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뭘 그리 멀리가냐고 하니까 그새끼가 자기가 아는형이 하는데 3시간 무료로 해준댜
오시발 쩌네 좀멀긴해도 지하철 타고 가려고 했다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된다 지하철 들가자마자 자리하나 남아있어서 발정난 개마냥 뛰어갔으나 친구가 앉음
나는 어쩔수 없이 서있는데 다음역에서 어떤 개 시발 오크랸이 들어오는거 아우 극혐이야 생긴거부터가 메갈하게 생김 그년이 내옆으로 오는데 냄세가 ㅅ발
아주 보릉내가 시발 쥑이게 난다 일단 친구는 이렇게앉아 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친구 ) 할아보지 할모니 ( 메갈) (나)
이상태로 가다가 친구가 잠이든거 그러다가 머리로 메가리 배를 툭 침 근데 그년이 '아 ㅆ발 미친새끼가' 이러는거 그래서 친구가 죄송하다고 했는데
이 미친 빡대가리년이 '지금 너 나 성폭행 하려고 했냐?' 이지랄 어후 여기서 아굴창 갈길뻔 친구가 계속 죄송하다 죄송하다 하는데도 난리치는거 결국 그년 노약자석으로 감 친구 딥빡 그래서 친구가 귓속말 하면 수상하니까 카톡으로 친구:야 ? :나 친구:저년 아굴창때리고 째자 이러고 딱 문자를 보낸거임 물론 평소엿음 난 피햇지 근데 도저히 용서가 안되드라 그래서 그년 민주화시킬 플랜을 짬 우리가 내릴때 됬을때 사람들 다 빠졋드라
그년도 자고있고 그래서 내가 가서 그년 머리통 존나쌔개침 그년 존나 놀라서 벌떡 일어남 그 순간에 내가 그년 머리끄댕이 잡고 친구가 달려와서 어퍼컷을 날리는데 그년 아굴창 직격타 로 맞음 어우 우린 문열리자마자 존나 쨋다 크 씨발 이제 우린 좆됬다 애들아 당분간은 썰 못쓸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