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여친과 불같은 사랑을 함.
특히 여친은 나에게 무조건 복종적이고 나는 가부장적으로 여친을 다룸
여친은 내말이면 무엇이던 으응~ 이러고 나랑 모텔가면 팬티가 항상 흠뻑젖어있었음.
어느날 여친이 가족끼리 시골간다고 함.그래서 내가 진짜면 너희집 열쇠를 나한테 줘라 너희가족 시골가면
오빠가 니방에서 좀 쉬자 라는 개소리를 함.
그런데도 사랑에 눈이 먼 여친은 그래라하면서 열쇠줌.
여친가족이 놀러가고 나는 아무도없는 여친집에 문따고 들어감ㅋㅋㅋ
한번 둘러보고 여친방으로 들어감
여친침대를 보니까 먼가 표시를남기고싶어짐.
그래서 여친의 엉덩이를 상상하면서 딸딸이를 치기시작.
먼가 흥분되서 좆물이 한가득 부왁 나오면서 여친의 침대보에 좆물 자국이 선명하게 일자로 쭈욱 남음.ㅋㅋㅋㅋ
그대로 두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이 보고 먼가 느꼇겠지 하면서
다녀와서 여친얼굴만지면서 키스하면서 침대에 오빠가 정액싼거봤냐?이러니까 무슨자국있던데 정액이야?이러면서 키스를 찐하게 하던 여친이 생각난다..
항상 느낀점은 있을때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