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동생들 야한놀이 하는거 훔쳐본 썰.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친척동생들 야한놀이 하는거 훔쳐본 썰.ssul

링크맵 0 1,890 2020.03.18 10:14




몇일전에 친척동생들이 존나 이상하게 놀고 있어서 함 글 올려본다.

 

몇일전에 우리 할머니 생신이라고 큰집에 친척들 다모여서 같이 지낸지 이틀째

 

오후쯤에 어른들끼리 소래포구 둘러보고 저녁에 먹을 해산물 사오자고 하면서

 

나한테 애들 다 맡겨놓고 가버림 ㅅㅂ 내가 워낙 애들 엥엥거리는거 존나 질색팔색하는 스타일이라

 

애들 지들끼리 방에서 컴터 게임 하면서 쏴!쏴! 죽여!!죽여! 이 ㅈㄹ떨면서 잘 놀고 있길래

 

거실 쇼파에 누워서 티비 쳐 보고 있었음

 

참고로 방에 있던 애들은 총 4명임 초등학생 6학년이랑 4학년짜리 남자애들2명(이모부네) 

 

그리고 초등학생 4학년 여자애 1명, 6살짜리 남자애 1명(삼촌네) 이렇게 있는데

 

근데 한참 지났나 애들 들어간 방이 왠지 조용한 거야

 

그래서 뭐하고 있는지 보려고 조심스럽게 방문 열린 틈으로 보는데

 

초등학생 4학년짜리 남동생 애가 바닥에 얼굴 쳐박고 엉덩이 높이 쳐들고 있고

 

다른 동생들 6학년 남자애랑 4학년 여자애가 번갈아가면서 "똥~~~~침"하면서

 

진짜 너무 노골적으로 그 4학년 남동생 똥꾸멍을 후비는 거임

 

그 4학년 남자애 존나 간지럽다고 웃고;

 

ㅅㅂ 그러더니 다시 가위바위보 함 근데 이번엔 여동생이 진거야

 

설마 했는데 진짜 이번엔 여동생이 아까 그 4학년 남동생과 똑같은 자세취함

 

그리고 진짜 설마설마 했는데 남동생 둘이 진짜 짧은 핫팬츠 입은 여동생 ㄸㄲ멍을

 

진짜 손으로 "똥~~~~침"하면서 후비는 거임 진짜 그게 뭐 몇초가 아니라

 

진짜 20초 이상을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는 거임...

 

와 보고 있는데 진심 이건 아닌거 같아 방문 열고 들어가 뭐라고 할려는데

 

초등학생 6학년 애가 "야 이제 우리 컴터하자"하면서 다시 컴터함

 

ㅅㅂ 뭐라고 할려다가 타이밍도 놓쳤고 알아서 그만하는거 같아

 

에라 모르겠다 하고 다시 거실 소파 누워있었음

 

근데 좀 있다가 또 조용해지고 킥킥 소리만 슬쩍 슬쩍 들리는 거임

 

그래서 다시 조심히 가서 문틈으로 보는데 이번엔 아까랑 다른 무슨 병원놀이 같은걸 하고 있었음

 

6학년짜리 남동생이 가운데 누워있고 나머지 두 동생들이 장난감 청진기로 티셔츠 까고

 

배 문질르더라 뭐 여기까진 뭐 그냥 보통 애들 노는거처럼 평범했음

 

근데 그 누워있던 6학년 동생넘이 "자 이번엔 소영이(4학년 여동생 이름,가명)이가 환자해"하면서 환자교대함

 

환자역 맡은 여동생이 끙끙거리면서 막 아픈척 하니깐 그 6학년 남동생이 어디가 아파서 왔냐고 물어봄

 

여동생이 머리가 어지럽고 기침이 계속 나온다고 말하니깐 그 6학년 남동생이 "흐음~ 그렇군요"

 

그러더니 아 해보세요 하고 목구멍 속 잠깐 구경하더니

 

"흠 좀 심각한 병이군요 좀더 자세히 진찰을 해야 하니 옷을 다 벗고 정면으로 누워주세요"

 

ㅅㅂ 그 말 듣고 존나 놀랐음 여동생도 약간 놀란듯

 

"진짜 벗어야돼 오빠?" 다시 물어봄 그 6학년 동생 당연하다는 듯이"응 진짜 벗어야 재밌지" 이 ㅈㄹ..

