도중 다시 존슨 각성함.

이번에는 무릎까지 내린
바지와 사타구니 사이에서
하지않고 빠져나온 뒤
바지 올리려는거 못 올리게함.

폴더폰처럼 여자애 접어서
다리를 가슴에 붙여놓고 바로 삽입.
또 안에 싸지름.

2차례 전투 후
체력방전으로 뻗었는데
여자애 역시
술 까지 먹은 상태니까
그냥 넉다운.

바지 내려가고
다리사이에서는 내 액체들이
범벅 된 상태에서 잠들었음.

이 여자애 집 근처에
모텔이 있는데 그쪽으로 차 끌고 이동.

모텔주차장에 차 세워두고
여자애는 차 안에 방치.

먼저 모텔 들어가서 방 잡고 나옴.

차에 가서 여자애 바지 입히려는데
워낙 꽉 찡기는 스키니라
당췌 올라가야 말이지.

대충 올리는데 골반에 걸쳐서
안올라가지는거 새벽이라
사람도 없으니 골반에
입힌채로 부축해서
엘레베이터까지 데려가 태움.

방에 여자애 눕혀놓고
다시 차로가서
신발이랑 여자애 핸드백들고올라옴

모텔 데려온건
두번연속 뿜었더니
또 따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었고
단지 여자애 집 위치만 알지
어딘지 모르기때문에.
차에서 재울수는 없잖아.

난 다음날 출근이란 말이야.

보조석에 신발이랑
핸드백 가지러 가서 보니
범벅..시밣

방에 올라오니까
여자애 꽐라되서 자빠져있는데
팬티는 물론
바지하고 윗도리까지
온갖 물로 젖어있고 냄새나고.

침대 옆에 바로 욕조가 있는
구조의 모텔이라
일단 싹 완전탈의시켜서
씻기려고 하는데
바지랑 팬티는 수월하게벗김.

그러나 상의를 벗기려는 순간
여자애가 저항.

막 "하지마!이러지마"
이런게 아니라
"아 씨..아 쫌.."
이런거.

하도 ㅈㄹ발광하길래
처음에는 상체에 화상이라던지
흉터같은 콤플렉스라도 있는줄암.

씻기는거 포기하고
침대에 걸터앉아있는데
이 요망한 존슨이 다시 반응을 시작함.

망설일거 뭐있나

다시냅다 꽂음.

꽐라되서 자는 여자애는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내 귀에다 대고
비음을 발사하기 시작하는데.

첫ㅅㅅ의 황홀한 느낌탓에
임신에대한 걱정
단 한 순간도 안하고
할때마다 안에다 싸지름.

싸고. 쉬고. 싸고. 쉬고. 싸고. 쉬고

질질흐르느는데도
상관 안하고 존슨이 설때마다
기계처럼한듯.

22년넘게 참아온
욕정을 하룻밤사이 폭발시켜그런지
거짓말없이 7~8번은 한듯.

나중에는 물이 나오질 않아.

근대 여자애도 웃긴건
처음에 두어번은 자고있었는데
중반이후로 술이 깨기 시작하는지
힘 빠져있는 나를
억지로 세우려 하고
애교 부리면서
"또!"
이러기도 하고.

여튼 잠 한숨 안자고
풀ㅅㅅ한다음
난 출근이라 여자애한테
텔비 걱정말고 자라고 함.

퇴근하고 전화했더니 안받길래
혹시해서 모텔갔더니
아직도 자고 있길래
엎어져 자는 애 냅다 꽂음.

그렇게 두세번 더 합체한다음
나도 모텔에서 자고
또 다음날 나는 출근.
여자애는 나 출근할때 나와서
지 집으로 돌아감.

그걸 시작으로 사귀게 되었는데
한3개월 사귀었나.
그냥 만나면 무조건 모텔.
할때마다 또 무조건 안에 싸지름.

지금 생각해보면
이년이 피임약을 먹는건지
임신안한게 신기할정도.

나중에 이년이 바람나서 헤어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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