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헤어진 전 여친이 우리집에 온 썰 3편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어제 헤어진 전 여친이 우리집에 온 썰 3편

링크맵 0 1,105 2020.03.18 10:30
출처http://gall.dcinside.com/sdrip/20136 근데 갑자기 그말 듣는 순간 섹드립갤에서 배웠던 시오후키?  그게 갑자기 졸라 하고싶어진거야 그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깐 강좌 졸라많이 뜨더라ㅋㅋ  (예전 여친한테 했을때는 진짜 뭣도모르고 했었는데 이게 실제로 있는거라는게 놀랍더라ㅋㅋㅋ) 

여친한테 실패했었잖아 그때  오줌마렵다고해서ㅋㅋ 그리고 그 다음에도 다른애들한테도 몇번 시도하다가 다 아프다고 실패했었거든  근데 이누나는 어쩌면 가능할수도 있겠다~ 싶더라구  

누나 회식가서 술도 졸라게 먹었겠다. 지금 계속 애무하고 막 서로 속삭이면서 마음도 졸라 녹아있는거같겠다.. 가장중요한게 성격도 뭐 부끄럽거나 챙피해하는 그런 성격이 아니니깐ㅋㅋㅋ

암튼 중지 깊게 압력주면서 찔러넣고 손 마지막마디만 졸라 꿈틀거렸어 진짜 해보면 알겠지만 손가락 졸라아프다 진짜.. 근데 졸라게했어 위에 긁는거.. 손에 반동도 좀 주면서 리듬감도 있어야 함ㅋㅋ 

암튼 막 하는데 죽을려고 하더라ㅋㅋ  "아항~ 아.. 아...  ㅇㅇ야 누나 진짜 쌀거같애.. 아흥.,."하면서 이렇게 사타구니 오므리고 막 쩌는표정 짓더라.. 원래 여자들 오줌마려우면 표정 다 그런가 시발.. 막 개쩔더라..ㅋㅋ

막 그래서 내가 "싸봐.. 싸봐.."  이랬다ㅋㅋ 그러니깐  "여기서?? 침대 어쩔려구?" 이래서 내가 누나 몸 이렇게 잡고 침대 가장자리로 옴ㅋㅋ 그리고 나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서 또 개쑤심ㅋㅋ

막~ 계속 쑤시면서 또 예전 여친한테 하듯이 "쉬~~ 쉬~~~" 해가면서 오줌싸라고 막 유도하는데  "아.. 아..  지.. 진짜 싼다.."  막 계속 이러는거임ㅋㅋㅋ

나도 시발 최대한 야한표정 간절하게 짓고  눈마주쳐주고 고개 크게끄덕이면서  계~속 쑤셨거든ㅋㅋ 그러니깐  어느새  찔끔..  찔끔..  막 새나오더라ㅋㅋ 졸라 신기했음 진짜 막 와..ㅋㅋ 

내가 그래서 손가락 빼고 클리토리스 이렇게 졸라 문질러대니깐  졸라 귀엽게 쪼로로.. 하고 나오더라ㅋㅋ 그러더니 쫌이따 누나가 "하앙~"  하면서 잠깐이지만 쭉! 하고 나옴ㅋㅋ  그러더니 다시 털털털.. 요렇게 나오더니 멈추더라


와.. 시발 이 광경을 실제로 목격하게 되니깐(물론 야동에 나오는것처럼 오줌빨 나오듯이 나온건 아니지만ㅋㅋ) 그 희열감하며.. 그.. 막 말로는 형용하지 못할 그런게 올라오면서 개흥분..  


그냥 그상태에서 그누나 봊이졸라 빰 진짜 털에 오줌 잔뜩 묻어있었는데 그런거 신경 안쓰고 개빨았던거같애 미친 개처럼ㅋㅋ


막 빠는데 그누나도 진짜 막 미칠려고 하더라ㅋㅋ "아항.. 아.. 하응~" 막 이래가면서 막 내 뒷머리채 부여잡고 막  지금까지 신음냈던거랑은 차원이 다른 소리를 내기 시작함  졸라크게ㅋㅋ 

나도 나 나름대로 개흥분해서 또 그자리에서 바로 삽입해서 졸라 격정적으로 했던거같애 진짜 짐승처럼 올라타서 막 허리반동을 거의 1초에 열번정도 주는 기세로ㅋㅋㅋㅋ 
졸라하다가 막 내 올라오는 아드레날린을 견뎌내지 못하고 졸라 미쳐갖고 이렇게 들어서 집안 온 구석 돌아다니면서 막 했다

컴퓨터책상 위에 앉히고도 막하고ㅋㅋㅋㅋㅋ 의자 잡게하고 뒤에서 뒤치기 졸라 하고 진짜 막 레알  태어나서 이렇게 본능적으로 꼴려서 한적은 처음인거같애

이 누나도 막 미칠려고 하더라 막ㅋㅋ 우리 옆집으로 아가씨 한명 살고 그옆으로 아저씨 살고  거의 다 혼자사는데 시발 소리 다들렸을걸?ㅋㅋㅋㅋ 

암튼 다 끝내고 싸고 마무리 짓는데 막 얼마나 좋았으면 그누나 눈시울이 다 빨갛더라ㅋㅋㅋ 

나 침대에 양반다리하고 쉬고있는데 나한테 올라타서 내 온~ 얼굴에 계속 키스해주면서  "ㅇㅇ야 누나 방금 느꼈다..  몰라.. 이런걸 느끼는거라는건지 처음 안거같애"  해서 내가 "응 이거 물 뽑아내고 하면 오르가즘 제대로 온대ㅋ"  라고 함 


그리고나서 나도 기진맥진하고 그누나도 기진맥진해서 화장실 들어가서 중요부위만 대충 씻어내고 걸레로 그누나 싼거 닦게 하고 바로 잤어ㅋㅋ  

이것도 웃긴게 내가 "누나가 싼거니깐 누나가 닦어ㅋㅋ"  하면서 오줌싸배기라고 졸라 놀림ㅋㅋ 
그러니깐 막 "저~는 오줌싸배기입니다" 하면서 졸라 걸레로 엎드려서 막 닦는데 내가 막 "오~ 제대로 보인다ㅋㅋ 그러니깐 한손으로 봊이 가리면서 닦음ㅋㅋㅋ 그러면서 둘이 졸라 낄낄대고ㅋㅋㅋ


아침에 인나니깐 7시 20분쯤? 되서 햇반이랑 고추참치 대충 해서 먹고 회사 바로 갔다  그누나는 어제입은옷 바로 입고 또 나가고ㅋㅋㅋ  나도 시발 그러니깐 오늘 아침이지.. 하루종일 넋빠진 사람처럼 그냥 헤롱헤롱댐   


시발 금요일이니깐 지금시간에 이거 쓰지 평일이면 지금 바로 뻗었을거야ㅋㅋㅋ  


아 암튼 오랜만에 소재고갈에 안시달리고 졸라 쉬원하게 썰하나 푼거같다ㅋㅋ  내가 언제가 될진 모르겟지만 업데이트 되면 바로바로 올릴께ㅋㅋ  모두들 잘자고 나는 바로 자러가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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