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업무상으로 가끔 중국으로 출장을 감.
물론 갑이 아닌 을의 입장으로서 중국 시안으로 출장을 가게됨.
1달동안 열심히 일만 하다가
귀국 전날 업체 분들과 한잔 걸치고 알딸딸해져서
기분도 좋아졌겠다.
택시를 타고 ktv를 거거싱함
진짜 거짓말이아니고 중국 ktv는 8시~9시가 피크라
그 때 아가씨가 존나많아서 베스킨라빈쓰 31마냥
아가씨를 고를수가있음. 이 시간을 넘어가면
멸망이라고 보면 됨. 이쁜 아가씨가 없는거지
우리가 그때 간건 10시였고 당연히 아가씨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내가 골랐던 아가씨는 (진)메오후급 아가씨를 골랐는데
와꾸가 괜찮아서 봐줄만 했음.
이년이 존나 웃긴게 한국말 존나잘함...ㅋㅋ
ktv 아가씨는 한국말 대충 어느정도는 할줄 안다고 보면됨.
조센징들이 많이 가긴 하는듯 ktv
양주랑 칭따오 먹으면서 줜나 놀았지.
이년이 분위기 띄워준다고
아리랑부르면서 탈춤췄음 ㅋㅋㅋㅋ
그렇게 술을먹다가
술자리를 끝내고 숙소로 데리고옴
한국과는 다르게 중국은 모텔을 빌려서 할수도있고
숙소로 데리고 와서도 할 수 있음.
아침까지 데리고 있는데 1000위안인가 했던거 같음
아무튼 숙소 대리고와서 양주 남은거 들고와서
다먹고 맥주또먹고 본격척으로 떡을 치러감
나보다 나이많은 년이었는데 한국말로
오빠 좋아요 이러는데 존나꼴렸음 ㅋㅋ
근데 오빠 발음이 안되서 얼뽜 얼뽜 이런다고 보면됨...
근데 술도 들어갔겠다 장화쓰고하니깐 잘 안됨...
내가 노콘 가능하냐고 물어보니깐
결혼했냐고 물어드라 왜 물어봤는진 모르겠지만...
난 당연히 총각이라 결혼안했다고 하니깐
노콘 흔퀘히 허락. ㅍㅍㅅㅅ 3번하고 잠이듦
그리고 새벽6시에 한번 일어나서 ㅍㅍㅅㅅ한번 또하고
아침 7시 한번일어나서 모닝 ㅍㅍㅅㅅ 한번 또하고
아침 8시에 일어나서 굿바이 ㅍㅍㅅㅅ 한번 또하고
집에 보내줌.
근데 이 씨발년이 좆같았던게
뒷처리한 휴지 그냥 변기에다 버려서 변기 막혀가지고
아침에 똥을 못쌌었음 ㅡㅡ
개씨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