 

여동생 벗다가 약간 쑥쓰러운듯 주춤주춤 하니깐

 

"괜찮아 놀이잖아 우리들도 이따가 환자하면 벗을꺼야"라고 안심시킴

 

여동생 팬티 한장 남기고 다 벗으면서 "오빠 팬티도 벗어야해?" "어 당연하지"

 

여동생 진짜 부끄러운듯 "히.. 팬티는 안 벗으면 안돼?" 그러니깐 "안돼! 다 벗어야 진찰을 제대로 하지"

 

"우리도 이따 다 벗을꺼야 진짜로" 계속 설득하니깐 여동생 수즙은 듯이 진짜 팬티 다 벗음

 

그러곤 여동생 알몸으로 누워있고 남동생 둘이서 막 그 여자애 ㅂㅈ에 청진기 대보고

 

손가락으로 벌려보고 체온기 쑤셔 넣어보기까지 하더라

 

그렇게 신나게 ㅂㅈ가지고 놀더니 이번엔 뒤돌라 하더기 ㄸㄲ도 아까 ㅂㅈ처럼 존나 가지고 놈

 

그리고 실컷 가지고 놀고나서 여동생 옷 입으라함

 

근데 웃긴거 여동생이 옷 입으면서 "다음은 환자 누구할꺼야?" 그러니깐

 

그 6학년 남동생이 갑자기 뭔가 생각하더니 "야 소영아 그러지 말고 오빠가 아이스크림 사줄께 슈퍼 갔다오자"함

 

여동생 아이스크림이란 말에 또 좋다고 함 그러곤 개네들 방 나오려는 것 같아

 

난 얼른 후다닥 거실 소파로 뛰어가 태연하게 잠든 척 함

 

개네들 방에서 나오더니 "어 형 잔다 그냥 우리끼리 갔다오자" 하더니 나가버림

 

그렇게 애들 나가고 와 원래 어릴때 다 저러고 노는데 내가 어릴때 저러고 안 논건지..

 

아님 내 동생 애들이 이상한건지.. 존나 충격.. 완전 멘붕 왔음

 

