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시 5학년때 좀놀았고 교무실에도 몇번 끌려갔다. 근데 우리쌤 남자여가지고 나대지는 못했음 근데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축구공 하나로 한 20명이 놀다가 6학년중에 약간 지능이 떨어져서 밑에 학년도 깔보는 6학년이 있었음 그리고 존나 말랐음 어느정도냐면 팔 한개로 배가 감싸지는 정도 근데 잘 기억 안나는데 개가 갑자기 나대는거야 난 개빡쳐서 순간 이성잃음 존나 죽여패고 욕개하고 그냥 걷어참 근대 집까지 따라갈라하는데 왕따까진 아니고 맨날쳐맞는 애가 있었음 근데 개가 나한테 붙음 그래서 그 6학년 집 따라가서 거기 앞에서 엎드려뻗쳐 시키고 우산으로 엉덩이 때림 그리고 욕하고 꺼지라함 근데 그새끼가 지가다니는 학원쌤한테 이름 학원쌤이 우리학교한테 전화검 나 그날 그 6학년 쌤 선생님한테 혼나고 교무실에서 교장교감 쓰레기들한테 혼나고 전학갈뻔함 다행이 넘어갔음 난 6학년 될때 더 좋은 도시로 전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