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여자셋이서 귀엽게 응딩이를 흔들고이슨게 아니겟노?! 괭장히 다들 상당히 짧은치마를 입고잇는데도 아슬아슬하게 팬티가 보일랑말랑하면서 친구들이랑 다가가서 여기 너무 핫한데 맥주한잔하러갈래요 이런식으로 얘기햇는데 흔쾌히 ㅇㅋ 하더라 다시 민영토 입 투더 갤 ㅋ 거기 홍합탕이 진짜맛잇엇는데 내가 처음으로 어패류를.먹기 시작한계기임 ㅋ 소맥먹자고 해서 하이트엇나 카스엿나 막시켜서 섞어 마시다보니 시간이 많이.흘럿더라 분위기는.좋은데.결정적인한방을 못치는상황이엇음 마치 이재훈이 게이트는 50게이트인데 이윤얄한테 결정적인 러쉬는 못가는 그래서 술 홀짝하다가 생각해낸게 옆에 잇는여자한테 무조건 기댓다 요시! 작전은.성공적이엇지
어깨기댄여자가.나를 끌고나갓는데 집이어디냐고.물어봣는데 횡성수설햇다 일부러 ㅋㅋㅋ 시간보더니 트레인도 아직안오겟네 이러더니 날 어딘가로 끌고 가더라 도착하니 그여자.집이엇음.ㅋㅋㅋ 침대에 눕히고 그여자도 지쳣는지 아흐.이러먄서 쓰러지듯이눕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