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일본녀랑 사귄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중국에서 일본녀랑 사귄 썰

링크맵 0 1,125 2020.03.18 08:29

요즘 짱깨뽀 승률이 좋지 않아 시무룩 한 상태서 썰 품


 때는 8~9년전


 이름도 한자로 못쓰는 게이로 와서 장춘이라는 중국에 왔음


 환율이 정말 좋아 그 당시 50만원이면 정말 한달 내내 술 먹고 댕길정도로 좋았음


  맥주값 한병 400원 , 삼겹살 2000원 (한국식당) , KTV 가라오케 아가씨 팁값 13000원


 정신 못차리고 한국 형들이랑 술먹고 놀다 아는 형이 생일이라고 나한테 자취방좀 빌려 달라고 함

 

 일본 여자애가 있는데 생일인줄 몰랐다고 몸으로 때우겟다고 해서....


 나는 흥쾌히 방을 빌려주고 pc방으로 밤샘..(당시 서든어택 빠졌음)


 거사를 치르고 형이 나한테 고맙다며 키를 돌려 받음


 그리고 어쩌다 그 일본 여자를 만났는데.. 나보다 4살 많음


 엄마는 중국, 아빠는 일본인 혼혈인데 중국어를 조금 할줌 암


 나도 한때 리즈 시절이  있어서 여자들한테 인기좀 있엇음..( 믿던가 말던가..)


 어쩌다 애랑 사귀게 됐는데..  ( 그형 한테는 말 안했음.. 조금 찔렸음..)

 

 진짜 완전 가정적임..

 

 반 동거 비슷하게 했는데.. (애가 숙사에 안가고 계속 울집에 있음,, 한번은 너는 왜 숙사 안가냐고 좀 가라고 했더만 울려고 함..)


 술먹고 들어오면 괜찮냐면서 안마해주고 바지 벗겨주고 그냥 아라서 ㅅㅋㅅ 해줌 ( 입싸는 기본)


 가슴도 D컵이라 촉감도 지렷음.. 


 한번은  백두산에 놀러가때 기차 좌석?이 4종류가 있음


 90도 짜리 의자 있는 좌석이랑 조금 푹신한 좌석, 3층짜리 침대랑 2층 짜리 침대.. 


 10시간 걸리는 여행이라 2층짜리 침대로 감

 

 방에 침대 4개가 있었는데.. 우리밖에 없어서 밤에 그 좁은 침대에서도 쿵떡쿵떡..


 한쿡 김치녀랑 다르게 정말 아껴쓰고 눈치가 빠르고 돈도 있으면 자기가 먼저 냄.. 


 그러다 내가 도시를 옮겼는데.. 차타고 5시간 걸리는 거리임..


 그리고 내가 장거리 연예는 귀찮아서  잠수 타버림..쓰레기 ㅇㅈ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고.. 나이도 어려 정말 철없었던것 같다..


 오키나와에 사는 미쯔꼬야.. 보고싶네 ..


