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들이랑 1달에 한번 정기 회식하는데
코스가 항상 강남 폭x 룸싸롱에서 한번 싸고
2차로 선릉으로 이동해서 맹인안마 받은후 아가씨랑 한판 뜨는거였음.
거기서 아침까지 처자는데 미리 애기하면 아침에 해장라면 상차림해서 올라옴.
그거먹고 회사출근하는게 정말 개꿀었음.
18만짜리 안마였는데 와꾸는 정말 ㅆㅅㅌㅊ인데 이년들이 하나같이 아쉬운게 젖이었음.
쌍판때기는 성괴미인냄새 하나도 안나는 졸라 와꾸짱짱맨인데 젖탱이는 크지도 않으면서
처저있고 모양이 안잡힘. ㅡ_ㅡ;
그래도 와꾸빨로 싸기는 잘 쌌음.
이 안마 처음갔을때 만난 년이 와꾸가 제일 좋았고 ㅇㄹ 스킬이 끝짱났었음.
침대에서 거사 치루기전에 내가 욕실의자에 앉으면 이년이 내 앞에서 무릎 꿇고
두손을 모아 내 좆을 물고 공기 빠지는 소리도 않나게 스크루바 빨듯이 빨아댔는데
어찌나 신명나게 잘 빨아대던지 나도모르게 신호도 안주고 입안에다 싸버림.
그리고 나서 나를 흘겨보면서 한번 쌌으니 끝~ 이 ㅈㄹ하면서 뒤돌아서던 그녀를 뒤로
옷을 주섬주섬 입으면서 좆무룩하며 퇴장하던 내가 생각나 이불킥하는김에 똥글 싸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