근데 다음엔 애들이랑 한번 같이 놀아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4325 고기집가서 알바랑 썸탄설 링크맵 2020.03.18 630 0 0
4324 스윙스닮은 여자랑 x스한썰,jyp(브금키셈) 링크맵 2020.03.18 1434 0 0
4323 역대급 이불킥 썰 링크맵 2020.03.18 652 0 0
4322 씹돼지년들 사냥하는 킬러된 썰 1탄 링크맵 2020.03.18 1552 0 0
4321 씹돼지년들 사냥하는 킬러된 썰 2탄 링크맵 2020.03.18 1539 0 0
열람중 친척동생들 야한놀이 하는거 훔쳐본 썰.ssul 링크맵 2020.03.18 1891 0 0
4319 갑자기 생각난 라면 썰 링크맵 2020.03.18 800 0 0
4318 [출처] 전립선 딸 성공기 및 그 방법과 효과 썰.sull 링크맵 2020.03.18 690 0 0
4317 크..회사서 지금까지 쌓아온 이미지 망가질뻔한썰 링크맵 2020.03.18 797 0 0
4316 한 여름밤에 꿈꾸듯 사귀었던 썰 -1 링크맵 2020.03.18 698 0 0
4315 한여름밤에 꿈꾸듯 사귀었던 썰-2 링크맵 2020.03.18 636 0 0
4314 우리 회사 여자 대리 출산 휴가 썰 푼다 ㅅㅂ 링크맵 2020.03.18 811 0 0
4313 지금은 순둥이지만 옛날에 사촌동생 씹새끼였던 썰 링크맵 2020.03.18 786 0 0
4312 고딩때 학교에 경찰 온 썰 링크맵 2020.03.18 823 0 0
4311 그냥 여자 친구랑 바닷가 여행간썰 링크맵 2020.03.18 665 0 0
4310 생각해보니 어렸을때 패션 부모님말들어서 개병신인썰 링크맵 2020.03.18 810 0 0
4309 아파트 옥상에서 몰래 똥누는 여자애 ㅂㅈ 본 썰.ssul 링크맵 2020.03.18 820 0 0
4308 어릴때 반애들 전부 토하게 한 썰.txt 링크맵 2020.03.18 446 0 0
4307 기숙학원 썰 링크맵 2020.03.18 749 0 0
4306 편돌이중에 만나본 최고의 진상 썰 링크맵 2020.03.18 483 0 0
4305 친구놈 썰 링크맵 2020.03.18 653 0 0
4304 팝콘처먹다 공익된 썰... 링크맵 2020.03.18 787 0 0
4303 책 빌려줬다가 망한 썰 링크맵 2020.03.18 653 0 0
4302 경기도~서울권에서 일식 활어 공급이 얼마나 헬창인지 썰. 링크맵 2020.03.18 665 0 0
4301 [창조경제] 쓰레기 팔아서 5만원 번 썰.ssul 링크맵 2020.03.18 665 0 0
4300 서울 노량진 갔다온 썰. 링크맵 2020.03.18 642 0 0
4299 나이트가서 예랑이 동생 만나 썰.ssull 링크맵 2020.03.18 529 0 0
4298 중학생 때 수학여행 갔다가 가위 눌린 썰 푼다....... 링크맵 2020.03.18 790 0 0
4297 미션임파서블 보러가다가 미션임파서블한 썰 링크맵 2020.03.18 816 0 0
4296 병사 X으로 보던 소,중위 엿먹인 사건들..(스압주의) 링크맵 2020.03.18 754 0 0
4295 초딩이랑 사귈뻔했던 썰.txt 링크맵 2020.03.18 851 0 0
4294 스시 로린이 통수친 썰.ssul 링크맵 2020.03.18 1009 0 0
4293 낮잠자다가 꿈꾼 썰.ssul 링크맵 2020.03.18 829 0 0
4292 어릴때 엄마 말 들었다가 파오후 된썰 링크맵 2020.03.18 597 0 0
4291 엄마가 생각날때.. 링크맵 2020.03.18 1107 0 0
4290 중1때 스캔들난 여자애 울린썰 링크맵 2020.03.18 673 0 0
4289 솔로년꿈에서연애한썰 링크맵 2020.03.18 711 0 0
4288 러시아 여행갔었던 후기 써봄..ssul 링크맵 2020.03.18 1992 0 0
4287 안마방가서 아가씨 패고온 썰 풀어본다 링크맵 2020.03.18 892 0 0
4286 군대에서 탈영했던 썰.txt 링크맵 2020.03.18 813 0 0
4285 군대에서 예초기로 자위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782 0 0
4284 결혼 3년차 썰품 링크맵 2020.03.18 726 0 0
4283 학원 센세이 썰.SSUL 링크맵 2020.03.18 800 0 0
4282 친구엄마 팬티 훔치다가 걸린 썰.txt 링크맵 2020.03.18 1147 0 0
4281 일상생활에서 꼴불견 인간 유형 링크맵 2020.03.18 1116 0 0
4280 지하철에서 치한 잡은 썰 링크맵 2020.03.18 657 0 0
4279 가출 아줌마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8 1671 0 0
4278 같은학교 다른과 따먹은ssul 링크맵 2020.03.18 881 0 0
4277 대학교 여선배한테 아다떼인 썰 링크맵 2020.03.18 1241 0 0
4276 밀뜨억 아니던 시절 쪽팔리던 썰 링크맵 2020.03.18 856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3,041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0,710 명
  • 전체 게시물 148,863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