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좆중딩때 골절 수술 받는데 전신마취를 해야한다는거야 그래서 전신마취제를 투여받았는데 내가 잠도 안자는거임 목도 움직여짐. 그래서 간호사가 벌벌 떨면서 더 투여할까요? 이러더라 의사선생님이 정량 투여했는데 더 투여하면 안된다면서 내 얼굴에 덮게 씌우고 수술하는 부위 못보게 하시더라 근데 신기하게도 수술하는데 고통은 없더라 간호사랑 이야기하면서 의사랑 이야기하면서 있다가 덮게 답답하다고 안 놀랠테니 빼라고 부탁했더니 덮게를 치워주더라 수술과정 다 지켜봤어 의사가 너 안 무섭냐고 피를 보는데 라고 묻더라 그래서 내가 피 뽑을때도 내 피 보는데요 뭘 이라고 답하니까 의사랑 간호사가 사색이 되더라
# 세줄 요약
의사가 나에게 전신마취제 투여 수면도 안되고 목이 움직여짐 (일부가 마취가 안됨) 의사, 간호사 겁에 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