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 호빗 주제에 장신녀 페티시가 있음...
현실에서는 만날 수가 없는지라... 페티시 클럽에서 장신녀를 찾음...
마침 구로 f*에 177 장신 뉴페이스가 뜸...
뉴페라... 내가 이 업계 교육시켜주겠어... 하고 예약함...
오랜만에 복장은 티셔츠에 청반바지 니삭스 초이스에 방은 교실방... 여유있게 들어서서 탈의하고 가운만 입음...
아가씨 들어왔는데 이거... 하이힐 신어서 내가 올려다봐야함...
생각보다 얼굴도 괜찮고... 내가 좋아하는 몸매였음... 골격 크고 다리길고 배구선수같은 몸매...
뉴페라 기선 제압위해 슬쩍 물건 노출함... 내가 키는 작아도 물건은 좀 되는 편임...
그런데 아가씨 꿀리는 기색없이 옆에 앉음... 게다가 슬쩍 허벅지 쪽에 손을 얹음....
허벅지에 느껴지는 손의 감촉에 나도 모르게 물건 일어서기 시작함...
"오빠는 성향이 있어요? (페티시 성향 말하는 것임)"
"나는 발 좋아해 그리고 그냥 애인 모드 좋아"
"오빠 나 상황극 잘해요. 선생님하고 제자 해봐요"
그러면서 슬쩍 한쪽 양말을 벗고 발을 허벅지에서 사타구니 쪽으로 밀어 넣음...
정말 발도 내스타일이었음... 길고 투박한 발... 필사적인 노력에도 물건이 서고 말음...
아가씨 물건 선 거 확인하자 발로 까딱까닥 건드리면서 쳐다봄... 이거 고수구나 싶고 해보자고 함...
상황극은 별거 아니었음... 선생님과 선생님과 하고 싶은 제자 역할이고 선생님이 개인 과외해준다면서 슬슬 만지고 유혹하는 야동같은 내용이었음...
아가씨 옆에서 허벅지 안쪽으로 슬슬 손 넣고 귀에 숨도 불어 넣고 하면서 흥분 시킴 나도 모르게 선생님...하면서 상황극 받아들임...
"선생님 발 빨고 싶어요.." 아가씨 앞에 꿇어 앉아서 발바닥 할고... "선생님 남자친구랑 섹스해요?" 묻고..
아가씨는 '너 너무 건방지구나" 히면서 "내가 혼좀 내야 겠어" 하고 가운 벗긴 다음에 방 한가운데 세워놓음...
그리고 아가씨 앞에서는데 힐 신어서 나보다 머리하나 더 크고 위압감이 듦... 나도 모르게 물건이 죽었는데...
여자가 그거보고 웃으면서 안아주고... 손에 젤 뭍혀서 핸플 시작 아직 따스하고 미끈한 손 느낌에 다시 커지니 여자 웃으면서
우리 Xx 물건은 실하네 그럼... 나도 모르게 선생님 너무 좋아요... 함...
서서 핸플 받다가 사정감이 들어서 "선생님 할 거 같아요" 하니까 여자는 "아직 하지마 더 혼나야해" 하고...
나는 상황극에 완전히 빠져서 "선생님 싸게 해주세요" 하다가 "어디 싸고 싶어" 물어서 "선생님 발에요" 함...
여자 소파에 눕히고는 허벅지에 발 올리고 발바닥에 싸게 해줌...
싸고 나니까 현자 모드 오면서 민망해졌는데 아가씨는 물티슈로 슥슥 닦아주더니 안고 뽀뽀해주고 나감...
나도 모르선 내 성향을 발견한 날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