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실화ㄹㅇ 안녕, 모게이들아. 여자랑 북어는 삼일한이라지만 간혹 내가 쳐맞는 경우도 있어서 썰 한번 올려본다. 지금도 부러진 코 잡으면서 글 써본다. 주작이라 하는 새끼들은 여자한태 맞아본 경험 없는걸로 알고 따봉 줄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아파트에서 사는데, 옆 집에 체육과 다니는 누나가 한 명 있어 솔까 나는 체육과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누나 ( 개년이라고 부름 ) 새끼 몸을 대충 보면 아마 이종 격투기나 씨발 유도같은거 했을거라 짐작한다. 이 개년이랑은 나 초딩 때부터 알고지낸 사이라, 이젠 서슴없이 집도 턱턱 들어오는 사이가 됬음 하루는 엄마가 반찬 나눠줄게 있다면서 이년 집에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시발 거실에서부터 트로피가 있더라. 보니깐 태권도 / 특공무술 대회에서 받은거더라. 여하튼, 나는 반찬 통을 주방에 놓고 나갈라고 했는데 어디서 개새끼 끙끙 앓는소리가 들리길레 " 뭐지, 씨발 이년 개 키우나. 복날에 처 잡아먹으려고 키우나보네 어휴 ㅉㅈ " 라고 생각하면서 무시하고 나갈라 했다. 근데 그년 방에서 ' 핫 ! ' 이라는 외마디 단말마와 함께 존나 조용해지는거 아니겠냐 여까지 읽고 모게이들은 ' 백이면 백 자위했네. 그렇게 들어가서 먹었겠지, 캬 ㅈ노잼이다 이기 ' 이렇게 예상하겠지만 내가 그년 생김새를 대충 가르쳐주자면 턱은 각진 턱에, 풍채는 성인 남성정도에 키는 어림잡아 170 정도 된다. 얼굴은 .................. 음 ........ 박경림이랑 장미란 반반 섞어놓은거라 생각하면 편함. 이런 년이 자위 한다는 걸 애초에 생각도 해본적도 없으니깐 예상드립 ㄴㄴ해 여하튼, 그 단말마와 함께 그년이 방에서 나오는데 나랑 눈이 마주쳤지. " 존나 뭐하냐 " 라는 말과 함께 그년이 갑자기 소리를 빼액 하고 지르던데, 와 씨발 그 풍채에서 어떻게 그런 고옥타브 소리가 나오는지 짐작이 안간다 내가 이 개년 알고지낸지 10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높은 소리는 처음들어봄. 이년은 존나 " 너 들었지. 야 너 씨발 봤지, 이 개변태 새끼야 !!! " 이러면서 나한태 다가오는데 여자한태 살기가 느껴지더라. ' 아, 잡히면 백퍼센트 뒤진다. ' 라는 생각이 들자 바로 현관문 도어락 누르고 튀었다. 근데, 그년이 확실히 체육과라 그런지 순발력이 장난아니더라 내가 문 닫으니깐, 바로 손 내밀어서 열어제끼고 날 탁 밀치는데 갑자기 머리가 멍 해짐. 그리곤 갑자기 말도 안나오면서, 뭔가 쿵 ! 하고 떨어짐 알고보니까 이년이 날 밀치는데 그대로 계단으로 직행해서 12개 정도있는 계단 Full로 건너뛰고 떨어진 것. 그 높이에서 떨어졌으니, 코에서 피나는건 정상일 터 ㅅㅂ 그년도 놀랐는지 문 닫아버리더라. 그래서 엄마한태 자초지종 설명했더니, 엄마도 야마가 돌았는지 그년 집에 담판 지으러감. 그래서 치료비 물어내고, 코 수술 받음. 무료 코 성형 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