 결론은 빨리 돈모아서 모해 사고 싶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3825 군대 게이.SSUL 링크맵 2020.03.18 1714 0 0
3824 친구 고자된 썰.ssul 링크맵 2020.03.18 803 0 0
3823 고딩때 랜덤체팅으로 만난 여자랑 사귀고 잔썰 링크맵 2020.03.18 1135 0 0
3822 (펌)층간소음에 대한 담배보복 링크맵 2020.03.18 783 0 0
3821 (펌)공립유치원교사썰을 보고 화나서 쓴 글 링크맵 2020.03.18 1134 0 0
3820 (펌)시어머니가 합가하자네요 링크맵 2020.03.18 752 0 0
3819 고속버스에서 개민폐본썰 링크맵 2020.03.18 785 0 0
3818 민감한 아랫집때문에 불편해요 링크맵 2020.03.18 681 0 0
3817 친구랑 처음 강랜 가본 썰 링크맵 2020.03.18 793 0 0
열람중 중국에서 일본녀랑 사귄 썰 링크맵 2020.03.18 1126 0 0
3815 (펌)도와주세요 유부남의 애를 임신했어요의 지인입니다. 링크맵 2020.03.18 1240 0 0
3814 (펌)그렇게 문제아인가요? 너무 화가납니다 링크맵 2020.03.18 1002 0 0
3813 첫경험 아닌 첫경험 비슷한 썰 링크맵 2020.03.18 794 0 0
3812 여자 발바닥 만진 썰 링크맵 2020.03.18 1123 0 0
3811 돈슨이 집근처 피방에서 캐시뿌린다길래 풀발해서 이벤트 참여했다가 시간날린 썰 링크맵 2020.03.18 674 0 0
3810 대학 후배년 썰 링크맵 2020.03.18 1018 0 0
3809 현지 무장단체들간의 총격전 ssul 링크맵 2020.03.18 1519 0 0
3808 너네 여자 좋아하니깐 이번엔 성생활얘기 풀어볼게.txt 링크맵 2020.03.18 2435 0 0
3807 아프리카 부족들의 민중재판에 대하여 썰풀어봄.txt 링크맵 2020.03.18 1028 0 0
3806 이번에는 아라비아 반도의 '예멘" 체류썰 풀어본다.txt 링크맵 2020.03.18 1550 0 0
3805 이번에는 위험지역의 기자들과 선교사들에 대한 썰좀 풀어볼게.txt 링크맵 2020.03.18 797 0 0
3804 이번에는 제3세계의 북한사람들 썰을 풀어볼게.txt 링크맵 2020.03.18 982 0 0
3803 백마랑 데이트 하면서 느낀 썰 푼다.ssul 링크맵 2020.03.18 922 0 0
3802 아빠 친구 사업 성공한 썰 링크맵 2020.03.18 633 0 0
3801 초등교사 하는 형한테 들은 썰 푼다 링크맵 2020.03.18 1221 0 0
3800 꽐라년 내상썰 입니다. 링크맵 2020.03.18 1396 0 0
3799 급식충 학교에서 말싸움 한 썰 링크맵 2020.03.18 827 0 0
3798 내인생 최고의 부처인내심 썰.txt 링크맵 2020.03.18 675 0 0
3797 소소한 정보기관 썰풀어드림.txt 링크맵 2020.03.18 850 0 0
3796 이집트 여행 썰 .txt 링크맵 2020.03.18 1725 0 0
3795 친한 친구랑 멀어지기로 마음먹은 썰.story 링크맵 2020.03.18 786 0 0
3794 텍사스에서 ㅈㄴ 똥송했던 썰.txt 링크맵 2020.03.18 1336 0 0
3793 故 다까끼마사오와 육영수 무덤자리에 관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860 0 0
3792 큰아버지 한테 뒤통수 존나쎄게 맞은썰.Dakaki 링크맵 2020.03.18 638 0 0
3791 필리핀에서 성매매한썰 1 링크맵 2020.03.18 1961 0 0
3790 필리핀에서 성매매한썰 2 링크맵 2020.03.18 1404 0 0
3789 지거국 나온 28살 직장인이다 인생썰푼다 링크맵 2020.03.18 1154 0 0
3788 중학생 때 노래방 알바 누나한테 ㅈㅈ 보여준 썰 링크맵 2020.03.18 657 0 0
3787 탈조센한 미국프로그래머의 썰...jpg 링크맵 2020.03.18 458 0 0
3786 폴리좆다니던시절..썰... 링크맵 2020.03.18 694 0 0
3785 좆같았던 캐나다 유학썰.txt 링크맵 2020.03.18 964 0 0
3784 카톡 프사가 삼둥이인 여자랑 소개팅 썰.jpg 링크맵 2020.03.18 688 0 0
3783 옛날에 선거관리 위원회 알바 했었던 썰(길고 재미없으니 읽지마) 링크맵 2020.03.18 952 0 0
3782 학창시절 찐따계의 마르크스 노릇 한 썰...txt 링크맵 2020.03.18 669 0 0
3781 홍대 법대 칭구랑 택시 탄 썰ㅋㅋㅋㅋ 링크맵 2020.03.18 704 0 0
3780 재밌는 썰 풀어 준다. 링크맵 2020.03.18 819 0 0
3779 에미 씨발련 좆같은 썰 풀어본다.txt 링크맵 2020.03.18 974 0 0
3778 형이랑 빡촌간썰 링크맵 2020.03.18 833 0 0
3777 고딩때 사람머리에 홍시 던진 썰 링크맵 2020.03.18 1566 0 0
3776 윈나잇햇다가 사면발이걸린썰.jpg 링크맵 2020.03.18 947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982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0,651 명
  • 전체 게시물 148,855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