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네명의 여자와 ㅅㅅ 했음.
다양한 여자들이 있었는데 아다부터 후다, 이쁜애부터 별로인 애, 몸매 늘씬한 애부터 통통한 애까지...
그중에 최고 떡감은 세번째 여친... 언시 스터디 모임에서 만난 여자였는데...
솔직히 처음 봤을때는 그냥 그랬다.. 키가 큰거 말고는 다 평범해보였음...
그때가 봄이었는데 날이 추워서 옷을 껴입어서인지 덩치도 커보이고 그랬음.. 얼굴도 별로 이쁘지 않고... 그런데...
날이 풀리면서 옷이 얇아지니까 그애 진가가 드러나는데...
덩치가 크가도 생각한건 어깨가 넓어서 였음... 좀 정인영 같은 스타일...
그런데 정인영보다 더 근육질임... 얼굴은 안그런데 팔도 허벅지, 종아리도 근육이 있음...
운동했나 싶었는데 그런거 없고 그냥 어릴때부터 그랬다 함... 어릴때 별명이 여자 임꺽정이었다고.... 브라사이즈도 90a 였음...
여튼 그때 남친하고 헤어져서 외로워하고 있었고 나도 두번째 여친과 헤어져서 궁한 처지 였기에 가까워짐...
여튼 고백하고 30일 만에 모텔로 가게됨...
키스하고 침대에서 시작하려는데 굳이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감... 알고보니 자기 몸에 컴플렉스가 있었음... 너무 굵은 것 같다고...
솔직히 나도 어느정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일단 삽입해보니...
그 애 안은 특이 했음... 일단 입구가 남들보다 더 뒤에 있고... 일면 뒷보지...
치골이 발달해 있는지 입구가 좁고 각이 위로 들려 있었음... 그런데 이게 진짜 기가 막혔음...
삽입해서 앞뒤로 움직이면 그애 내부 구조 때문에 그애 몸속에서 좆이 위아래로 움직이고
좆의 등부분과 배부분이 자극되서 마치 손으로 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음...
게다가 그애가 느끼면 허벅지랑 종아리에 힘주면서 골반을 들썩였는데..
그러면 막 좌우로도 조여줘서 진짜 떡감의 신세경이었음...
첫날 콘돔 끼고 했는데 삽입하자마자 헉 했고... 속으로 애국가 부르고 엄지 발가락에 힘주는데도
그애가 느끼면서 골반 조이기 공격들어가자 더 이상 못 참겠음... 진짜 싸고 싶어서 으으윽 싸버임...
오랜만에 싸서 그런지 울컥울컥 나오는 느낌나고... 부들부들 떨림... 그애는 눈감고 숨만 몰아쉼... 좀 아쉬운 것 같기도 했음...
진짜 떡에 그렇게 감동하기는 처음이었음... 지금까지도 최고였음...
그애 몸이 좀 골격이 크고 그렇긴 했는데 떡에 반하니까 다 이뻐보임...
또 그애는 잘느끼고 잘 젖었음... 특히 골반 부분 혀로 애무해주면 여지없이 아래가 흥건해졌음...
그럼 자기도 다리벌리고 손으로 공알 몇번 문지르고 튕겨주면 벌써 반쯤 느낌... 진짜 빨랐음...
다만 아쉬운 건 키크고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후배위가 잘 안됨.... 일단 너무 높고... 그애가 흥분하면 골반을 치켜드는데... 그때마다 빠짐...
여튼 그애랑 사귀면서 스터디는 뒷전되고 거의 눈만 마주치면 불꽃 튀겨서 거의 매일 모텔감...
당연 스터디 퇴출되고... 그애도 나도 언시 폭망... 나는 졸업 후 백수됨... 그애는 백수인 날 못 견뎌서 헤어지고 회계사 하나 물어서 결혼함...
모두 떡 조심하자...