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만화1http://www.mohae.kr/2793775 내 썰이 일베 올지 몰랐다. 감사한 마음에 퇴근하고 버스 젤 뒤에 앉아 글쓴다.
아무도 옆에 없다 이기야ㅋㅋ역시나 썰주화 달게 받는다. 하지만 주작 아님을 맹세한다.
시작한다.
난 ㅆㅎㅌㅊ 돼지갈보년들을 덜덜 떨게만드는 killer다. 왜 킬러가 됐고 ㅆㅎㅌㅊ 콧바람 쎈년들을 어떻게요리했는지에 대해 ssul푼다. 썰주화 달게 받는다.
어플로 만난년 이야기다. 1탄에 그 돼지년 이후 난 시발 뚱녀 괴롭히는 패티쉬인지 뭔지 조까튼게 스며들었다.
그 후 21살에 군대가고 23살에 의무를 마친다. 복무 마치고 다시 뚱녀한테 접근한지 근 7년이 지났다. 중간에 거쳐간 짐승은 8쯤 돼는것 같다. 그 중 특별한 년이 있어 풀어볼께.
2. 스맛폰 어플로 홈런홈런이 한창 유행하던 2년 전이다. 하이데x 인걸로 기억난다.
보빨시전해서 만났고 인물은 ㅎㅌㅊ이고 몸뚱아리ㅆㅎㅌㅊ년이었다. 보빨해줄때가 좋았지..그때 난 코란도 602el을 타고 있었다. 차에서 사까시 많이 시켰지. 난 이년을 괴롭힐수 있는가를 생각할땐 입싸가능 여부로 확인한다. 입싸 가능한년이면 길들일수 있다고 믿는다. 이 년 역시 당연 입싸가능..
그리고 섹을 엄청 좋아했다. 난 돼지 다루는 스킬이 그당시 거의 마스터 급이었지. 내차는 2인승이라 격벽이 있었다.
좁은 트렁크에서 한번 해보고 싶더라. 트렁크문채우고 들썩들썩 일반 섹했다..존나 좁았지..
근데 이 돼지년이 뚱뚱한데다 공간이 존나좁으니 자세가 불편했는지 하다가 방구를 뿡 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